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저돌적이면서 '브라이트'한 巨與 원내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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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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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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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성공한 원내대표→당대표→ 대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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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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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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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 전기차 위해서 손잡은 재계 서열 1·2위 황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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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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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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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만세' 외치는 대진연의 언더(지하)조직 大공개 : 대진연은 제2의 경기동부연합, 이정희 役·이석기 役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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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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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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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 조성된다면… 尹, 홍준표·황교안과는 다르다" : '윤석열 대망론'의 虛와 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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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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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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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채널은 私有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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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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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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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퇴임 후에도 對北 핫라인을 유지하려 했다" : 대기업 임원이 말하는 내가 겪은 南北 경협사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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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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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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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은 경제적 면에서 비틀거리고 있었지만 정치적 면에서는 이겨"(애미티 슐래스) : '한국판 뉴딜정책' 속에 숨은 정치적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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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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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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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 거룩한 죽음 : 어느 천주교인의 生과 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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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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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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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은 할 것, 시기는 아직" :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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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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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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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욕구'가 세계 정치를 움직인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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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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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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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는 보수 되고 싶다"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윤주경 당선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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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경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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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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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문건 수사'로 '적폐 1호' 낙인… 검사 옷 벗고 국회 入城 : 미래통합당 유상범 당선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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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인터뷰이] ; 박지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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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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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과 국회에서 훈련된 예비정치인들 적극적 활용해야" : 미래통합당 지역구 男 최연소 김병욱 당선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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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인터뷰이] ; 최우석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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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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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급여 '5476만원'인데 소득세는 16만1000원인 까닭(2016년) : 풀리지 않는 '문재인 최측근' 김경수의 '소득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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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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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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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우리들리조트 회장이 비공개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을 다시 들어보니 : 2014년 겨울, 인사동 어느 식당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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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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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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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의 '對日투쟁' 과정에서 '주변인' 된 '위안부 피해자'들" : '정의기억연대사태' 예견한 여성학자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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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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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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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군데군데 불붙고 있는데 휘발유를 들이부은 셈 : 두산중공업의 몰락은 탈원전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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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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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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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당 運命을 외부인에게 맡깁니까. 졸병도 아니고 대장 자리를" : 전 한나라당 대표 강재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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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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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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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기 전에 말(言)이 먼저 망했다" : 이문열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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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이문열 ; [취재]: 하주희 ; 사진: 조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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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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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즘을 통해 보는 스페인 현대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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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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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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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집값? 강남 중심으로 상승" :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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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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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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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11세 아들이 후계자 될 것" : '김정은 중태설'을 일관되게 부정한 前 국정원 북한분석관 곽길섭의 또 다른 예측 : 조갑제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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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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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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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그동안 스위스에 머물며 요양 치료 받아 : 김정은 고모 김경희 6년간 행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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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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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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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지킨 조국 대한민국… 현실은 참전용사 87%가 생활고 : 激戰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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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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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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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경제학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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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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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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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으신 무공훈장을 찾아드립니다" :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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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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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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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소외된 소년병 이야기, "이제 그만 포기하렵니다" : 6·25참전소년소녀병전우회가 문 닫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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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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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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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주의'가 세계를 움직인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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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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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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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잡초 속에 녹슨 철망 한두 가닥… : '비목' 한명희의 6·25 연가곡 詩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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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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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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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별처럼 영원히 살아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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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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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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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좌파와 맞서 싸우는 정당이 되어야 : 보수정당,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나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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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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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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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적인 '와인바 보수주의'를 넘어서자 : 보수정당의 4·15 총선 참패 원인과 극복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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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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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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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때마다 철저한 자기 개혁으로 불사조처럼 부활 : 영국 보수당의 생존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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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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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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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집권욕'이 자민당의 힘 : 정권 탈환하고 장기집권 들어간 일본 자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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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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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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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문제아'와 가까이하다 망한 高宗의 前轍 밟을 것인가 : 世界化의 후퇴와 한국의 선택 : 이춘근의 전쟁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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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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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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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노조 反기업 정책이 공황 長期化의 원인 : 뉴딜의 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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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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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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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담당 최일선 공무원의 육성증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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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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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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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送 재일교포의 90% 보위부 조사 받아 : 北으로 간 재일교포들 : 장원재의 북한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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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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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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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때문에 월북했지만, 북한은 지옥이었다" : 越北했다 추방당한 윤봉길 의사 조카 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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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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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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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산증인이 쓴 造船業 이야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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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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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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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죽음과 관련해 타살설이 계속되는 이유 : 이기붕 60周忌… 一家 죽음을 둘러싼 60년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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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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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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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써도 남는 詩는 한두 편" : 여든둘 감동 시인 李文吉 : 김태완의 인간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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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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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9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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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어떻게 미국의 친구로 둔갑했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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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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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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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여덟 돌아가셨지만 20대 때 이미 40대 모습" : 탄생 100주년 '승무' '낙화'의 시인 조지훈 : 藝家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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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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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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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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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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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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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뿌리- 로마와 漢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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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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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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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로 富를 창출하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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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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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3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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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잃어 흉함이 3년이나 간다" : 북한 김정은의 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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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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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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