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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저자명
新羅 加耶古墳의 曆年代 / 朴天秀 인기도
발행사항
춘천 : 韓國上古史學會, 2010.08.30
수록지명
韓國上古史學報. 제69호 (2010년 8월), pp.71-102
자료실
[서울관] 정기간행물실(524호)  도서위치안내(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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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번호
KINX201013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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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라 가야고분의 역연대 / 朴天秀 1

요약 1

I. 머리말 2

II. 연구사 검토 3

III. 신라 가야고분 역연대 설정의 근거자료 7

1. 고구려 태왕릉 7

2. 신라 황남대총 남분 7

3. 백제(무령왕릉, 풍납토성 출토 가야토기, 몽촌토성 출토 수혜기, 백제지역 출토 중국 도자기) 8

4. 왜(연륜연대, Hr-FA강하연대) 10

5. 왜(비미호묘, 신해년 철검, 계체능, 반정묘) 12

IV. 신라 가야고분의 역연대의 설정 13

1. 김해 대성동29호분 13

2. 경주시 황남동109호분3·4곽, 부산시 복천동21·22호분, 합천군 옥전23호분 14

3. 부산시 복천동10·11호분, 경산시 임당동7B호분, 고령군 지산동30호분〈도5〉 17

4. 합천군 옥전M3호분, 기옥현 도하산고분 19

6. 고령군 지산동45호분, 고성군 송학동1호분B호〈도면7〉 21

V. 역연대를 통해 본 금관가야의 향방에 대한 해석의 검토 23

VI. 맺음말 27

참고문헌 29

한국어문 29

일본어문 30

중국어문 30

[요약] 31

초록보기 더보기

본 연구는 고분의 곍연대에 대해 100년 이상의 연대폭을 보이는 등 심각한 견해차를 노정되고 있는 신라 가야고분의 역연대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먼저 연구사를 검토하고 피장자의 추정이 가능한 고구려 태왕릉 출토 마구, 기년명을 가진 중국제 도자기와 공반된 백제마구, 일본열도의 연륜연대 자료 등을 통하여 한일고분의 교차편년의 기준이 되는 경주시 황남동 109호분3·4곽·부산시 복천동21·22호분·大阪府大庭寺TG232窯, 황남대총 남분, 합천군 옥전M3호분·埼玉縣稻荷山古墳의 역연대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그리고 역연대에 대한 논의를 기반으로 종래 역사적 사건과 연계하여 역연대를 도출하고 이에 따른 해석에 대한 재검토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황남동109호분3·4곽, 복천동21·22호분, 大庭寺TG232窯은 4세기 말, 황남대총 남분은 5세기 중엽, 옥전M3호분, 稻荷山古墳은 5세기 후엽으로 그 역연대가 설정되었다. 이는 역연대의 기준이 되는 3者가

모순 없이 整合성을 보여주는 점에서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부산시 복천동21·22호분을 5세기 중엽으로 보는 연대관은 400년 전후 광개토왕의 남정을 지나치게 의식한 것이며, 이는 신라의 영향력이 부산지역에 미친 시기를 늦추어 보고 이 지역의 독자성을 강조하려는 의도에 의한 것이다. 한편 황남동109호분3·4곽을 4세기 중엽으로 보고, 황남대총 남분을 5세기 초로 보는 견해는 신라의 성장을 과대평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마민족이 김해지역으로 이주하고 또한 다시 일본열도와 영남내륙지역으로 이동하였다는 주장은 그 실제성과 해석의 방법론적 문제뿐만 아니라 그 근거로 제시한 역연대가 전혀 일치하지 않는 점에서 역사적 사실로 볼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자한다.

본고에서는 역사적 맥락에 의해 선험적으로 역연대를 결정하는 것을 止揚하고, 고고자료의 분석에 기초한 객관적인 역연대의 구축을 지향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통하여 역사 해석의 합리적인 시간축이 제공될 것으로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bsolute date of Shilla Gaya tombs which show serious differences of opinions about historical absolute date of tombs over more than 100 years.

First research history was reviewed and through excavated harness of Goguryeo King Tae’s tomb which can estimate the period of buried person, Chinese porcelains with records of names of years, excavated Baekje harness, growth ring chronicle data of Japanese archipelago for absolute date of the third/fourth gravers of tomb No.109 at Hwangnam?Dong in Gyeongju city, the gravers of tomb No.21/22 at Bokcheon?Dong in Busan city, Obdera TG232 Kiln in Osaka Prefecture, South tomb of Hwangnam Great Tomb, the graver of tomb Okjeon No.M3 in Habcheon?Gun and Inariyama tomb

in Saitama Prefecture, which all become the standard of crossing dating of Korean & Japanese tombs were mainly reviewed and discussed.

And based on discussion of absolute date were induced in connection to the historical events of the past and re?review of historical interpretation was conducted.

