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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I. 서론 9
1. 연구의 필요성 9
2. 연구문제 15
3. 용어정의 16
1)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16
2) 웰빙 17
3) 외로움 17
4) 정서조절곤란 18
II. 이론적 배경 19
1.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19
2. 웰빙 22
3. 외로움 24
4. 정서조절곤란 26
5. 주요 변수들 간의 관계 고찰 29
1)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웰빙 간 관계 고찰 29
2)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외로움 간 관계 고찰 29
3)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정서조절곤란 간 관계 고찰 30
4) 웰빙과 외로움 간 관계 고찰 31
5) 웰빙과 정서조절곤란 간 관계 고찰 31
III. 연구방법 34
1. 자료 수집 및 연구대상 34
2. 측정도구 38
1)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38
2) 웰빙 39
3) 외로움 40
4) 정서조절곤란 41
3. 분석절차 43
IV. 연구결과 및 해석 44
1. 주요 변수들의 경향성 44
2. 주요 변수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 46
3. 주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 52
4. 외로움, 정서조절곤란과 웰빙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효과 검증 53
1) 외로움과 웰빙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효과 54
2) 정서조절곤란과 웰빙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조절효과 57
V. 논의 및 결론 60
1. 요약 및 논의 60
2. 연구의 의의 64
3.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 제안 66
참고문헌 68
부록 86
부록 1. 인구사회학적 측정도구 88
부록 2.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측정도구 90
부록 3. 웰빙 측정도구 91
부록 4. 외로움 측정도구 92
부록 5. 정서조절곤란 측정도구 93
국문 초록 95
ABSTRACT 98
〈그림 I-1〉 연구모형 15
〈그림 III-1〉 웰빙에 대한 외로움의 영향에 있어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효과 그래프 55
〈그림 III-2〉 웰빙에 대한 정서조절곤란의 영향에 있어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효과 그래프 58
본 연구는 경기 지역의 20대 청년의 외로움 및 정서조절곤란과 웰빙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기도에 소재한 세 곳의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236명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 도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결정적 고독동기는 Thomas와 Azmitia(2019)가 개발한 고독동기 척도의 축약 버전인(Solitude Scale-Short Form: MSS-SF)의 문항을 참고하였다. 이는 Nicol(2005)이 개발하고 임아영 (2010)이 번안한 고독동기 척도(Motivation for Solitude Scale: MSS)의 축약 버전이다. 둘째, 웰빙을 측정하기 위해 Keyes(1998, 2002)가 개발한 척도(Mental Health Cotinuum-Short Form: MHC-SF)를 임영진 등(2012)이 번역하고 타당화한 한국판 척도(Korea Mental Health Cotinuum-Short Form: K-MHC-SF)를 사용하였다. 셋째, 외로움은 Russell, Peplau과 Ferguson (1978)이 개발한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외로움 척도를 Russell, Peplau과 Cutrona(1980)가 개정한 것으로 김교헌과 김지환(1989)이 번안 및 타당화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넷째, 정서조절곤란은 Gratz와 Roemer(2004)가 개발한 자기보고식 질문지인 정서조절곤란 척도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Scale, DERS)를 조용래(2007)가 번안하고 타당화한 한국판 정서조절곤란 척도(K-DERS)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Version 26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먼저, 연구대상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주변 변수들의 경향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기술통계와 평균차 검증(t-test, ANOVA)을 실시하였다.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외로움, 웰빙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외로움, 정서조절곤란과 웰빙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조절변수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20대 청년의 인구사회학적 변수에 따른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웰빙, 외로움과 정서조절곤란의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웰빙은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외로움은 월평균 수입, 정서조절곤란은 성별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20대 청년들의 자기결정적 고독동기, 외로움, 정서조절곤란과 웰빙 간의 상관을 분석한 결과, 외로움은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웰빙 간의 관계 모두에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웰빙은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와 정적으로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정서조절곤란은 웰빙과 자기결정적 고독동기간의 관계 모두에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외로움과 웰빙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외로움은 웰빙에 유의하고 부적인 영향을 미쳤고, 자기결정적 고독동기는 웰빙에 유의하고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자기결정적 고독동기의 조절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조절곤란은 웰빙에 부적이고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자기결정적 고독동기는 웰빙에 유의하고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 이들의 관계에서 자기결정적 고독동기가 갖는 조절효과는 유의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은 의의를 갖는다. 첫째, 외로움, 정서조절곤란과 웰빙의 관계가 고독함을 내가 결정했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인 의의를 갖는다. 둘째, 본 연구결과는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기초자료로써 제공될 수 있으며 외로움과 정서조절곤란, 웰빙 등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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