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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저자명
성폭력 두려움과 사회통제 : 언론의 아동 성폭력 사건 대응을 중심으로 / 권인숙, 이화연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숙명여자대학교아시아여성연구소, 2011.11.30
수록지명
아시아여성연구 = The journal of Asian women. 제50권 2호 (2011년 11월), pp.85-118
자료실
[서울관] 정기간행물실(524호)  도서위치안내(서울관)
외부기관 원문
외부기관 원문
제어번호
KINX201201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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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성폭력 두려움과 사회통제 : 언론의 아동 성폭력 사건 대응을 중심으로 / 권인숙 ; 이화연 1

논문요약 1

I. 들어가는 말 2

II. 관련 연구 검토 4

III. 김길태 사건의 진행에 관한 언론 보도와 문제점 7

1. 아동 성폭력 사건보도의 폭발적 증가 7

2. 김길태 개인과 아동 성폭력 증가라는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보도 11

3. 성폭력 두려움의 확산 17

4. 아동 성폭력의 공포, 인권침해의 도구로서 이용 23

IV. 결론 25

참고문헌 26

방송보도기사 31

Abstract 33

초록보기 더보기

이 연구는 아동 성폭력 살해 사건 중 최근에 가장 관심을 많이 모았던 김길태 사건에 대한 신문과 TV 등의 보도기사를 분석하여 언론의 아동 성폭력 사건 대응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 아동 성폭력 사건보도는 2008년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 중 김길태 사건은 그 어떤 사건과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김길태 사건에 대한 보도는 아동 성폭력에 대한 심층적 보도는 거의 없이 김길태 개인에만 초점이 맞추어졌다. 아동 성폭력에 대한 대책도 극단적인 소수 범죄자 방지에만 맞추어져 효과나 비용소모에서 문제점을 남겼다.

아동 성폭력과 같은 범죄에 대한 언론의 집중포화가 야기하는 또 다른 문제는 성폭력의 두려움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아동과 부모들의 공포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여성이나 성인여성의 성폭력에 대한 공포도 커질 수밖에 없다. 성폭력의 공포는 수동적이고 의존적이며 스스로에게 검열이 심해야 방정한 여성이 된다는 자기 억압적인 여성성의 형성과정과 깊게 연관되어 있다. 김길태 사건보도나 정부의 대처는 아동 성폭력 사건이 정치에서 무관한 가치중립적인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인권에 대한 기본 규정, 사회불안요소에 대한 방향 호도가 이루어지고, 부모의 역할, 특히 어머니의 역할도 이런 흐름에 엮여 있음을 알게 된다.

This study aims to critically examine the media’s treatment of child sexual violence cases by analyzing newspaper articles and television reports on the recently publicized Kim Giltae case.

Coverage of child sexual violence cases in South Korea has increased drastically since 2008. Among these cases, the Kim Giltae case received by far the most media attention. Reports on the Kim Giltae case focused solely on the individual Kim Giltae, almost without any in depth analysis of child sexual violence itself. Measures against child sexual violence were consequently centered on prevention of extreme criminals, which caused efficiency and cost problems.

Another problem that excessive media coverage of child sexual violence causes is an increase in fear of sexual violence. This concerns not only children and their parents, but also teenage girls and women. Fear of sexual violence is deeply linked to the formation of a self-oppressive femininity, which requires that one should be passive and behave prudently in order to become a respectable woman.

