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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錄·IMF사태의 내막, 상 / 趙甲濟 ; 夫址榮 1
11월7일 : 청와대 경제수석실 회의 1
국가부도를 경고한 비밀보고서 3
IMF를 첫 거론 4
11월7일 회의 참석자의 증언 5
11월8일 : 강경식의 반응 6
대통령에게 최초 보고 7
11월9일 : 확대회의(휴일이므로 지표 없음) 8
11월10일 : 대통령에 대한 공식 보고 9
대통령 - 한은 총재 통화 11
11월11일 : 대통령의 채근 12
11월12일 : 캉드쉬를 어떻게 만날 것인가 13
11월13일 : 다른 대안에의 미련 13
13일 점심 : 이총재 - 김수석 협의 15
심야회의의 결론 16
11월14일 : 『문민경제는 끝났습니다』 17
대통령인가, 구경꾼인가 17
11월15일 : 3백억 달러를 빌리자 19
11월16일 : 손가락 세개 20
대통령 후보들의 전원동의 문제 21
11월17일 : 김영삼 대통령 - 『다행이다』 21
가용 외환보유고의 정체 23
선거에 정신 없는 국회 23
11월18일 : 마지막 기대는 무너지고 24
환율 변동폭 확대 25
김인호, 사표를 맡겨놓고… 26
11월19일 : 『분위기가 나빠서…』 27
실종된 「IMF에 간다는 발표」 28
인수인계의 허점 28
11월 20일 : 둑이 터지다 30
『각하에게 물어봐』 31
다시 IMF에 가는 것으로… 32
11월21일 : 이틀이 허비된 공식 발표 33
재협상론 때 가용 외환보유고는 60억 달러 33
강경식의 차중토로 34
한보 때 이미 부도위기로 몰려 36
강경식의 독백 37
김영삼의 결정적 책임[다음호에 계속]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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