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윤정모, 『무늬져 부는 바람』, 교육사,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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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윤정모, 『저 바람이 꽃잎을』, 동민문화사,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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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윤정모, 『13월의 송가』, 집현각,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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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윤정모, 『광화문통 아이』, 서음출판사,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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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윤정모, 『고삐1』, 풀빛,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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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윤정모, 「이제는 통일의 꽃을 피워야 할 때」, 『실천문학』 제18호, 실천문학사,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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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윤정모, 『황새울 편지(윤정모 에세이집)』, 푸른숲, 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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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윤정모, 『고삐2』, 풀빛,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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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윤정모, 『봄비』, 풀빛,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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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윤정모,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당대, 1997. |
미소장 |
11 |
윤정모, 『우리는 특급열차를 타러간다』, 눈과마음,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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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윤정모, 『밤길』, 책세상,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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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윤정모, 「서라벌, 나의 인큐베이터」, 김주영·이근배·오정희 외, 『문학이라 쓰고 인생이라 읽는다—서라벌예술대학·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60년 이야기』, 작가세계,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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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이효재 엮음,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 창작과비평사, 1979, 1-3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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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정진성·안진 외, 『한국현대여성사』, 한울아카데미, 2004, 1-4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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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Costa, Mariarosa Dalla, 이영주·김현지 역, 『페미니즘의 투쟁』, 갈무리, 2020, 1-560쪽. |
미소장 |
17 |
Brownmiller, Susan, 박소영 역,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오월의봄, 2018, 1-69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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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Millet, Kate, 김유경 역, 『성 정치학』, 쌤앤파커스, 2020, 1-7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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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우에노 치즈코(上野千鶴子), 이선이 역, 『내셔널리즘과 젠더』, 박종철 출판사, 1999, 1-279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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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우에노 치즈코(上野千鶴子), 일등 역,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은행나무, 2012, 1-343쪽. |
미소장 |
21 |
고정희, 「한국여성문학의 흐름」, 『또 하나의 문화』 제2호, 평민사, 1986, 96-12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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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김영혜, 「여성문제의 소설적 형상화」, 『창작과비평』 제17호, 창비, 1989, 55-74쪽. |
미소장 |
23 |
김영혜·이명호·이혜경, 「여성문학론 정립을 위한 試論」, 『여성운동과 문학』 제1호, 민족문학작가회의 여성문학분과위원회 편, 실천문학사, 1988, 270-293쪽. |
미소장 |
24 |
김양선, 「동일성과 차이의 젠더 정치학—1970·80년대 진보적 민족문학론과 여성해방문학론을 중심으로」, 『한국근대문학연구』 제5호, 한국근대문학학회, 2005, 154-181쪽. |
미소장 |
25 |
박완서, 「민중과 아픔을 같이 해온 창비」, 『창작과 비평』 제24호, 창비, 1996, 20-63쪽. |
미소장 |
26 |
박태순, 「문둥이의 삶을 통해 본 일제수난사」, 윤정모, 『님』, 한겨레출판, 1987, 281-282쪽. |
미소장 |
27 |
백낙청, 「여성운동에 대한 나의 관심」, 『인간해방의 논리를 찾아서』, 시인사, 1979, 100-103쪽. |
미소장 |
28 |
이선옥, 「민족 문제와 성문제의 불행한 결합—윤정모의 『고삐』」, 『한국학연구』 제5집, 숙명여자대학교, 1995, 185-204쪽. |
미소장 |
29 |
이지은, 「민족주의적‘위안부’담론의 구성과 작동방식—윤정모, 『에미 이름은조센삐였다』의 최초의 판본과 개작 양상을 중심으로」, 『여성문학연구』 제47호, 한국여성문학학회, 2019, 379-40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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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A Female Denial and Female Isolation - Reading Jung Mo Yoon`s Short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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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
31 |
조남현, 「가자, 우리 둥지로」, 윤정모, 『님』, 한겨레출판, 1987, 292-2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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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조연정, 「1980년대 문학에서 여성운동과 민중운동의 접점—고정희 시를 읽기 위한 시론」, 『우리말글』 제71호, 우리말글학회, 2016.12, 241-271쪽. |
미소장 |
33 |
조혜정, 「한국의 페미니즘 문학 어디까지 왔나」, 『또 하나의 문화』 제3호, 평민사, 1987, 32-44쪽. |
미소장 |
34 |
최정무, 「한국의 민족주의와 성(차)별 구조」, 일레인 김·최정무 편저, 박은미 역, 『위험한 여성』, 삼인, 2001, 23-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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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홍정선, 「떠나서 얻는 고향」, 윤정모, 『님』, 한겨레출판, 1987, 286-28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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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김명인, 「새로운 여성문학 향한 디딤돌—김영혜씨 여성문제소설 비평을 보고」, 『한겨레』, 1989.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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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최원식, 「역사적 메시지의 부각」, 『동아일보』, 1985.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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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소설가 ‘시나리오 임시 전업’ 바람」, 『한겨레』, 19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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