The media coverage and the government reaction regarding the Kim Giltae case shows that child sexual violence cases are not of a neutral and unpolitical nature. How to perceive human rights and factors of social conflicts is closely related to social discussion of such cases; the role of parents, and especially mothers is linked to this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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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공동체 가족' 모델의 모색과 지원방안 : 2차 근대성과 개인화 이론의 관점에서 심영희 pp.7-44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여성의 성 위계와 '창녀'낙인 : 교차적 작용을 중심으로 원미혜 pp.45-84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성폭력 두려움과 사회통제 : 언론의 아동 성폭력 사건 대응을 중심으로 권인숙, 이화연 pp.85-118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젠더문화와 성평등제도에 대한 문화이론적 분석 : 인도 델리지역 대학생집단의 문화적 편향과 젠더문화에 관한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조영희 pp.119-163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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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 「젠더정치학」, 김민정·강경희·강윤희·김경미·박채복·엄태석·유진숙·전복희·조현옥·최정원 저 <서평> 이순주 [평] pp.249-257 원문보기 (음성지원, 협정기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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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2010. “여중생 죽음에까지 악플… 경찰, 사자명예훼손 누리꾼 추적”. 『동아일보』 (3월 15일), 5. 미소장
2 2010. “시민 1000여명 몰려 ‘얼굴 좀 보자’ 김씨 내리자 격앙… 머리때리기도”. 『동아일보』 (3월 11일), 12. 미소장
3 경향신문. 2009. “성폭행범 조두순 이례적 독방 수감”. 『경향신문』 (10월 8일), 19. 미소장
4 2009. “李대통령 ‘아동 성범죄자 사회서 격리’”. 『동아일보』 (10월 6일), 1. 미소장
5 2010. “정부ㆍ여당, 성범죄 ‘전자발찌’ 소급적용 추진”. 『한겨레』 (3월 10일), 3. 미소장
6 2010. “아동 성폭력범죄 발생률 4년간 70%↑”. 『한겨레』 (8월 2일), 9. 미소장
7 성폭력의 두려움 정도가 여성의 자기개념에 미치는 영향 소장
8 2010. “내 곁에 성범죄자가 있다”. 『아시아투데이』 (3월 11일). 미소장
9 2010. “가난한집 아이들, 범죄 무방비 노출”. 『한겨례』 (3월 12일), 1. 미소장
10 2010. “아동성폭력 가해자 69%, 피해자가 아는 사람”. 『연합뉴스』 (8월 13일). 미소장
11 2010. “김길태가 조사받은 거짓말 탐지기… 직접 체험해보니”. 『동아일보』 (3월 16일), 5. 미소장
12 2010. “아동 성폭력 하루에 3명꼴… 작년 1017건… 5년 새 37% 증가”. 『동아일보』 (3월 10일), 12. 미소장
13 2010. “성범죄 전력 101명 잠적했다 처벌 받아”. 『동아일보』 (3월 12일), 12. 미소장
14 2009. “이재오 ‘전국에 어머니폴리스 생겼으면’”. 『연합뉴스』 (12월 15일). 미소장
15 (2006).『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과 여성의 삶: 사회적 구성과 결과』. 파주: 한국학술정보. 미소장
16 2010. “이달의 법률: 아동 성폭력 재발방지 관련 법, ‘스폰서 검사’ 특검법 등의결”. 『국회보』 2010년 7월호, 74-75. 미소장
17 2010. “아동성폭력 3년새 69% 늘었다… 선진국은 감소 추세 ‘대조적’”. 『국민일보』 (8월 2일), 6. 미소장
18 2010. “이귀남 법무 ‘보호감호제 재도입’”. 『한겨레』 (3월 17일), 1. 미소장
19 동아일보. 2010. “경찰수사-김길태 자백으로 본 여중생 살해사건”(그림설명기사). 『동아일보』 (3월 16일), 5. 미소장
20 2010. “성폭력 법안 개정되면…”. 『동아일보』 (3월 10일), 3. 미소장
21 2010. “‘여성보다 강한 어머니’…강력범죄 순찰도 병행”. 『연합뉴스』 (5월 3일). 미소장
22 2006. “용산 초등생 성추행 살해 50대 용의자에 사형 구형”. 『세계일보』 (3월 31일), 8. 미소장
23 2010.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 서울: 양문. 미소장
24 2010. “처벌위주대책 ‘공포정치’ 우려”. 『내일신문』 (3월 23일), 20. 미소장
25 아동성폭력 현황 및 피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방안 소장
26 2010. “경찰 ‘부산 여중생 24일 피살’ 영장 적시”. 『동아일보』 (3월 13일), 1. 미소장
27 2010. “김길태 ‘25일 깨보니 이양 죽어있어… 시신 유기’”. 『동아일보』 (3월 15일), 1. 미소장
28 2010. “김길태 ‘나는 죽일 놈입니다’ ‘제가 다 했습니다’”. 『동아일보』 (3월 16일), 1. 미소장
29 2010. “부산 여중생 성폭행 살해 용의자 DNA일치”. 『동아일보』 (3월 9일), 1. 미소장
