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주정뱅이의 비참을 기다리라" : 권여선 내면의 우물에서 길어올린 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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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 [인터뷰이] ; 전종휘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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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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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않는 전화를 오래도록 겁니다" : 김금희의 '깊이와 기울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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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인터뷰이] ; 남은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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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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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해지니 문장이 내게로 왔다" : 김숨의 뿌리 뽑힌 사람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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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숨 [인터뷰이] ; 조일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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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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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신인 혹은 우듬지를 올라본 까마귀 : 김연수의 언젠가, 아마도, 반드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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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인터뷰이] ; 김민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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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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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머나먼 우주는 떨어져 있지 않다 :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김초엽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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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인터뷰이] ; 고한솔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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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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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항상 궁금해요" : 김혜진의 타협하지 못하는 이들에 대하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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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인터뷰이] ; 박태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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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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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날것 그대로" : 욕심 많은 무소유자 박상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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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인터뷰이] ; 장수경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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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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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기는 눈을 감아야 하는 키스 같은 것" : 박연준의 고요를 길러낸 소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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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준 [인터뷰이] ; 구둘래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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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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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혼자 남아도 시를 쓸 것 같아요" : 박준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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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인터뷰이] ; 김규남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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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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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현하는 인물들을 책임져야죠" : 백수린의 '친애하고, 친애하는' 사람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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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린 [인터뷰이] ; 김효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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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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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어도 우리는 함께 살아가니까" : 손보미의 디어 '어딘가 좀 이상한 여자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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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인터뷰이] ; 최고운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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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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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이처럼 울 것" : 신철규의 무거운 눈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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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규 [인터뷰이] ; 김규원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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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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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사실주의자 : 이혁진의 푸른빛이 도는 작은 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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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인터뷰이] ; 서보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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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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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살까지 집중하려 합니다" : 장강명의 계획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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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인터뷰이] ; 김송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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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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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 두드리는 여자, 귀한 껍데기의 남자 : 장류진의 펀펀 페스티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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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진 [인터뷰이] ; 신지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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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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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면 시선을 멀리 : 정세랑의 시선으로부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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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인터뷰이] ; 박현정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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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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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 정지돈이 싸우듯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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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인터뷰이] ; 방준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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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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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소수자성을 가졌죠" : 최은영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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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인터뷰이] ; 김소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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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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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다정해질 작정일까 : 최진영의 '지옥도'와 루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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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인터뷰이] ; 천다민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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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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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인'일까 '아웃'일까 : 황유미의 '노힙스터존'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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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미 [인터뷰이] ; 이승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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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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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이 시로부터는 탈출 못할지도 몰라" : 황인찬의 '언어 씻기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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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인터뷰이] ; 허윤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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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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