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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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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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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Nan Jing Hui Zhu Jian Zheng published in 1923 is a book that ‘Jiang Shan-Lei’ wrote. He selected the past footnotes about Nan Jing(難經) and developed his own medical ideas on its base.
Method : We will try to understand on scholarship paradigm of ‘Jiang Shan-Lei’ focus on his Nan Jing Hui Zhu Jian Zheng .
Result and Conclusion : He introduced the western medicine system to the Chinese medicine education, and he introduced a viewpoint of the human body of the western medicine to the structure of the human body as well. He judged yes or no of the Chinese medicine theory on the base of his human body viewpoint focused on an anatomy and a physiology. His human body viewpoint like this helped prove actually some of the Chinese medicine theory that was explained ideally. However, it had inappropriate aspects in explaining the Chinese medicine,which has a low alteration of a theory by inferring from the principle, due to a changeability of the western medicine theory itself. Moreover, his rash judgement concerning the Chinese medicine theory on its base brought about even side effects hampering efforts which reveal the Chinese medicine essence.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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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學入門·傷寒篇』의 "標本須明後先" 條文에서 나타난 三陰三陽病의 標本 개념에 대한 고찰 | 辛相元, 丁彰炫, 白裕相, 張祐彰 | pp.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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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醫寶鑑을 이용한 少陽人 荊防敗毒散의 適應證 확장 硏究 | 박진우, 이병욱, 백진웅 | pp.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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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帝內經太素』의 輸穴理論에 관한 고찰 | 柳姃我, 白上龍, 丁彰炫 | pp.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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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河日記』所載「金蓼小抄」飜譯에 관한 硏究 | 박상영, 권오민, 오준호 | pp.5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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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山雷의 學術認識體系에 관한 연구 : 『難經滙注箋正』을 중심으로 | 河洪基, 김기욱 | pp.6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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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病 血證의 絡脈病機에 대한 고찰 : 主客交와 乾血을 중심으로 | 金東輝, 丁彰炫, 張祐彰, 柳姃我, 白裕相 | pp.89-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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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醫壽世保元』引用文 硏究에 적용할 수 있는 方法論에 관한 考察. 1 | 朴修玄, 丁彰炫, 白裕相, 張祐彰 | pp.117-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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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管子』의 政治哲學과『黃帝內經』의 統合思想의 연관성에 대한 硏究 | 朴賢愛, 金守中, 丁彰炫, 張祐彰, 白裕相 | pp.14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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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寒論』의 麻杏甘石湯에 대한 硏究 | 方正均 | pp.16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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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産 醫論과 醫方에 대한 文獻考察 : 佛手散을 중심으로 | 柳姃我, 丁彰炫 | pp.173-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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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참고문헌 |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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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윤창열. 의철학. 대전. 주민출판사. 2011. | 미소장 |
2 | A Study on San Jiao(三焦) stated on "Ling Shu(靈樞)" | 소장 |
3 | 김규열, 배병철 편저. 한의학개론. 서울. 성보사. 2010. | 미소장 |
4 | 張山雷. 本草正義. 서울. 청홍(지상사). 2009. | 미소장 |
5 | EBS <동과 서> 제작팀·김명진 지음. EBS 다큐멘터리 동과 서. 서울. 위즈덤하우스. 2008. | 미소장 |
6 | 尹暢烈, 金容辰. 難經硏究集成. 대전. 周珉出版社. 2007. | 미소장 |
7 | 朴晶禧. 遼·金·元·明·淸代의 醫政史에 關한 硏究. 東國大學校 大學院 韓醫學科. 2006. | 미소장 |
8 | 朴贊國. 黃帝內經素問注釋. 파주. 集文堂. 2005. | 미소장 |
9 | 朴炫局. 中國科學技術史. 서울. 法仁文化史. 2005. | 미소장 |
10 | 李泰宰. 中國 古代 醫政史(秦漢~兩宋)에 關한 硏究. 東國大學校 大學院 韓醫學科. 2005. | 미소장 |
11 | 김수청. 유교의 생사와 귀신문제. 석당논총 제33집. 2003. | 미소장 |
12 | 近代中國에서의 傳統과 近代 : 淸末民初 西學受容 試論 | 소장 |
13 | 김완희. 한의학원론. 서울. 성보사. 2003. | 미소장 |
14 | 전상운, 이상규 옮김. 중국의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서울. 사이언스북스. 2002. | 미소장 |
15 | 文化再建의 觀點으로 본 中國現代化 | 소장 |
16 | 宋美令. 張山雷의 의학사상에 관한 연구. 大田大學校 大學院. 2000. | 미소장 |
17 | Study of Fundamental Theory of Integrated Traditional Chinese and Western Medicine ![]() |
미소장 |
18 | 李經緯. 『中國醫學通史』 古代卷.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2000. | 미소장 |
19 | 전통의학연구소 편. 동양의학대사전. 서울. 성보사. 2000. | 미소장 |
20 | 동양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 동양의학대사전 2. 서울. 경희대학교 출판국. 1999. | 미소장 |
21 | 동양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 동양의학대사전 3. 서울. 경희대학교 출판국. 1999. | 미소장 |
22 | 동양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 동양의학대사전 5. 서울. 경희대학교 출판국. 1999. | 미소장 |
23 | 동양의학대사전편찬위원회. 동양의학대사전 9. 서울. 경희대학교 출판국. 1999. | 미소장 |
24 | 林殷 지음. 한의학과 유교문화의 만남. 서울. 예문서원. 1999. | 미소장 |
25 | 中體西用과 近代自我 | 소장 |
26 | 浙江省中醫管理局 張山雷醫集 編委會 編校. 張山雷醫集 上冊.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1995. | 미소장 |
27 | 浙江省中醫管理局『張山雷醫集』編委會 編校. 張山雷醫集 下冊.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1995. | 미소장 |
28 | 王錫貞. 論張山雷對中醫敎育事業的貢獻 「中醫敎育ETCM」 第14卷 第3期. 1995. | 미소장 |
29 | 張壽頣. 국역 中風斠全. 서울. 大星文化社. 1994. | 미소장 |
30 | 廖育群. 難經醫學理論時代的特徵. 『中華醫史雜誌』 第23卷 第1期. 1993. | 미소장 |
31 | 甄志亞. 中國醫學史. 서울. 일중사. 1992. | 미소장 |
32 | 한국 철학사상연구회 편. 철학대사전. 서울. 동녘. 1989. | 미소장 |
33 | 丹波元胤. 中醫醫籍考.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1956. | 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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