As the result, absolute date of the third/fourth gravers of tomb No.109 at Hwangnam?Dong, the gravers of tomb No.21/22 at Bokcheon?Dong and Obdera TG232 Kiln was set as the end of the 4th century, absolute date of Hwangnam Great Tomb was set as the middle of the 5th century and the

graver of tomb Okjeon No.M3 and Inariyama tomb was set as late period of the 5th century. It is judged to have higher reliability because all three parties, which become the standard of absolute date, show conformity without contradiction.

Opinion of absolute date of the gravers of tomb No.21/22 at Bokcheon?Dong around the middle of the 5th century is from too much consciousness of the expedition to the south of Great King Gwanggaeto around the year of 400 and it was intended to emphasize identity of this region by postponing the period of influence of Shilla on Busan region. On the other hand, opinions of regarding the third/fourth gravers of tomb No.109 at Hwangnam?Dong as the middle of the 4th century and south tomb of Hwangnam Great Tomb as the early part of the 5th century are judged that growth of Shilla was overestimated.

Just like this, I would like to make it clear that we cannot recognize insistence that horse?riding people moved into Gimhae region and also again moved to Japanese archipelago and inland region of Yeongnam as historical events since not only issues of its reality and methodology of interpretation but

also absolute date suggested as the ground are not conforming at all.

In this thesis, establishment of objective absolute date based on analysis of archaeological data was pursued by sublating deciding absolute date in transcendental experience by historical logical connection. It is believed that reasonable axle of time of interpretation of the history will be provided

through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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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崔秉鉉, 1993,「 新갥古墳編年의諸問題-慶州·月城걟·福泉洞·大成洞古墳의상대편년을중심으로」,『 韓國考古學報』30, 韓國考古學會. 미소장
2 河承哲, 2007,「 스에키출현과정을통해본가야」,『 4–6세기가야신라고분출토외래계문물』(第16回곾南考古學會學術發表會), 곾南考古學會. 미소장
3 洪潽植, 1993,「 百濟橫穴式石室墓의型式分類와對外傳播에관한硏究」,『 博物館硏究論集』2, 부산, 釜山直轄市立博物館. 미소장
4 趙榮濟, 2009,「 型式亂立期의加耶土器와곐代걩」,『 한일삼국·고분고분시대의연대관Ⅲ』, 福岡,곎史民俗博物館. 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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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 Study on the Chronology of Dae-Gaya Polity Mounded Burials 소장
7 金斗喆, 2006,「 삼국고분시대의연대관」,『 한일고분시대의연대관』, 佐倉, 곎史民俗博物館. 미소장
8 金斗喆, 2007,「 삼국고분시대의연대관Ⅱ」,『 한일삼국·고분시대의연대관Ⅱ』, 부산, 부산대학교박물관. 미소장
9 土器에 의한 大邱·慶北地域 古代墳墓의 編年 소장
10 On the Sueki Found in the Korean Peninsula 소장
11 高久健二, 1995,『 樂걌古墳文化의硏究』, 서울, 學硏文化社. 미소장
12 굃熙濬, 1995,「 경주황남대총의연대」,『 嶺南考古學報』17, 嶺南考古學會. 미소장
13 굃熙濬, 1996,「 경주월성로가–13호적석목곽묘의연대와의의」,『 석오윤용진교수정년퇴임기념논총』, 대구, 정년퇴임기념논총간행위원회. 미소장
14 토기에 의한 新羅 고분의 分期와 편년 소장
15 太王陵의 墓主는 누구인가? 소장
16 大伽耶圈 墳墓의 編年 소장
17 朴天秀, 2003,「 地域間竝궋關係로본加耶古墳의編年」,『 가야고고학의새로운조명』, 서울, 혜안. 미소장
18 가야고분의 편년 소장
19 朴天秀, 2006,「 신라가야고분의편년–일본열도고분과의병행관계를중심으로–」,『 한일고분시대의연대관』, 佐倉, 곎史民俗博物館. 미소장
20 朴天秀, 2007,『 새로쓰는고대한일교섭사』, 서울, 사회평론. 미소장
21 Silla(新羅) and Wa(倭) in archaeological perspective 소장
22 成正鏞, 2006,「 백제지역의연대결정자료와연대관」,『 한일고분시대의연대관』, 佐倉, 곎史民俗博物館. 미소장
23 成正鏞, 2007,「 백제권역의 신라·가야계 문물」,『 4–6세기 가야 신라고분 출토 외래계 문물』(第16回곾南考古學會學術發表會), 부산, 곾南考古學會. 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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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金海大成洞·東萊福泉洞古墳群 點描;金官伽倻 이해의 一端 소장
27 申敬澈, 1997,「 日本初期須惠器의發現」,『 동아시아속의韓·日關係』, 부산, 釜山大學校韓國民族文化硏究所. 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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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和田晴吾, 2009,「 古墳時代の年代決定法をめぐって」,『 日韓における古墳三國時代の年代觀Ⅲ』, 福岡, 곎史民俗博物館 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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