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황병기 이야기 : 가야금 명인 황병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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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 박용완 글 ; 박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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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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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흔드는 작은 목소리 : 홍혜란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현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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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미 글 ; Bruno Vessiez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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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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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착륙한 새로운 이졸데 : 리옹 오페라의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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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미 글 ; Bertrand Stofleth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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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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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연출의 한계 : 베를린 코미셰 오퍼의 모차르트 '이도메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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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련 글 ; Wolfgang Silveri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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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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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오래된 극장이 있었다면 : 창극 발전사와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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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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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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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는디 : 국립국악원의 음악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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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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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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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거나 새롭거나 : 국립부산국악원 '부산 아라' 연출가 윤중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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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강 ; 한주연 글 ; 이호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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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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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스며드는 담백함의 조화 : 국립극장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 연출가 손진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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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책 ; 나윤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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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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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성을 입힌 전통의 원형 : 국립남도국악원 굿극 '씻금' 연출가 이윤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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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 나윤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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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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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가 행한 기적 : 국립창극단 '청' 연출가 김홍승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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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승 ; 박용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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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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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래빗, 새로운 상상을 대령하라 : 국립창극단 '수궁가'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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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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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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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진리 : 소리꾼에게 듣는 창극의 오늘 - 안숙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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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 한주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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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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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살찌우는 젊은 수액 : 소리꾼에게 듣는 창극의 오늘 - 남상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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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일 ; 한주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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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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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빛이 되던 순간을 찾아서 : 제8회 대관령국제음악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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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권, 토비 애플, 고봉인 ; 김여항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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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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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찾는 음악의 길 :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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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이설리스 ; 한주연 글 ; Kevin Davis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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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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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전통의 순수한 울림 :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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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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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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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오르간 100배 즐기기 : 켄 코완의 파이프오르간 콘서트 '댄싱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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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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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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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가 부럽다 : 안테나뮤직 정동인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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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인 ; 박용완 글 ; 강태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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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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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예찬하고 과거를 경배한 유리알 유희의 뮤즈 : 마르셀 메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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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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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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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음악과 미학. 2, 음악의 개념, 추상적 체계로서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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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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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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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흐 연주사의 새 장을 쓰다 : 스즈키 마사아키와 바흐 솔리스텐 서울의 바흐 B단조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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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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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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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가득한 프랑스 멜로디의 향연 : 이윤정 오보에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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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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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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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만능 엔터테이너 : 재스민 최(최나경)의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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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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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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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으로서의 삶과 연극 : 백년, 바람의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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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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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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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순수한 본질을 깨우다 : 스프링 어웨이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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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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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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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한민국의 국악수도 : 전주대사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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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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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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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한 성음, 최고의 연기력 왕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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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대 글 ; 노승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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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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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피어난 영원의 불꽃 :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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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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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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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에 대한 기억 : 정명훈 DG 에디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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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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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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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에게 바치는 오마주 : 사티리콘 국립극장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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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 글 ; Yekaterina Tsvetkova, Vera Rodman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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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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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 그 젊고도 힘찬 발걸음 : '황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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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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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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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변한 것은 없었다 : '삼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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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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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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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두드려 모험을 연주하라! : '모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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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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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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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타고 춤춰온 지긋한 멋 :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의 한국명작무대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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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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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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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한 감각의 대폭발 : 롤랑 프티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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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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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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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한 기억의 소통 : 안애순무용단 기억의 의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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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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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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