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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저자명
"나는 프로professional다… 정치 프로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인터뷰] / 남경필 ; 권세진 [취재]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조선뉴스프레스, 2017.03.01
수록지명
月刊朝鮮. 통권 제444호 (2017년 3월), pp.298-307
자료실
[서울관] 정기간행물실(524호)  도서위치안내(서울관)
제어번호
KINX2017034555
주기사항
나는 프로다… 정치 프로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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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 탄핵을 가장한 민간 쿠데타" : ≪탄핵을 탄핵한다≫의 저자 김평우金平祐 전 대한변협회장 [인터뷰] 김평우 ; 오동룡 [취재] pp.62-70
'엔터테인먼트 황제'에서 애국시위 총대 멘 80대 '열혈청년' : '풍운아' 정광택鄭光澤 탄기국 공동회장 오동룡 pp.72-83
세종로의 남북南北 대치는 내전內戰의 예고편인가? : 태극기 집회 참여기 趙甲濟 pp.84-94
"태극기가 민심民心이다" : 태극기太極旗 집회 현장을 가다 이상흔 pp.95-107
최순실 사태 관련 보도 어디까지 진실인가? : 최순실 사태 25개 사례로 본 허위·과장·왜곡보도 배진영, 김태완, 이상흔 pp.108-127
정동춘 "최순실은 박헌영에게 고영태가 곤조 부릴 수 있으니 태블릿 PC 건들지 마라고 했다" 최우석 pp.128-130
jtbc 고소장에서 새롭게 드러난 5가지 사실 : 변희재 vs. 손석희 태블릿 PC 진실공방전 김정현 pp.131-135
노씨 진술서엔 태블릿 PC 언급이 없었다! : 더블루K 빌딩관리인 노씨의 검찰 진술서 오동룡 pp.136-139
"'고영태 사단'이 노리는 건 K스포츠재단 자금 270억원" :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의 토로 [인터뷰] 정동춘 ; 최우석 [취재] pp.140-151
"최순실 군단軍團은 대한민국을 '공사' 치려 했고 고영태 사단師團은 그런 최순실을 '공사' 치려 했나?" :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 고영태·노승일·박헌영·김수현·최철·류상영·이현정 검찰 조서 2000매 全文 요약, 그 의미 문갑식 pp.152-219
최철 전 문체부 장관 보좌관, 고영태와 인사, 이권 개입… "좌빨은 공직에 오르면 안 된다"(고영태) : 고영태 사단의 숨은 실력자 최철(전 문체부 장관 보좌관)과 고영태의 대화 녹취록 단독 입수 최우석 pp.220-233
이념 편향적, 정부 비판에 앞장서 :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제적' 예술인들 김태완 pp.234-246
고영태 녹취록에 등장하는 여인 이현정은 누구인가? : "이씨 일파, 도움 될 것 같으면 간 쓸개 다 내놓을 것처럼 하다가도 그렇지 않으면 180도 돌변" 최우석 pp.247-251
청량리파 조직폭력배, 베트남 살인청부업자 황장엽 전 비서 목숨 노렸다! : 마지막 황장엽 암살 작전 전말 최우석 pp.252-259
해외 정보기관 자료로 분석한 올해 발생 가능한 북한의 대남 도발 및 테러 유형 : 대선, 한미훈련, 올림픽, 북한의 단골 도발시점 3개가 모두 합쳐진 2017년, 만반의 대비 해야… 김동연 pp.260-269
"나는 의사, 교수, 벤처사업가 등 다섯 번 직업을 선택했다.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고 정치도 그럴 것이다" : 국민의당 안철수安哲秀 전 대표 [인터뷰] 안철수 ; 김성동 [취재] pp.270-285
"우리의 가장 큰 과제인 경제와 안보 두 가지의 적임자에게 투표해 달라" :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인터뷰] 유승민 ; 권세진 [취재] pp.286-297
"나는 프로professional다… 정치 프로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인터뷰] 남경필 ; 권세진 [취재] pp.298-307
반기문 사퇴가 오히려 비 패권지대 빅텐트에 더 좋은 기회 줄 수도 : 바른정당 원내대표 주호영朱豪英 [인터뷰] 주호영 ; 김성동 [취재] pp.308-321
16세 때 사회주의 혁명 꿈꿨던 소년, 대권大權 두 발자국 앞까지 왔다 : 안희정 傳奇 - 53장면으로 본 그의 삶 53년 문갑식 pp.322-363
전前 주사파主思派가 안희정 충남도지사에게 묻는다 이동호 pp.364-373
"노무현 전 대통령, 누구에게 무슨 보고 받는지 혼자만 '박연차 게이트' 모르고 있어 답답했다" : 국무총리 인준 무산 이후 ≪대통령 권력≫ 발간한 김병준金秉準 국민대 교수 [인터뷰] 김병준 ; 최우석 [취재] pp.374-387
"김정남, 아들 김한솔을 망명정부 전면에 내세울 생각 했다" 최우석 pp.388-390
장성택·김정남 이후 '암살 타깃'은 누구? : 김정철·김경희·김평일·김한솔 가능성 대두… 김태완 pp.391-392
