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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지금 그의 마음은 담대하다 : 대관령국제음악제 예술감독 강효 <인터뷰> 강효 ; 박용완 글 ; 김윤배 사진 pp.36-40
'살맛 나는' 과부의 예측불허 로맨스 : 베를린 슈타츠오퍼의 레하르 '유쾌한 과부' 이설련 pp.42-44
도쿄를 달군 지상 최강의 쇼 : 메트 오페라 도쿄 공연 박종호 pp.46-49
스테판 리스너가 액스에 남긴 마지막 선물 : 액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라인의 황금' 김승열 pp.52-53
두 거장이 기리는 하나의 거장 : 콜마르 페스티벌 배윤미 pp.54-55
비가 내리고 가슴을 졸이면 춤판은 시작된다 : 아비뇽 페스티벌 화제작 '아소부' 황보유미 글 ; Christophe Raynaud Lage 사진 pp.56-57
남프랑스의 밤은 아름다워라 : 2006 몽펠리에 댄스페스티벌 장광열 pp.58-60
안과 밖의 갈등 속에서 : 남영호의 '엑스트라 뮤로스(Extra-Muros)' 배윤미 pp.61-61
페스티벌의 강행, 절대 동의! : 제3회 대관령국제음악제 한정호 pp.62-63
시속 150Km로 3구 삼진을 : 세종 체임버홀 개관 페스티벌 오르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인터뷰> 김선욱 ; 한정호 글 pp.64-65
정명훈의 진심 속으로 : 8월 내한 릴레이 연주하는 지휘자 정명훈 <인터뷰> 정명훈 ; 한정호 글 pp.70-71
아! 히로미하고 수다 떨고 싶다 :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 <인터뷰> 우에하라 히로미 ; 박용완 글 pp.72-73
음악의 실크로드, 우리가 이어 갑니다 : 살타첼로 리더 페터 쉰들러 <인터뷰> 페터 쉰들러 ; 김주연 글 ; 김윤배 사진 pp.74-75
경험이 있어야 우물을 벗어난다 :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인터뷰> 이성주 ; 김정은 글 ; 김윤배 사진 pp.76-77
유랑예능인의 운명, 선구자의 사명 : (사)사물놀이 한울림 예술감독 김덕수 <인터뷰> 김덕수 ; 김정은 글 ; 김윤배 사진 pp.80-81
그대, 마가를 잊었는가 : KBS교향악단 지휘한 오트마 마가 <인터뷰> 오트마 마가 ; 한정호 글 ; 김윤배 사진 pp.82-82
가장 좋은 시설만 모아 모아서 : 싱가포르 용시토 음악원 학장 진 에이큰 <인터뷰> 진 에이큰 ; 김정은 글 ; 박상윤 사진 pp.84-84
각색은 가장 치열한 경의 : 차범석의 '산불' 뮤지컬 각색 맡은 아리엘 도르프만 <인터뷰> 아리엘 도르프만 ; 김주연 글 ; 김윤배 사진 pp.86-86
언젠가, 먼 꿈도 이뤄질까 : TIMF앙상블 음악감독 최우정 <인터뷰> 최우정 ; 박용완 글 ; 김윤배 사진 pp.88-88
사랑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 '정동데이트'에서 만난 정은숙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인터뷰> 정은숙 ; 장일범 글 ; 김윤배 사진 pp.90-90
서로 매이지 않고 크게 어울리는 세상을 꿈꾸다 송혜진 pp.102-104
Arirang, 10 years after : 산울림의 '청자(1977년)'&'백자(1979년)' 윤중강 pp.106-107
Bologna : 자긍(自矜) 거리의 기둥 사이에도 밴 자긍의 흔적들 박종호 글·사진 pp.108-111
희고 붉고 강렬한, 그 선명한 상상력 :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 <인터뷰> 다카다 겐조 ; 배윤미 글 pp.112-114
가를 수 없는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 : 주세페 베르디 '나부코' 조윤선 pp.116-118
무대 위의 종달새, 무대 밖의 오만녀 : 소프라노 아멜리타 갈리 쿠르치 유형종 pp.120-123
지적인 모험가, 잠재력에 주목한다 : 바이올리니스트 제니퍼 고의 음반들 헨리 포겔 ; 류태형 역 pp.124-125
천박한 스펙터클, 고귀한 울부짖음 한스 크나퍼츠부쉬 <인터뷰> 안동림 pp.126-128
안녕하세요, 납량 특집입니다 송기철 글·사진 pp.130-132
박찬욱식 그리스 비극 독해의 두 가지 판본 : '올드보이' & '친절한 금자씨' 이종도 pp.134-136
배신담의 백화점 : 셰익스피어와 쇼스타코비치의 '리어왕' 황진규 pp.164-165
레퀴엠, 위대한 연극 시대의 종말 : 상트페테르부르크 리체이 극장 '지나이다 라이흐의 사랑과 죽음' 백승무 글 ; Yuri Belinsky 사진 pp.166-167
동유럽의 감성으로 만나는 체홉 : 2006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작 '세 자매'와 '갈매기' 김주연 pp.168-169
순정과 냉정 사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 창작 뮤지컬 '바람의 나라'와 '화성에서 꿈꾸다' 최유준 pp.170-171
희망이란 이름에 중독된 남자들 : '하이 라이프' 김주연 pp.172-173
우리의 아버지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 : 스트린드베리의 '아버지'(Fadren) 함영준 pp.17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