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강승완.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의 세계화 사업의 현황분석과 활성화 방안」. 『현대미술관연구』 18 (2007):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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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국립현대미술관. 『Caramelo de Menta-Arte Contemporáneo de Corea, Peppermint Candy-박하사탕』 전시 도록. 국립현대미술관,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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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김영나. 『1945년 이후 한국현대미술』. 미진사,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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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김진아. 「전 지구화 시대의 전시 확산과 문화 번역: 1993년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전」. 『현대미술학논문집』 11 (2007): 9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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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니콜라 부리요. 『관계의 미학』. 현지연 역. 미진사,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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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배명지. 「세계화 지형도에서 바라본 2000년대 한국현대미술전시–글로벌 이동, 사회적 관계 그리고 현실주의」. 『미술사학보』 14 (2013):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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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송윤지. 「동시대 미술과 대중문화」. 『한국 동시대 미술 1990년 이후』 139-67. 사회평론아카데미,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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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송혜영. 「아카데미 교수로서의 요셉 보이스」.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27 (2007): 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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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심상용. 『속도의 예술』. 한길사,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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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양은희. 「1990년대 이후 한국미술의 세계화 맥락에서 본 광주비엔날레와 문화매개자로서의 큐레이터」.『현대미술사연구』 40 (2016): 97-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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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윤난지. 「또 다른 후기자본주의, 또 다른 문화논리-최정화의 플라스틱 기호학」. 『한국 근현대미술사학』 26 (2013): 3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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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윤난지. 『한국 동시대 미술 1990년 이후』. 사회평론아카데미,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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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윤난지. 『한국현대미술의 정체』. 한길사,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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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이영준. 「사진의 담론과 역사의 담론」.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12 (1999): 1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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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이준희. 「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신세대 미술’ 연구: 1985-1995년에 열린 소그룹 전시를 중심으로」 . 석사학위논문. 홍익대학교,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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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Bataille, Georges. La Part maudite . Paris: Les Editions de Minuit,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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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꽃․숲』 전시 도록. 국립현대미술관,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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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박하사탕–한국현대중남미순회 귀국전」. http://www.mmca.go.kr/exhibitions/exhibitionsDetail.do?exhId=200910190002810 (2021년 7월 8일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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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생명력’ ‘역동성’ ‘유머’ 담은 전시회」. 『뉴스포스트』. 2009년 10월 30일.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82 (2021년 7월 30일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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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시대의 아픔에 힘없이 녹아버린 순수…젊음…」. 『조선일보』. 2009년 11월 3일.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02/2009110201646.html (2021년 7월 30일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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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한국미술의 세계화 ‘박하사탕’」. 『YTN news』. 2009년 12월 16일. https://ytn.co.kr/_comm/pop_print.php?key=200912160644464023 (2021년 7월 30일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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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한국현대미술 중남미순회전 귀국전-박하사탕展-‘박하사탕’처럼 각인된 원초적 기억을 더듬다」. 『지역내일』. 2010년 1월 16일. https://www.localnaeil.com/News/View/384641/10 (2021년 7월 30일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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