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는 소설들 : 「강(江)」, 서정인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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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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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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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춤 : 「마네킹」, 최윤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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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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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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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비밀 서평이므로 소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은어낚시통신」, 윤대녕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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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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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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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샬라 라봉봉 모하임!(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 「러브 레플리카」, 윤이형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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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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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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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계속하기 위해서 : 「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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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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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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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바지 밑단과 야만스러운 탐정들, 혹은 프랑켄슈타인과 홍학 : 소설가 오한기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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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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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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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법』을 읽기 전에 : 「의인법」, 오한기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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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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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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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지만 다른, 숨 이야기 : 소설가 김숨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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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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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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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8십만 번의 바느질 : 「바느질하는 여자」, 김숨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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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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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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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인간, 인간의 사회 : 「두 얼굴의 사나이」, 강태식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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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경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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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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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핵스트레스. BUT : 「의인법」, 오한기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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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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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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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건들지 말라고 : 「탄착점」, 스티븐 헌터 저 ; 하현길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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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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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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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된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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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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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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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기의 예술가 : 「루트비히 판 베토벤」, 메이너드 솔로몬 저 ; 김병화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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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목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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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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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제자리를 찾다 :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저 ; 노옥재·엄연수·윤자영·이현정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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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견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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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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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혁명가 : 번역으로 꿈꾸었던 근대 : 「도련님의 시대」, 세키카와 나쓰오 저 ; 오주원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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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룡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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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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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또는 세상의 모든 음모들 : 「브이를 찾아서」, 토머스 핀천 저 ; 설순봉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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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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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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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을 지워드립니다 : 「디어 라이프」, 앨리스 먼로 저 ; 정연희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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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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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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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판타지라 부르지 못하고 : 「소울 비치」, 케이트 해리슨 저 ; 이영아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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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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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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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다른 방법 :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움베르토 에코 저 ; 이세욱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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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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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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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옷의 대화 : 이세이 미야케 특별전 : 이세이 미야케의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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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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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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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과 빛 :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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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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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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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침묵 속에서 : 파스칼 키냐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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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 ; 류재화 [취재]·역 ; 백가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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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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