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과 民族主義勢力의 形成 : 民主的 民族主義論에 根據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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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贊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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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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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統一方案 노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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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東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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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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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立化統韓은 왜 危險한가 : 歷史的 地政的 戰術的으로 본 統一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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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耀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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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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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시즘의 韓國的 構造 : 統一에의 비젼을 살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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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龍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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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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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統韓에 誠意보이라 : 좀 더 實效있게 다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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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基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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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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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權法案通過와 美國의 黑·白紛糾 : 世界의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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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宣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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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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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베의 歸國과 콩고의 새로운 事態 : 世界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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呂永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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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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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內閣의 辭退와 이태리의 고민 : 世界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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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德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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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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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南大使의 更迭과 越南戰의 樣相 : 世界의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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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永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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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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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르平原의 風雲兒 : 콩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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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東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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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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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猥褒」의 意味를 分析한다 : 특히 刑事法的 考察을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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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允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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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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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財閥의 資本蓄積方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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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甲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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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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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當하게 致富한 韓國財閥 : 財閥과 國民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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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鍾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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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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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明찾는 구멍뚫린 人間들 : 痲藥中毒者에 대한 實態調査報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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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海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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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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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니즘」의 特質과 樣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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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永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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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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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새로운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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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永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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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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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憫하는 美國의 文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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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元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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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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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의 近代化를 阻解하는 要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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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天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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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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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人의 價値觀과 그 特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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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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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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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고 긴 런던의 休暇 : 英國 大學生과 夏期休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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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鎭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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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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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原始林속의 浪漫, 日本 大學生의 夏期休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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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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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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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지는 무덥고 긴여름 : 美國大學生과 夏期休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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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根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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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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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山頂을 向한 젊음 : 獨逸大學生과 夏期 休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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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蕙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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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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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그늘밑의 饗宴 : 佛蘭西大學生의 夏期休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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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承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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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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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新作發表 : 丘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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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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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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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帶保證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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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光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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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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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關車와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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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盛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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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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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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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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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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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愛妻論 : 「伉儷記」二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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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柱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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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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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果的 木果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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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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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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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門店에서 만난 金東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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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蕙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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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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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龍瀑의 回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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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興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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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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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리오 心理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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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臣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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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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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의 날개 : 現代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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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華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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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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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的 리리시즘의 增築工事 : 金光林의 詩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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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成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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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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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과 猥褻의 限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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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宗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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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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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眼目이라는 幽靈 : 우리 國語의 二元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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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龍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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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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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본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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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福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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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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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빌 : 바다의 勝利者, 그의 誕生 一四三周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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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델슨,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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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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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階段 ,7 :娼女의 系譜와「椿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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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容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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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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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回顧錄 :파스큐라時節의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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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八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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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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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市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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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浩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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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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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作家는 來日을 잃었다 :「잃어버린 世代」 以後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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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릿쥬, 죤 W ;宋哲模 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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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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