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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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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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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 최초의 인권활동가 최흥종 / 안종철 1
1. 머리글 1
2. 청년기의 방황 2
3. 3·1운동과 최흥종 3
4. 1930년대의 구제 활동 5
5. 끝까지 빈민의 편에 서다 7
6. 나오는 글 9
[저자소개] 9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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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기대 = Expectations for the Asian Culture Complex <좌담> | 김우창, 성진기, 최협, 최영태 ; 정진백 정리 | pp.2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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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불이 켜진 아시아문화전당 | 이병훈 | pp.8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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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암흑의 시대를 비추는 빛의 등대, 광주 | 홍가이 | pp.88-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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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예술극장 콘텐츠에 대한 진단 | 김도일 | pp.109-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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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이의 작품을 봐줄 것인가? | 정인서 | pp.117-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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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마타병 문제와 반공해운동. 3, 미나마타병 피해자와 다니 요이치 인터뷰 | 사토 히데키, 사카모토 시노부, 사카모토 후지에, 다니 요이치, 다니유우 ; 조희연, 이영채 [취재] | pp.133-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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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아방가르드 작가 양수아 | 오병희 | pp.177-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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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인권활동가 최흥종 | 안종철 | pp.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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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쉬어간 40여 년, 쇠나무에 꽃을 피우다 : 「아함경」, 학담 저 <서평> | 정범도 [평] | pp.239-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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