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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서구 입헌국가학(立憲國家學)의 수용과 국민교육 : 천도교 기관지 『만세보(萬世報)』를 중심으로 / 정혜정 1
〈요약〉 1
I. 서론 1
II. 일본의 양학 수용과 조선 2
1. 일본의 양학수용과 국체(國體)관념 3
2. 일본의 서구 근대국민교육 수용과 조선 5
III. 한국의 입헌국가의식과 근대국민교육 6
1. 서구문화 수용에 있어서 입헌국가체제와 국가의식 6
2. 법률교육을 통한 근대국민교육 8
IV. 천도교 기관지 『만세보』의 국가학 수용과 근대국민교육 11
1. 동학과 문명개화운동 11
2. 『만세보』의 서구 국가학 수용과 국민교육 12
V. 결론 20
참고문헌 22
〈ABSTRACT〉 24
개화기 조선의 서구근대교육 수용은 서구기술문명이나 보통학을 학습하는 차원을 넘어서 근대국민국가체제와 결부된 국민교육의 과제를 떠안은 것이었다. 서구 입헌국가체제는 일찍이 한성순보에 군민동치(君民同治)와 합중공화(合衆共和)로 소개되었고 서양의 부강이 입헌정체(立憲政體)에서 온다는 인식이 점차 조선인들에게 확산되었다. 조선의 입헌국가론의 수용은 일본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인민주권과 애국심을 근간으로 하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국가의식 고취는 곧 국가학(법률) 교육으로 이어졌다. 법률교육과 국민권리 교육은 이명동체(異名同體)로서 입헌국가 건설의 선행조건으로 인식되었다. 본 연구는 특히 동학혁명 후 문명개화로 나간 동학·천도교의 국민교육운동에 주목하여 『만세보』의 서구 국가학 수용과 국민계몽운동의 성격을 분석하였다. 천도교 기관지 『만세보』는 아리가 나가오의 국가학을 번역·연재하여 한국인민을 국민으로 형성하고자 하였는데 국민됨이란 인민주권과 인민의 언로가 균등하게 소통되는 공민사회의 조직을 의미했다. 이는 개화기 한국의 서구문화수용이 입헌에 주목된 것과 근대교육이 인민주권적 국민교육으로 특징지어지는 전형을 드러낸다 할 것이다.
In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period, acceptance of modern Western education of Chosun(朝鮮) included not only learning general science but national education coupling with the modern nation-state system. The constitution established the state system of Western was introduced constitutional monarchy(君民同治) and republican system(合衆共和) at Hansungsunbo(漢城旬報) newspaper. Korean progressive Intellectuals thought that prosperous of Western resulted in constitutional political system.
Korea's acceptance of the constitutional State was based on popular sovereignty and patriotism. Although it suffered effects from Japan. but it was developed through the Japanese way. Also such raising of national awareness payed attention to law education. The law education and the right education of citizens were synonym with the body(異名同體). They were aware as prerequisites of construction of a constitutional state.
This paper is especially pay attention to Dongak and Cheondokyo's national training education. Dongak and Cheondokyo go out to civilization and enlightenment after Donghak peasant revolution. Mansebo(萬世報) publishing was typical exercise of Cheondokyo' civilization. So this paper analyzed the acceptance of the state system of Western and public enlightenment campaign in Dongak and Cheondokyo. Mansebo(萬世報) translated and linked set the Nation studies(國家學) of Ariga nagao. The aims was for the sake of making people of Korean. To be citizens mean to make citizen society and equality of communication.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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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사상에서 정치적 이데올로기로서의 '종교' :플라톤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강성훈 | pp.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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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이성이념과 교육학적 사유 | 노상우 | pp.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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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탐구공동체의 구성방법 :대화(Conversation)와 내러티브(Narrative) | 박선영 ;김회용 | pp.4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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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교육 :하이데거 존재론의 관점 | 서용석 | pp.