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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저자명
原子力발전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우리 모델 만들다 : 「해방 후 최고 걸작」 한국표준형 原電을 만든 사람들 / 金容三 인기도
발행사항
조선일보사
수록지명
月刊朝鮮. 223('98.10) pp.352-365
자료실
[서울관] 정기간행물실(524호)  도서위치안내(서울관)
제어번호
KINX199900243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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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原子力발전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우리 모델 만들다 : 「해방 후 최고 걸작」 한국표준형 原電을 만든 사람들 / 金容三 1

남북관계의 대차대조표 1

개발이 아닌 개량 3

밸브 하나에 벤츠 한 대 값 요구 4

표준화의 이점 5

이웃 주민 FBI에 신고 6

미국보다 진보된 원전 7

원자로를 만드는 공장 9

중국에 원자로 수출 10

외국 추월할 기회가 왔다 11

시행착오 12

원전에 대한 거부감 13

천사와 악마의 얼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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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護國,近代化,民主化의 성취를 넘어서 新世紀로 : 한국 現代史의 도전과 응전 金大中 pp.64-68 원문보기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신라통일과 대한민국의 正統을 이어가는 긍정적 시각 : 金大中대통령의 歷史觀 연구 趙甲濟 pp.69-79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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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子力발전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우리 모델 만들다 : 「해방 후 최고 걸작」 한국표준형 原電을 만든 사람들 金容三 pp.352-365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박세리式 「浦鐵 정신」 있으면 한국은 산다』 : 「한국 위기 탈출법」 <인터뷰> 朴泰俊 ; 夫址榮 pp.369-373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월드컵은 88올림픽보다 남는 장사,이 기회도 못살리면 우리에게 회생의 길은 없다』 : 2002년 월드컵과 朴世直 조직위원장의 비전 夫址榮 pp.374-380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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