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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모르는 게 내외 : 오페레타의 발레 '박쥐' / 유형종 ; Wiener Staatsoper ; Michael Poehn 1

[머리글] 1

격식은 내려놓고 볼거리를 더한 오페레타 2

감각적 스타일, 색슈얼한 매력의 발레 2

[저자소개] 4

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산다는 건, 논다는 것! : 마당놀이를 기다리며 글: 윤중강 pp.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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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같은 관객들, 마당놀이의 자부심이죠" : 김성녀와 손진책 [인터뷰] [인터뷰이]: 김성녀, 손진책 ; 글: 유주현 ; 사진: 전강인 pp.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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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역할, 여덟 가지 빛깔 글: 차경연, 안지선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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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혹은 미스터리 : 국립무용단 향연 글: 손민호 pp.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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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고민에서 사명으로 : 국립극장 제야판소리 국립극장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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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에는 더욱 문전성시 : 2017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글: 조화연 pp.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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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다 : 국립창극단 산불 글: 이진아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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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재즈를 듣나 : 재즈의 탄생과 의미 글: 황덕호 ; 그림: 손민정 pp.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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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현에서 25현까지 : 국립국악관현악단 개량가야금 수용사 글: 송현민 ; 사진: 김창제 pp.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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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모르는 게 내외 : 오페레타의 발레 '박쥐' 글: 유형종 pp.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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