30 2010. “거짓말탐지기 조사후 심경변화… 어머니와 면담추진 부담 느낀듯”. 『동아일보』 (3월 15일), 5. 미소장
31 2010. “물탱크옆 석회가루는 살해시점을 알까”. 『동아일보』 (3월 13일), 4. 미소장
32 2010. “‘성폭행때 소리 질러 손으로 입막아 살해’ 김길태, 범행 자백”. 『동아일보』 (3월 16일), 1. 미소장
33 2010. “경찰 ‘김길태, 이양 살해 우발적 아니다’”. 『동아일보』 (3월 17일), 1. 미소장
34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네이버 미소장
35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네이버 미소장
36 2010. “시신 유기할 때도, 살해현장 다시 왔을 때도 목격자가 있었다”. 『동아일보』 (3월 16일), 5. 미소장
37 2010. “자백 ‘물꼬’ 텄지만… 납치-성폭행-살해과정 추가로 밝혀야”. 『동아일보』 (3월 15일), 5. 미소장
38 2010. “전자발찌, 화학적 거세 등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적 분석”. 한국성폭력상담소. 『2010년 성폭력가해자 상담원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미소장
39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 네이버 미소장
40 2010. “성폭력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 및 외국 사례 소개”. 한국성폭력상담소. 『2010년 성폭력가해자 상담원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미소장
41 2010. “신나는 공부/ 등하교，으슥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통과 ‘위험천만’”. 『동아일보』 (3월 23일), 58. 미소장
42 2010. “‘조두순 경각심’ 아동 성폭력 줄었다”. 『문화일보』 (1월 14일), 8. 미소장
43 한국 신문에 나타난 강간보도의 통시적 분석 소장
44 2010. “고삐 풀린 성범죄자…불안한 시민들/ 가석방범, 전자발찌 끊고 20일간시내 활보”. 『동아일보』 (3월 11일), 12. 미소장
45 2010. “성폭행 두 번에 아동 강간 살인: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동아일보』 (3월 11일), 12. 미소장
46 2010. “‘전자발찌’ 끊고 도주 잇따라”. 『동아일보』 (3월 12일), 12. 미소장
47 2007. “‘지승아, 그렇게 찾았는데 결국…’ 제주 실종 여아 40일 만에 시신 발견”. 『동아일보』 (4월 25일), 12. 미소장
48 2010. “길태야, 이제라도 진실 밝혀라”… 피의자 아버지 “피해자-국민에 죄송”. 『동아일보』 (3월 11일), 12. 미소장
49 2010. “유리양 아버지 ‘자백한들 지금 곁에 내딸이 없는데…’”. 『동아일보』 (3월 15일), 5. 미소장
50 2009. “위험에 대한 인식의 젠더 차이”. 한국여성학회. 『페미니즘과 ‘사잇공간’』 (2009년 한국여성학회 제25차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미소장
51 2008. “2008 가정의 달 특집: 2008년 꿈나무들 자화상―범죄피해 크게 늘고스쿨존서 잇단 사고”. 『문화일보』 (5월 2일), 39. 미소장
52 2010. “‘무죄 주장하는게 비난받을 일인가’ 2년전 예슬-혜진양 죽인 사형수는 지금도 법의 빈틈을 찾고 있다”. 『동아일보』 (3월 13일), 4. 미소장
53 12-Step Involvement and Treatment Outcomes Among Young Women With Substance Use Disorders 네이버 미소장
54 범죄에 대한 두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여성을 중심으로 소장
55 2010. “‘흉흉한 세상’ 호신용품 불티”. 『서울신문』 (3월 13일), 1. 미소장
56 2010. “김길태, 무속인 살던 집서 기거”(사진기사). 『동아일보』 (3월 12일), 12. 미소장
57 2010. “이곳이 살해 장소?”(사진기사). 『동아일보』 (3월 15일), 5. 미소장
58 2010. “청송교도소에 사형집행시설 설치”. 『동아일보』 (3월 17일), 1. 미소장
59 2008. “공포의 정치, 희망의 정치”. 『뉴스위크 한국판』 814(1월 23일), 38-42. 미소장
60 Class, Crime, and Film Noir: Labor, the Fugitive Outsider, and the Anti-Authoritarian Tradition 네이버 미소장
61 (1975), Against Our Will, Men Women and Rape, New York: Fawcett Books. 미소장
62 (2005), Feeding the Fear of Crime: Crime-related Media and Support for Three Strikes. New York: LFB Scholarly Publishing LLC. 미소장
63 (1998), “Television Reality Crime Programs: Contest and History.” Entertaining Crime: Television Reality Programs, Mark Fishman and... 미소장
64 Fear of Crime in the United States: A Multivariate Analysis 네이버 미소장
65 1997. The Gift of Fear: Survival Signals That Protect Us From Violence. New York: Dell. 미소장
66 1999. Protecting the Gift: Keeping Children and Teenagers Safe (and Parents Sane). New York: Dell. 미소장
67 (2003), “Media Consumption and Public Attitudes Toward Crime and Justice: The Relationship between Fear of Crime, Punitive... 미소장
