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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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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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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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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탄생 100주년에 부쳐 | 안현심 | pp.10-17 | ||
불교문예 20주년 문학사적 의미 | 신광철 | pp.22-37 | ||
장도에 빛이 있으라 | 오세영 | pp.39-40 | ||
20년을 넘어 200주년으로 가라 | 홍신선 | pp.41-42 | ||
시한부 인생이 죽기 직전에 발견한 열반 : 허진호의『8월의크리스마스』에 사용된 영화문법 | 채명식 | pp.66-82 | ||
단정·결곡의 시 | 장영우 | pp.89-99 | ||
태양의 쪽문 안에 있는 아이 : 장석원의 시세계 | 박판식 | pp.112-120 | ||
과거의 심연을 맴돌다 현재의 자장磁場으로 번져 나가다 : 방민호의 작품을 읽다 | 임종욱 | pp.172-189 | ||
'불평즉명不平則鳴'으로서의 예술과 인간사 | 김백겸 | pp.233-239 | ||
천수만에서 혜초를 만나다 | 서안나 | pp.245-255 | ||
목어木魚의 꿈 | 태기수 | pp.256-262 | ||
운율, 우주만물과 조응하는 원초적 시간으로의 초대 : 「우주 한 분이 하얗게 걸리셨어요」, 정진규 저 : 「헬로시조」, 세계시조시인포럼 저 <서평> | 이경철 [평] | pp.264-272 | ||
군대문학의 기원 : 「현해탄은 알고 있다」, 한운사 저 <서평> | 조영일 [평] | pp.27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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