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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저자명
다크투어리즘을 활용한 역사교훈 관광지의 이해 / 최영환, 이혁진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국사진지리학회, 2010.09.30
수록지명
한국사진지리학회지 = Journal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photo-geographers. 제20권 제3호 (2010년 9월), pp.101-113
자료실
[서울관] 해당자료 없음
외부기관 원문
외부기관 원문
제어번호
KINX2014199141
주기사항
한국연구재단에서 제공한 KCI 등재학술(후보)지임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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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투어리즘은 뜻하지 않은 죽음과 재난이 발생했거나 역사적으로 비극적 사건이 일어난 곳을 직접 방문해 자기반성을 하고, 교훈을 얻기 위한 여행으로 학문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역사문화관광의 새 유형으로 부각되었으나, 연구 성과는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본 연구는 다크투어리즘을 적용해 역사교훈 관광지 사례를 확인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다크투어리즘이란 용어는 Foley와 Lennon에 의해 최초로 학문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죽음, 재난, 소름끼치는 사건 장소를 여행하고 방문하는 행동을 의미하는 대안관광 형태이다. 유형은 죽음이나 재난지역을 찾는 방문동기, 관광매력물의 장소성, 재난지역의 수요와 공급 형태, 관광을 발생시키는 내적, 외적 작용에 의해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전쟁, 묘지, 식민지 역사, 홀로코스트, 재난지역, 고스트 및 감옥관광 등 주제를 탐구해 사례를 국내외 관광지에 적용하였으며, 우리나라 다크투어리즘 관광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다크투어리즘에 관한 개념적 연구로 수행되었으며, 향후 연구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

Dark tourism, the generic term for travel associated with death, disaster and tragedy has witnessed increasing attention from tourism related academic community and media. After the 1990s, dark tourism has become a newly fascinating subject to research, nevertheless, the dark tourism literature being quantitatively limited.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search travel sites for historical and educational impression by using dark tourism. The term ‘dark tourism’ first coined by Foley and Lennon is the act of travel and visitation to sites of death, disaster and the seemingly macabre. The types are classified with tourists’ motivations and behaviors, attractions’ locational Attributes, the differences of tourists’ demand and supply, and pull-push theory-based framework as an motivation factor. This paper examines major subjects related to dark tourism such as Battle-related fields, Cemetery, Colonization of History, Holocaust, Site of disaster, Ghost spots, and Prisons. Futhermore, this paper is to introduce some cases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Dark Tourism areas in Korea, some suggestions are presented. Finally, this study was performed as a conceptual research for further exploratory and qualitative studies for Dark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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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기반의 지리정보를 활용한 경관자원 평가 : 구글어스를 사례로 배선학 pp.1-12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서울북부지역에 발달한 환상구조의 지도학적 분석 김주환, 오정식 pp.47-59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이집트, 그리스, 터키 답사지역의 지리적 이해 박희두 pp.13-25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2010년 충북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지도 송호열 pp.27-46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충청남도 관광목적지 퍼스넬리티에 관한 연구 하동현 pp.73-86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이질적 인식과 실천의 장으로서의 로컬, 부산 차이나타운 : 상해거리, 축제, 화교학교를 중심으로 박규택, 변광석, 하용삼 pp.87-100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다크투어리즘을 활용한 역사교훈 관광지의 이해 최영환, 이혁진 pp.101-113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지속가능한 촌락에 대한 고찰 : 충남 홍성 문당리를 사례로 임은진 pp.61-72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수리적 위치 자원의 관광 개발 방향에 관한 소고 : 유럽정중앙의 사례를 중심으로 오정준 pp.115-126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빌뉴스 유럽정중앙을 통해 본 양구 국토정중앙의 명소화 방안 김창환 pp.127-138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올레길 방문객의 환경인식에 따른 자연친화적 관광태도에 관한 연구 : 신환경패러다임(NEP)척도를 중심으로 류재숙, 이승곤 pp.139-150 원문보기 (음성지원, 국회도서관 방문 후 이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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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목록에 대한 테이블로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한국도시지리학회지. Vol. 11. pp. 67 미소장
2 관광연구저널. Vol. 23. pp. 71 미소장
3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 15. pp. 1 미소장
4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 17. pp. 21 미소장
5 관광연구저널. Vol. 18. pp. 117 미소장
6 한국사진지리학회지. Vol. 18. pp. 111 미소장
7 Dark tourism: the attraction of death and disaster 네이버 미소장
8 Motivations for War-related Tourism: A Case of DMZ Visitors in Korea 네이버 미소장
9 Editorial: Heart of darkness 네이버 미소장
10 JFK and dark tourism: A fascination with assassination 네이버 미소장
11 War as a tourist attraction: the case of Vietnam 네이버 미소장
12 Auschwitz: Museum Interpretation and Darker Tourism 네이버 미소장
13 Guided by the dark: From thanatopsis to thanatourism 네이버 미소장
14 War and thanatourism: Waterloo 1815–1914 네이버 미소장
15 Dark Tourism: The Attraction of Death and Disaster 네이버 미소장
16 Shades of dark tourism. Vol. 30. pp. 386 미소장
17 Consuming dark tourism: A Thanatological Perspective. Vol. 35. pp. 574 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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