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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km 平澤-威海 해저터널 가능한가? : 『韓中해저터널을 건설해 平澤港을 環황해경제권의 중심항으로』(金文洙 경기도지사) / 鄭淳台 1

경기도 주최 선상토론회 1

『한 발 빨리 움직이면 호랑이 등에 올라 탈 수 있다』 3

사제 간의 격돌 8

안병직과 김문수 9

통일신라인의 해상활동은 오늘의 한국에 순도 높은 모델 10

『평탤-위해는 KTX로 2시간 거리』 11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좀더 검토해야』 12

산동반도의 동쪽 끝 성산두 13

『한반도 닭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14

청일전쟁의 현장 유공도 15

「워터프런트」 위해공원의 월드스케일 16

『동북아경제권은 「BESETO 하이웨이」로 연결해야』 17

『거꾸로 보니 새로운 것이 보이더라』 18

『대한민국 미래 여는 데 경기도 나선다』 19

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李明博 정부」 고위공직자 111명과 아들의 병역 실태 :장관 15명 중 5명이 병역 면제 「盧武鉉 정부」보다 면제율 높아 吳東龍 ;金正友 pp.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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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哲彦 怪자금의 정체 徐喆仁 pp.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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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崔圭先의 「쿠르드 油田」에 놀아난 李明博 대통령직인수委 :『이라크 중앙정부와 터키 반발 때문에 쿠르드 자치정부는 油田개발 허가권 가질 수 없다』 金南成 pp.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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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武鉉은 韓美동맹을 이렇게 파탄냈다! :盧정권 출범 직후 「서해 공동어로구역」 얘기 나와 1년간 말렸지만 盧武鉉의 「自主」는 요지부동 金熙相 pp.1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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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정부의 「비핵개방 3000 구상」 추진전략과 로드맵 :북한의 정상국가化가 목표 北核·북한인권·테러지원 포괄 해결 월간조선사 pp.13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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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奭의 북한 국민소득 再평가 :북한은 국민소득 616달러인 베트남보다 두 배 더 잘산다? 李鍾奭 pp.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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造船기업 현대중공업의 해외 농업 프로젝트 :鄭夢準의 大望은 연해주에서 출발? 金容三 pp.14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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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변인 柳仁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현 정부와 이념이 안 맞는 문화예술계 단체장들은 물러나야… 나라면 스스로 물러나겠다』 柳仁村 ;金成東 ;成伶珠 pp.15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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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KBS를 파괴한 「정연주 동지」의 좌파 실험 5년 :對국민 사과 9번… KBS는 국민의 신뢰를 잃고 반신불수가 됐다! 尹明植 pp.17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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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는 이렇게 노숙자 문제 해결에 성공했다! :서울 한국의 관문 서울역 노숙자가 점령… 매일밤 300여 명 진을 쳐 金正友 pp.18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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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정부의 「나들섬 프로젝트」 :『나들섬을 건설하면 流頭·百中 사리 때 漢江·臨津江·禮成江 하구 유역에 홍수 난다』 鄭淳台 pp.2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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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km 平澤-威海 해저터널 가능한가? :『韓中해저터널을 건설해 平澤港을 環황해경제권의 중심항으로』(金文洙 경기도지사) 鄭淳台 pp.2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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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文洙 경기도지사 :『韓中해저터널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사업』 <인터뷰> 金文洙 ;鄭淳台 pp.2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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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제학자의 한반도대운하 비판 :독일 마인-도나우 運河 朴廣作 pp.2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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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없는 실용은 장돌뱅이의 打算이다 趙甲濟 pp.25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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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시대의 과제 :남발된 「공짜 점심」 정리가 「작은 정부」로 가는 지름길 孔柄淏 pp.26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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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플레이션 :물가는 좀 포기하더라도 경기 살리는 先制的 金利인하 시급 崔聖煥 pp.27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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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넘어선 실용」은 가능한가? :「실용」을 통치 구호로 내세우면 끝내 길을 잃고 만다 卜鉅一 pp.2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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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된 바다를 그리며 신음하는 태안의 아이들 :어린이 70%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려 趙盛女 pp.32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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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場 유치」 고수하는 金晃植 하남시장 :『葬事시설은 1만 평, 29만 평은 공원 등… 5000억원 유치해 하남 발전 앞당길 것』 朴元植 pp.42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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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李鶴烈 :조선特區 유치로 소득 3만 달러 인구 10만의 新고성을 꿈꾼다 <인터뷰> 李鶴烈 ;裵振榮 pp.43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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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드러난 케네디 형제 암살의 진실 :「2차대전의 猛將들인 美 軍部, CIA와 마피아 삼각 커넥션이 암살의 배후」 李相敦 pp.45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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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에 抗日투쟁에 뛰어든 金嘉鎭 :서얼 출신으로 反淸自主 외교 추진, 3·1 운동 후 대동단 총재로 독립운동 申東埈 pp.47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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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子胡亂 때 조선인 60만 심양 노예시장에 끌려갔다! :남자들은 농사와 전쟁에 동원되고 여자들은 귀족들의 첩과 노비가 돼 朱燉植 ;申東埈 대담 ;金正友 정리 pp.5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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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대화 :인간적 신뢰-감정-理性을 조화시켜라! 이혜범 pp.5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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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善燁 장군의 現代史 증언 國軍과 韓美동맹의 탄생 :『상호방위조약을 해달라고 하자,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와 방위조약 맺는 건 어렵다」고 난색을 표했다』 吳東龍 pp.53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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