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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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conomy of living, a new economy of education | Paul Standish | pp.99-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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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념으로서의 자유교육 :뉴먼(Newman)의 '총체적 지식' 개념을 중심으로 | 유재봉 ;정철민 | pp.11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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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제 연구 :이문화교육에서 다문화공생교육으로 | 이은송 | pp.13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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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서구 입헌국가학(立憲國家學)의 수용과 국민교육 :천도교 기관지 『만세보(萬世報)』를 중심으로 | 정혜정 | pp.155-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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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전통 교육관을 위한 내러티브적 인식론의 활용방안 연구 | 홍은숙 | pp.179-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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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마음교육 | 황금중 | pp.199-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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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참고문헌 |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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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관보』. | 미소장 |
2 | 『대한매일신보』. | 미소장 |
3 | 『대한민보』. | 미소장 |
4 | 『대한자강회월보』. | 미소장 |
5 | 『대한흥학보』. | 미소장 |
6 | 『동광』. | 미소장 |
7 | 『만세보』. | 미소장 |
8 | 『법학협회잡지』. | 미소장 |
9 | 『育英公院謄錄』. | 미소장 |
10 | 『한성순보』. | 미소장 |
11 | 『황성신문』 | 미소장 |
12 | 김진성(1909). 입헌세계.『대한흥학보』4. 21-24. | 미소장 |
13 | 윤효정(1906). 전제국민은 무애국사상론.『대한자강회월보』5. 19-21. | 미소장 |
14 | 이종수(1931). 조선신문사.『동광』28. 70-74. | 미소장 |
15 | 有賀長雄,『國家學』, 東京: 牧野書房, 1889. | 미소장 |
16 | 가노 마사나오, 김석근 역(2004).『근대 일본사상 길잡이』. 서울:소화. | 미소장 |
17 | 김경미(2009).『한국근대교육의 형성』. 서울:혜안. | 미소장 |
18 | 김병철(1975).『한국근대번역문학사연구』. 서울:을유문화사. | 미소장 |
19 | 김숙자(1988). 한국근대민권운동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경희대학교. | 미소장 |
20 | 김욱동(2010).『번역과 한국의 근대』. 서울:소명출판. | 미소장 |
21 | 김효전(1987). 이준과 헌정연구회.『동아법학』5. 381-411. | 미소장 |
22 | 김효전(1988). 번역 국가학.『동아법학』7. 229-380. | 미소장 |
23 | 김효전(1996).『서양헌법이론의 초기수용』. 서울:철학과현실사. | 미소장 |
24 | 김효전(1999). 나진·김상연 역술.『국가학』연구. 성균관법학10. 227-267. | 미소장 |
25 | 김효전(2000). 한말 사법권의 개혁과 붕괴과정.『동아논총』37. 103-130. | 미소장 |
26 | 김효전(2004). 근대 한국의 법제와 법학30: 만세보 연재, 국가학(1).『인권과정의』329. 166-184. | 미소장 |
27 | 노영택(2000).『한말 국민국가건설운동과 국민교육』. 서울:신서원. | 미소장 |
28 | 데릭 히커, 김해성 역(2007).『시민교육의 역사』. 서울:한울아카데미. | 미소장 |
29 | 변영만(1908). 세계삼괴물.『변영만전집』하권(2006). 서울:성균관대학교출판부. | 미소장 |
30 | 의암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1967).『의암손병희선생전기』. 서울:의암손병희선생기념사업회. | 미소장 |
31 | 이현종(1970). 대한협회에 대하여.『아세아연구』8-3. 1-40. | 미소장 |
32 | 정혜정(2001).『동학·천도교의 교육사상과 실천』. 서울:혜안. | 미소장 |
33 | 정혜정(2002). 갑진혁신운동의 사상적 의의.『동학학보』4. 39-74. | 미소장 |
34 | 조항래 편저(1993).『1900년대의 애국계몽운동연구』. 서울:아세아문화사. | 미소장 |
35 | 최기영(1997).『한국근대계몽운동연구』. 서울:일조각. | 미소장 |
36 | 허수열(2005).『개발없는 개발』. 서울:은행나무. | 미소장 |
37 | 海後宗臣(2001).『日本近代學校史』. 東京:成美堂版. | 미소장 |
38 | 東海大學外國語敎育センター異文化交流硏究會(2000).『日本の近代化と知識人』. 東海大出版會. | 미소장 |
39 | 福澤諭吉(1988).『文明之槪略』. 東京:岩波書店. | 미소장 |
40 | 松本三之介·山室信一(1988).『學問と知識人』(日本近代思想大系10). 東京:岩波書店. | 미소장 |
41 | 山折哲雄·司馬遼太郞(1977).『日本とは何かということ』. 東京:NHK出版. | 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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