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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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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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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참고문헌 |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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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임화, 「五月創作評 - 滑稽와 諷刺의 限界」, 『동아일보』, 1938. 05. 06. | 미소장 |
2 | 김구종, 「사회·역사를 왜곡시키는 서술자 ‘나’의 담론 연구」, 『한남어문학』 21, 한남어문학회, 1996, 133∼165면. | 미소장 |
3 | 김성수, 「재·월북 작가의 ‘해금’ 조치(1988)의 연구사·문화사적 의미」, 『상허학보』55, 상허학회, 2019, 11∼49면. | 미소장 |
4 | 김양선, 「한국 여성문학 연구 장의 변전과 과제」, 『여성문학연구』 28, 한국여성문학학회, 2012, 645∼669면. | 미소장 |
5 | 김해옥, 「<癡叔>의 반어적 서술 상황과 談論의 특성 연구」, 『한국언어문화』 10, 한국언어문화학회, 1992, 217∼228면. | 미소장 |
6 | 나병철, 『전환기의 근대문학』, 두레시대, 1995. | 미소장 |
7 | 박진, 「믿을 수 없는 서술의 이론적 쟁점과 신빙성 판단 과정의 윤리적 효과」, 『현대문학이론연구』 75, 현대문학이론학회, 2018, 135∼158면. | 미소장 |
8 | 박진, 「믿을 수 없는 서술의 수사학과 독서의 역동적 과정」, 『현대소설연구』 74, 한국현대소설학회, 2019, 217∼246면. | 미소장 |
9 | 박형서, 「서술의 신빙성 연구」, 『우리어문연구』 52, 우리어문학회, 2015, 69∼102면. | 미소장 |
10 | 송현호, 「치숙의 서사구조와 서술 방식 연구」, 『인문논총』 3, 아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1992, 61∼76면. | 미소장 |
11 | 송현호, 「채만식 소설의 풍자유형 연구」, 『한중인문학연구』 8, 한중인문학회, 2003, 195∼215면. | 미소장 |
12 | 염무웅, 『혼돈의 시대에 구상하는 문학의 논리』, 창작과 비평사, 1995. | 미소장 |
13 | Articles : The Creative Subject and the Aesthetics of Irony - A Contemporary Meaning of Chaemanshik's Novels | 소장 |
14 | 蔡萬植 小說 속에 나타난 日帝下 인텔리의 運命과 抵抗 ![]() |
미소장 |
15 | 이혜령, 「소시민, 레드콤플렉스의 양각 -1960∼70년대 염상섭과 한국 리얼리즘론의사정」, 『대동문화연구』 82,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2013, 37∼75면. | 미소장 |
16 | 풍자문학의 수용과 효용에 관한 고찰 ![]() |
미소장 |
17 | 장양수, 「俗物의 垂直的 意識考: 蔡萬植 短篇, 「痴叔」의 경우」, 『睡蓮語文論集』 10, 부산여자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수련어문학회, 1982, 83∼98면. | 미소장 |
18 | 정진석, 「소설 이해로서 서술자의 신빙성 평가에 대한 연구」, 『국어교육학연구』42, 국어교육학회, 2011, 627∼667면. | 미소장 |
19 | 정진석, 「소설교육에서 신빙성 없는 서술자의 수용에 대한 인지서사적 고찰」, 『국어교육』 154, 한국어교육학회, 2016, 97∼125면. | 미소장 |
20 | 최인자, 「소설 화자의 맥락적 이해와 윤리적 반응 형성을 위한 소설 교육」, 『독서연구』 25, 한국독서학회, 2011, 107∼131면. | 미소장 |
21 | 한지현, 「反語法의 性格과 作家의 視線: 「痴叔」과 「날개」를 중심으로」, 『국어국문학』64, 국어국문학회, 1974, 37∼55면. | 미소장 |
22 | Abbott, P., The Cambridge Introduction to Narrative, 우찬제 외 옮김, 『서사학 강의』, 문학과 지성사, 2010. | 미소장 |
23 | Booth, W. C., The Rhetoric of Fiction, 최상규 옮김, 『소설의 수사학』, 예림기획, 1999. | 미소장 |
24 | Chatman, S. B., The Rhetoric of Narrative in Fiction and Film, 한용환 외 옮김, 『영화와소설의 수사학』, 동국대학교출판부, 2001. | 미소장 |
25 | Erll, A. & Roggendorf, S., “Kulturgeschichtliche Narratologie: Die Historisierung und Kontextualisierung kultureller Narrative”, Nünning, A. F. & Nünning, V., Neue Ansätze in der Erzähltheorie, 조경식 외 옮김, 「문화사적 내러톨로지: 문화적내러티브의 역사화와 콘텍스트화」, 『서사론의 새로운 연구 방향』, 한국문화사, 2018, 110∼171면. | 미소장 |
26 | Nünning, A. F., “Reconceptualizing Unreliable Narration : Synthesizing Cognitive and Rhetorical Approaches”, J. Phelan & P. J. Rabinowitz.(eds), A Companion to Narrative Theory, Blackwell Pub, 2005. | 미소장 |
27 | Reliability analysis for various communication schemes in wireless CORBA ![]() |
미소장 |
28 | Phelan, J., “The Implied Author, Unreliability, and Ethical Positioning”, Living to Tell about it: A Rhetoric and Ethics of Character Narration, Cornell University Press, 2005. | 미소장 |
29 | Riggan, W., Picaros, Madmen, Naifs, and Clowns: The Unreliable First-person Narrator, Unviersity of Oklahoma Press, 1981. | 미소장 |
30 | Scholes, R., Kellog, R. & Phelan, J., The Nature of Narrative, 임병권 옮김, 『서사문학의 본질』, 예림기획, 2007. | 미소장 |
31 | Stockwell, P., Cognitive Poetics: An introduction, Routledge, 2003. | 미소장 |
32 | Zerweck, B., “Historicizing Unreliable Narration: Unreliability and Cultural Discourse in Narrative Fiction”, Style 35, Penn State University Press, 2001, pp. 151∼178. | 미소장 |
33 | Zerweck, B., “Der cognitive turn in der Erzähltheorie: Kognitive und ‘Natürliche’Narratologie”, Nünning, A. F. & Nünning, V., Neue Ansätze in der Erzähltheorie, 조경식 외 옮김, 「서사론의 인지적 전환: 인지적 ‘자연적’ 내러톨로지」, 『서사론의 새로운 연구 방향』, 한국문화사, 2018, 336∼373면. | 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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