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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계인의 정체성 연구 : 재일조선인 김시종의 시 세계 / 吳昶銀 1
1. 보이지 않는 '시인 김시종' 1
2. 김시종 시세계를 둘러싼 '곤란들' 3
3. 제국의 언어, 해방의 문학-갈등하는 정체성 6
4. 바람을 보듬은 야인-김시종 시세계의 특징 12
5. 타향을 자기 세계로 감싼 경계인 18
참고문헌 20
요지 22
金時鐘(キム?シジョン)は風の詩人である。彼は風の中で言葉の種をさ
がし、風を抱きながら記憶のカラシナの種を目?めさせる。?州4?3抗?
の影響で渡日し、風のようなアイデンティティ?を抱きながら日本列島で
在日を生きてきた。
全ての人は境界の上に立っており、地平線を踏んでいる。にもかかわら
ず自分が境界から遠くに離れた中心に立っていると想像する。まさしくそ
の?構的想像こそが他人に?する暴力を日常化させるのだ。このようなイ
デオロギ?を?すことができてはじめて、異?にも根づく家?はあった
( 等しければ)と?に感じ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中世ヨ?ロッパ
の思想家であるセント?ビクトル?フ?ゴ?は、自分の故?を甘美に思
う者は未熟な子供のようなものだ。あらゆる異?を自分の故?と感じられ
る者は?に力を蓄えた大人のようなものだ。しかし、全世界を異?と思う
者こそ、完璧な人間であると言った。この語句に照らしてみると、金時
鐘は南と北、そして日本を、異?のようにぎこちなく見つめつづけたた
ぐいまれなる?い詩人と言えるであろう。
金時鐘は、自分の?に刻印された死を呼び起こす傷を忘れ去ろうとす
る時に風を呼ぶ。そして風は/風のはざまで音を上げている。( 風)と?ずさむ。その絶叫により自ら在日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呼び起こし、
記憶のふるえ( ほつれ)を深く感じとる。では、彼の記憶とは、いった
いどこにあるのか? それは死の恐怖であり、暴力に?する怒りであり、?
史が破?した個人に?する憐憫である。彼はこのような??を韓半島の最
南端である?州島で生の??として身に刻み、生きていることを?明す
るために在日朝鮮人として自ら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構成した。
彼が構成したアイデンティティ?は、徹底した境界人として自らを?
しく縛ることである。彼には選?する?家がないため南にも北にも行くこ
とができず、日本にいながらも日本人になることを拒んだ。彼は境界人
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抱えながら、ひとり狎(な)れない野人( 見
えない町)であろうとする意志を積極的に表現した。彼のアイデンティ
ティ?は初期の詩にも表れているが、行きつけないところに地平がある
のではない。/おまえの立っているその地点が地平だ。( 自序)と綴って
いる。この表現は、かつて彼が第一詩集である?地平線?で叫ぶように吐き
出した詩の一節でもある。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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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적 디아스포라와 유랑 의식 :김소월, 이상화, 오장환의 시를 중심으로 | 오세인 | pp.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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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의 정체성 연구 :재일조선인 김시종의 시 세계 | 吳昶銀 | pp.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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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비국민' 사이 :이회성의 작품에 나타난 20세기 코리안 디아스포라 루트와 내러티브 | 정은경 | pp.6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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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자들이 벗어낸 삶의 모습, 다시 쓰기 :구효서, 『랩소디 인 베를린』을 중심으로 살펴본 21세기 디아스포라 | 진설아 | pp.9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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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서술어 '말-' 구문에 대한 관견 | 이은섭 | pp.147-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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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용언 구문의 논항 실현과 술어-논항 관계 | 이정훈 | pp.175-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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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에서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글쓰기치료적 접근 | 정성미 | pp.19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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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槪念化의 神經生理學的 機制 | 洪達五 | pp.213-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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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滉과 普雨의 詩歌에 內在된 意識 比較 | 金琴南 | pp.245-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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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 歷史小說의 스토리텔링 樣相 硏究 :「南怡將軍實記」를 중심으로 | 유권석 | pp.263-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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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가>에 나타난 寃魂의 含怨과 解寃 | 이채영 | pp.289-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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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콘텐츠의 스토리텔링 활용 전략에 대한 연구 | 허영진 ;이찬욱 | pp.357-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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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 「古夜」에 나타난 설화적 특성 | 김수경 ;이경수 | pp.379-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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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시집 『타령조·기타(其他)』의 기호 체계 분석 | 박창민 | pp.40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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