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셨습니까 [좌담]
|
사회: 하형주 ; 참석: 김기란, 김나볏, 김남석, 김일송, 이은경 ; 정리: 이채은
|
p. 7-27
|
|
보기
|
|
작은신화가 만들어가는 큰 신화, '우리연극 만들기'
|
김성희
|
p. 28-32
|
|
보기
|
|
성년이 된 '변방연극제', 도전이라 쓰고 젊음이라 읽는다 : '변방연극제' 20주년
|
김기란
|
p. 33-39
|
|
보기
|
|
어둠과 밤이 만날 때 비로소 반짝이는 별 : <지하비행사>
|
정수진
|
p. 40-44
|
|
보기
|
|
천국보다 낯선 : <사랑Ⅱ LIEBEⅡ>
|
장은수
|
p. 45-52
|
|
보기
|
|
과잉된 욕망이 만들어낸 마법에 걸린 사회 : <목선>
|
하형주
|
p. 53-57
|
|
보기
|
|
무대를 채우는 방법들 : <시간을 칠하는 사람>
|
김남석
|
p. 58-63
|
|
보기
|
|
원작의 틀을 깨고 극장주의 미덕으로 벼린 공연 : <시련>
|
허순자
|
p. 64-68
|
|
보기
|
|
공들인 번역으로 되살린 셰익스피어의 언어, 부재하는 연출적 해석 : <코리올라누스>
|
김미희
|
p. 69-74
|
|
보기
|
|
여성 하위 주체를 향한 이자람의 말걸기 : <이자람-이방인의 노래>
|
김향
|
p. 75-80
|
|
보기
|
|
생명의 소중함에 바치는 헌사 :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
송민숙
|
p. 81-85
|
|
보기
|
|
공연은 계속된다 : '두산아트랩 공연 2021'
|
김기란
|
p. 86-90
|
|
보기
|
|
우리 시대의 부조리성은 무엇에 기인하는가? : <7분> <스웨트> <굴뚝을 기다리며>
|
심재민
|
p. 91-100
|
|
보기
|
|
기원은 지금 여기 우리의 삶에 : <스푸트니크> <도덕의 계보학>
|
김소연
|
p. 101-107
|
|
보기
|
|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 <해적>
|
최승연
|
p. 108-112
|
|
보기
|
|
"창작희곡에 생명을 불어넣는 담백한 무대, 우리연극 만들기 28년" : 극단 작은신화 연출가 최용훈 [인터뷰]
|
[인터뷰이]: 최용훈 ; [취재]: 김기란 ; 정리: 이채은 ; 사진: 김솔
|
p. 113-122
|
|
보기
|
|
탈-중앙화를 위한 몇 가지 전제들
|
조만수
|
p. 124-129
|
|
보기
|
|
지역연극의 탈-중앙화를 위한 제언
|
심문섭
|
p. 130-133
|
|
보기
|
|
한국연극의 미래를 견인할 지역연극
|
이은경
|
p. 134-140
|
|
보기
|
|
서울연극과 지역연극의 차이
|
이동준
|
p. 141-145
|
|
보기
|
|
지역에서 연극을 제대로 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
김소정
|
p. 146-152
|
|
보기
|
|
린 노티지, 사실주의의 재발견
|
최성희
|
p. 153-162
|
|
보기
|
|
COVID-19와 프랑스의 문화예술공연 상황
|
이현주
|
p. 163-170
|
|
보기
|
|
팬데믹 전후 중국연극 상황
|
홍영림
|
p. 171-176
|
|
보기
|
|
코로나에 대항한 네트워크 시어터의 활약
|
이수은
|
p. 177-183
|
|
보기
|
|
정전의 변증법적 독해 [서평]
|
이성곤 [평]
|
p. 184-188
|
|
보기
|
|
극장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이다! [서평]
|
함영준 [평]
|
p. 189-193
|
|
보기
|
|
형상과 현시의 무대 [서평]
|
하형주 [평]
|
p. 194-197
|
|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