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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9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9
2. 연구의 범위와 방법 13
II. 주요국의 문화재 보수 및 정비관련 규정 18
1. 국내 사지보존 정비 18
2. 해외 문화재 수리 관련법 비교 25
1) 일본 25
2) 프랑스 33
3) 독일 37
4) 영국 38
3. 해외 문화재 보수 정비 시사점 40
III. 국내사지의 정비기법과 정비이후 과제 41
1. 분석대상 사지의 선정 41
2. 국내사지 정비 현황 42
1) 황룡사지 42
2) 경주 감은사지 49
3) 합천 영암사지 55
4) 익산미륵사지 59
5) 원주 거돈 사지 66
6) 부여 정림사지 72
7) 보령 성주사지 76
8) 청주 흥덕사지 81
9) 남원 만복사지 86
10) 여주 고달사지 91
11) 부여 금강사지 96
12) 충주 숭선사지 101
13) 강릉 굴산사지 106
14) 원주법천사지 111
15) 군위 인각사지 116
3. 국내사지 정비 종합 121
4. 국내사지 정비이후 과제 128
IV. 국내사지 보존관리 개선방안 129
1. 기본방향 129
1) 진입동선 130
2) 소재문화재 : 석조문화재 및 출토문화재 130
3) 유구의 표현 133
2. 보존정비계획 수립의 개선 135
1) 발굴대비 낮은 정비 135
2) 발굴에서 정비까지 기간 단축 135
3) 정비계획수립의 철저 136
3. 학술조사의 확대와 계획의 반영 136
4. 지역중심의 정비와 관리, 행정개선 137
V. 결론 141
참고문헌 143
국문초록 147
Abstract 149
우리나라는 60년대 경제개발계획에 의해 경제적 효율성에 기초한 개발지향적 정책이 주를 이루었으나 90년대 후반부터 환경보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급속히 확산되었다. 그 결과 자연환경 및 생태보존부분은 크게 부각되었으나, 역사문화자산 그 중에서도 사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미약한 실정이다. 사지는 당대의 대표적 건축공간이고, 시대에 따라 역사적 흐름을 알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이다. 유허지의 분석을 통해 당시의 배치계획이나 공간의 이용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해당시기의 건축기술, 생활양상, 사회적 생산력의 수준, 사회적 질서 등을 직·간접적으로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청이 발표한 2010년까지 정비대상 35개 사지 중 자료정리가 가능한 15개 사지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15개소의 사지 발굴에서 정비까지 걸린 시간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흥덕사지, 굴신사지 등과 같이 긴급발굴조사에 의해 즉시 복토·성토된 경우를 제외하면, 통상 정비까지 걸리는 시간은 2년에서 4년 정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훼손이 진행되고 있다. 발굴조사 후 바로 복토·성토가 되지 않는 이상 훼손될 수밖에 없는 발굴 유구의 심각성이 나타나고 있다.
정비사업은 대부분 연차사업인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예산 문제 등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그 외 6년에서 9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 황룡사지, 거돈 사지, 고달사지, 법천사지의 경우는 그 사역의 범위가 넓거나 학술적인 조사가 장기간에 걸친 탓에 일시적인 복토가 행해지고 전체적인 조사를 바친 후에 정비가 된 경우로 발굴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그 사이에도 유구의 훼손은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충주 숭선사지의 경우도 발굴 후 지금까지도 유구가 노출된 채 마지막으로 정비사업은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 많고 다양하다. 즉 사업의 입안과 시행처라 할 수 있는 지자체, 인허가, 예산과 관련된 중앙정부, 조사에 필요한 조사기관, 공사 시행에 있어서는 시공업체, 보존처리업체전시업체 등이 서로 관계되며, 계획 단계 또는 향후 관리와 활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참여도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의 구상단계에서부터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 정비를 위해서는 학술조사와 발굴조사 등의 과정이 선행되거나 사업단계에 포함된다. 그리고 정비사업은 대부분 연차사업인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예산 문제 등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마지막으로 정비사업은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이 많고 다양하다. 즉 사업의 입안과 시행처리 할 수 있는 지자체, 인허가, 예산과 관련된 중앙정부, 조사에 필요한 조사기관, 공사 시행에 있어서는 시공업체, 보존처리업체, 전시업체 등이 서로 관계되며, 계획 단계 또는 향후 관리와 활용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참여도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의 구상단계에서부터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 즉 정비를 위한 목적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최대한 정비에 필요한 자료를 얻고자 노력하여야 함은 재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술한 것처럼 조사자, 조사기관은 정비사업에 반드시 참여하여 얻어진 전문적 자료를 정비기관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여야 한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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