68 Women's Fear of Victimization: Shadow of Sexual Assault? 네이버 미소장
69 2000. 『공포의 문화』. 연진희 역. 2005. 서울: 부광. 미소장
70 1991. The Female Fear: The Social Cost of Rape. Urbana, IL: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미소장
71 1979. Rape, The Power of Consciousness. New York: Harper & Row. 미소장
72 College Women's Fears and Precautionary Behaviors Relating to Acquaintance Rape and Stranger Rape 네이버 미소장
73 (2004), Media and Crime. London, UK: Sage. 미소장
74 (1993), “The Functions of Crime: A Theory and a Research Agenda” Ph. D. Dissertation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Albany. 미소장
75 1987. “The Continuum of Sexual Violence” In Hanmer, J., & Maynard, M. Eds. Women, Violence and Social Control, 46-60. London:... 미소장
76 'Bold Walk and Breakings': Women's spatial confidence versus fear of violence 네이버 미소장
77 1997. Nothing Bad Happens to Good Girls: Fear of Crime in Women’s Lives.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미소장
78 News Coverage of Violence against Women: Engendering Blame 네이버 미소장
79 Social Geographies of Women's Fear of Crime 네이버 미소장
80 Human Geography – Places and regions in global context by Paul Knox; 네이버 미소장
81 Rape and Fear in a New Zealand City 네이버 미소장
82 1998. Beauty Bites Beast: Awakening the Warrior Within Women and Girls. Sunland, CA: B3 Books. 미소장
83 (1991). Sex crime in the news. London: Routledge. 미소장
84 (1992), “The Case of Fearful Women: Gender, Personal Safety and Fear of Crime”, Women &Criminal Justice 4(1), pp.117-135. 미소장
85 Images-Imagination 네이버 미소장
86 Images of Danger: Women's Sources of Information about the Spatial Distribution of Male Violence 네이버 미소장
87 1999. Les prisons de la misère. 류재화 옮김. 2010. 『가난을 엄벌하다』. 서울: 시사IN북. 미소장
88 2008. The Political Brain: The Role of Emotion in Deciding the Fate of the Nation. New York: PublicAffairs. 미소장
89 2010. “‘공개 수배’ 큰 일 했다”.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90 2010. “범행 현장 근처 은둔…‘등잔 밑’ 은신처”.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91 2010. “김길태는 은둔형 외톨이였다”.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92 2010. “김길태 검거에 시민들도 ‘한 몫’”.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93 2010. “김길태 납치⋅살해 혐의 부인…묵비권 행사”.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94 2010. “성폭력 범죄자 200명 거리 활보”. 『KBS 뉴스 9』 (3월 16일). 미소장
95 2010. “김길태 사건 인근에서 또 성폭행”. 『KBS 뉴스광장』 (3월 20일). 미소장
96 2010. “‘어린 여학생’ 유괴에 취약”. 『KBS 뉴스타임』 (3월 11일). 미소장
97 2010. “허술한 초동 수사…3만 명 동원 ‘뒷북 검거’”.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98 2010. “40대 남자 초등학교 난입 성폭행 시도”.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99 2010. “‘집에서 사라진 여중생’ 공개 수사”. 『KBS 아침뉴스타임』 (3월 2일). 미소장
100 2010. “‘범죄의 온상’ 재개발 지역 사람들 불안⋅공포”. 『KBS 뉴스 9』 (3월 11일). 미소장
101 2010. “국민에게 감사…다시는 이런 일 없길”.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102 2010. “부산 여중생 집 근처서 숨진 채 발견”. 『KBS 뉴스 9』 (3월 7일). 미소장
103 2010. “도심 속 빈 집, 각종 범죄의 ‘온상’”. 『KBS 뉴스광장』 (3월 17일). 미소장
104 2010. “14일 만에 검거, 왜 오래 걸렸나?”.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105 2010. “이 양 살해 피의자 김길태 14일 만에 검거”. 『KBS 뉴스 9』 (3월 10일). 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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