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인상 : 소설가 김엄지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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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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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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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맨의 후예 :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김엄지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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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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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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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김태우 : 「사십사」, 백가흠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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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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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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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없는 눈 : 「세상에 없는 나의 집」, 금희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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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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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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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비밀이 풀려나가는 순간 : 「홀」, 편혜영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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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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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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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알 : 「지극히 내성적인」, 최정화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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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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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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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복잡하고 복잡단순한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김소진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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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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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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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되고 싶었던 때 : 「아담이 눈뜰 때」, 장정일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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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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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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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름다움에는 언제나 헤어 나올 수 없는 슬픔이 있다 : 「불의 강」, 오정희 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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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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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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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보호막이 필요하다 : 「사랑에 관하여」, 안톤 체호프 저 ; 안지영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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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막막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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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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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한 멜랑콜리 : 토머스 H. 쿡의 소설들 : 「심문」, 토머스 H. 쿡 저 ; 김시현 역 [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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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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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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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변이 중심이다 :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저 ; 권상미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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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견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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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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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 없이 살아가야 하는 삶의 어려움 : 「복종」, 미셸 우엘벡 저 ; 장소미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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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룡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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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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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영리하고, 믿을 수 없게 실존적인 SF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저 ; 김상훈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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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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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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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양산 공정 : 「대심문관의 비망록」, 안토니우 로부 안투네스 저 ; 배수아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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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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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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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죽어가는 짐승」, 필립 로스 저 ; 정영목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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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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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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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시점, 포르노의 시점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L. 제임스 저 ; 박은서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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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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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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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완전한 사랑 : 「파르마의 수도원」, 스탕달 저 ; 원윤수·임미경 역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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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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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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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의 이장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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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 배수아 글 ; 백다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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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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