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덴탈리즘의 새로운 테크놀로지 [서평] : 「디어 랄프 로렌」, 손보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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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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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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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대단히 불편하게 직격하는 [서평] : 「아메리칸 홀리」, 양헌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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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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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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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상투적인, 그러나 엄청 민족주의적인 [서평] : 「황구의 비명」, 천승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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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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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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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부터의 도주 [서평] : 「더 나쁜 쪽으로」, 김사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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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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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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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가리가, 동체가, 팔다리가, 그리고 무의미가 무거워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서평] : 「미해결의 장」, 손창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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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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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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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이런 세상' [서평] : 「남정현 대표 소설선집」, 남정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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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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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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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있지 않은 있음과 없음 : 이인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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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이인성 ; text: 백가흠 ; photo: 백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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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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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혹스러운, 마음 읽기 [서평] : 「그 개와 같은 말」, 임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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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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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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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삶의 밀도를 측정하는 사회 [서평] : 「업 인 디 에어(Up in the air)」, 월터 컨 [지음] ; 김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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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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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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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것 [서평] :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지음] ; 송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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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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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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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문과 대화와 배웅 [서평] : 「주기율표」, 프리모 레비 [지음] ; 이현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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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복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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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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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진 천국의 문 [서평] : 「퍽 아메리카(Fuck America)」, 에드가 힐젠라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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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풀잎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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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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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외로움의 개수 [서평] : 「멋진 추락」, 하진 [지음] ; 왕은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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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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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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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Newman 씨: 차이와 분화의 선물 [서평] : 「아메리칸」, 헨리 제임스 [지음] ; 최경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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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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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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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고향보다 관대한 타향이 필요하다 [서평] : 「브루클린」, 콜럼 토빈 [지음] ; 오은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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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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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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