"전 세계가 내 동생 혹평하는데 가슴 아프다"고 한 형 김정남을 죽인 김정은金正恩 : 수차례 암살 위기 모면했지만 끝내 동생에게 '독살'당한 김정남金正男 박희석 pp.393-396
김정은은 김정남을 언제든 죽일 수 있었다. 그런데 왜 지금? : 북한 무장 공작원 출신 김동식씨 [인터뷰] 김동식 ; 김성동 [취재] pp.397-398
"손자 김정남과 낚시하는 게 취미" : 김일성, 1994년 방북한 카터 전 대통령에게 오동룡 pp.399-402
저가항공 이용하려다 피살된 김정남, 자금난 겪고 있었나 김정현 pp.403-404
일격一擊에 죽이는 북한, 서서히 죽이는 러시아, 이동 중 죽이는 테러집단 IS : 김정남 암살과 주요 인물에 대한 전세계 암살 사례 비교 김동연 pp.405-408
박원순 치적 쌓기엔 천문학적 자금 들여 : 사고事故 날 때마다 정부에 국비 지원 요구하는 서울시 박희석 pp.433-437
정명훈 부인 지시 따라 왜곡·날조해 박현정 매장했나? : 서울시향 직원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드러난 '박현정 퇴출 작전' 전말 박희석 pp.438-451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하면 미국은 좌시하지 않을 것"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인터뷰] 마크 리퍼트 ; 오동룡, 김정현 [취재] pp.452-465
"한반도 통일 위해 비세그라드 4국은 사회주의-민주주의 전환 노하우 전수할 것" : 비세그라드 그룹 사국四國(V4), 주한 폴란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대사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좌담인터뷰] 크쉬슈토프 마이카, 가보르 처버, 토마쉬 후삭, 밀란 라이치악 ; 김동연 [취재] pp.466-479
6·25 호국영웅의 '불편한 진실'은 없다! 오동룡 pp.480-491
제2차 인천상륙작전을 아십니까? 배진영 pp.492-501
"성장과 분배 동시 성공 비결은 안보를 중심에 놓은 이념적 일관성 덕분" : 제4회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시민강좌 개최 이상흔 pp.504-515
'귀족노조' 만든 산업인력은 박정희가 키웠다 류석춘 pp.516-527
'보수 대對 진보'가 아니라 '우익 대 좌익'이다 유광호 pp.528-537
흑인 래퍼처럼 반짝이는 대형 휠 장착했던 오바마와 F1 경주용차 타고 뉴욕 달린 트럼프 : 미국 오바마와 트럼프, 전·현직 대통령들의 자동차로 보는 그들의 성격 김동연 pp.538-547
운전 중 내비게이션 조작은 황천길로 이어질 수 있다 한문철 pp.548-550
유아들의 숫자 세기는 이상하다 : 어른들을 위한 수학 이충국 pp.551-555
1907년 문을 연 '천연당사진관'은 한국 최초의 사진관 : 천하의 명필이자 황실 사진사 김규진 후손들 김태완 pp.556-567
'조선의 어린 벗들이여! 웃어라. 웃는 편이 좋다' : 1930년대 ≪조선일보≫는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신문이었다 김태완 pp.568-571
나는 늘 아리송했고 아버지와 나나 똑같은 존재였다 : 찰스 부코스키의 <야망 없이 살자는 야망> 김태완 pp.572-577
야문 손끝 우리 민예품 어제와 오늘 김형국 pp.578-584
아름다운 미모와 욕망, 그리고 앵혈鶯血 메커니즘 유광수 pp.586-594
주원장朱元璋이 천하를 제패한 비결 이한우 pp.596-602
"나라를 다스리는 길은 지도자 자신이 선善을 밝히는 데 있습니다" : 道가 사라진 세상, 남명에게 지식인의 절개를 묻다 문갑식 ; 이서현 사진 pp.610-621
에도시대 정보 유통의 총아, '요미우리'와 '히키후다' : 외교관 출신 우동집 주인장의 일본 物語 신상목 pp.622-629
"조선인은 도처에 강용强勇한 자취 남겨" : 100년 전 모던 뉘우스 근대의 역사학 김태완 정리 pp.630-637
서해 NLL상의 남북한 해군, 서로 보복의 칼을 품고 산다 : 유 제독의 Periscope잠망경 유영식 pp.638-648
"2020년까지 종교화합·남북통일·세계평화 선도하는 종교로서 명실상부한 위상 갖출 것"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경석 한국회장 [인터뷰] 유경석 ; 이상흔 [취재] pp.650-657
이슬람이 보는 예수는 위대한 예언자 : 이슬람 들여다보기 박현도 pp.658-665
"요즘도 무대 위 대사 까먹는 꿈 꿔" : 조연의 품격 : 성격파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 [인터뷰] 김병옥 ; 김태완 [취재] pp.666-673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爲自然 속으로 : 서양화가의 조경 이야기 정정수 글·사진 pp.674-681
난해한 핫핑크와 초현실적인 겨울노래 : 색채와 앨범 : 코디최의 <생각하는 사람>, 케이트 부시의 <50 Words for Snow> 김태완 pp.68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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