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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죽음의 골짜기서 더딘 '장정' [글]: 허수징 ; 번역: 유인영 p. 17-21
코로나로 인허가·상업화 가속 [글]: 허수징, 쑨옌란 ; 번역: 유인영 p. 22-25
복잡한 진단 능력 확보 급선무 [글]: 허수징, 쑨옌란 ; 번역: 유인영 p. 26-30
'무인 주행' 쏜살 질주 않고 주차 보조부터 차근차근 [글]: 지몬 하게, 마르틴 헤세 ; 번역: 황수경 p. 31-34
기술 의존, 잦은 비, 숱한 장벽 넘어야 [글]: 지몬 하게, 마르틴 헤세 ; 번역: 황수경 p. 35-37
더 빠르고 더 싼 택배, 우리가 치르는 비용은? [글]: 마티외 쥐블랭 ; 번역: 최혜민 p. 38-41
동네 가게 장점 살리고 인터넷·대형매장과 공존 [글]: 뱅상 그리모 ; 번역: 최혜민 p. 42-43
26년 전 해체 시작, 아직도 '작업 중' [글]: 마르틴 네예츠힐레바 ; 번역: 이상익 p. 44-46
2060년, 2070년? 끝은 아무도 모른다 [글]: 마르틴 네예츠힐레바 ; 번역: 이상익 p. 47-48
환경보호 미명 아래 지구 파헤쳐 [글]: 옌스 글뤼징, 지몬 하게, 슈테판 슐츠, 알렉산더 융, 닐스 클라비터 ; 번역: 김태영 p. 52-55
광물 부국, 국민은 절대빈곤 [글]: 옌스 글뤼징, 지몬 하게, 슈테판 슐츠, 알렉산더 융, 닐스 클라비터 ; 번역: 김태영 p. 56-58
친환경 전기차 위해 환경오염 [글]: 옌스 글뤼징, 지몬 하게, 슈테판 슐츠, 알렉산더 융, 닐스 클라비터 ; 번역: 김태영 p. 59-61
잠재력 높지만 수요 맞추기엔 부족 [글]: 옌스 글뤼징, 지몬 하게, 슈테판 슐츠, 알렉산더 융, 닐스 클라비터 ; 번역: 김태영 p. 62-64
'광물 수급난' 경고음도 전략 부재 [글]: 알렉산더 융 ; 번역: 김태영 p. 65-66
기술·인력·전력수급 충분한가 [글]: 마르크 비트만, 크리스티아네 그레페, 헤닝 주세바흐, 하노 라우테르베르크, 마르쿠스 로베터, 프리츠 하베쿠스, 페트라 핀츨러 ; 번역: 김태영 p. 67-70
주민 혜택 부여로 참여 이끌어야 [글]: 크리스티아네 그레페, 프리츠 하베쿠스, 페트라 핀츨러 ; 번역: 김태영 p. 71-75
탄소감축 시간표 확정 대규모 시범사업 돌입 [글]: 바이위제 ; 번역: 유인영 p. 76-80
비용 절감과 규정 마련 직접적 지원 절실 [글]: 바이위제 ; 번역: 유인영 p. 81-85
로또 당첨 같은 선물, 여유로운 느낌, 너무 좋다! : 독일 기본소득 실험 [글]: 데니스 데트머 ; 번역: 최현덕 p. 86-88
"데이터 왜곡해 편견 확인하는 연구 많아"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휘도 임번스 부부 [인터뷰] [인터뷰이]: 휘도 임번스, 수전 애시 ; 번역: 최현덕 p. 90-93
코로나가 낙상 증가, 균형감각·근력 키워야 : 새로운 '국민병' 낙상 [글]: 얀 슈바이처 ; 번역: 장현숙 p. 94-97
충전사고 잇따라 교환 보편화 [글]: 팡쭈왕 ; 번역: 유인영 p. 99-102
3~5년 뒤 가정용 수요 폭발 [글]: 팡쭈왕 ; 번역: 유인영 p. 103-104
'수익 독점' 비판 일자 국내 유발효과 부풀려 :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경제효과 김윤지 p. 105-107
떠오르는 친환경 에너지원의 '천국' : 뉴질랜드 박성진 p. 108-110
심각하고도 새로운 양상에 낡은 해법 들이대 : 주요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대응 윤석천 p. 111-113
같은 듯 다른 플랫폼 전략으로 선두 경쟁 : 네이버와 카카오 : 재무제표로 읽는 회사 이야기 찬호 p. 114-115
가계부채주도 성장 버블붕괴 부메랑 되나 김용 p. 116-117
'독박육아' 고통 없는 부모양육 시스템 : 핀란드 복지국가 산책 신소영 p. 118-119
어느 특별하지도 않은 죽음의 기록 : 박중언의 노후경제학 박중언 p. 120-121
'정책 칸막이 구조'를 넘어 : 이창곤의 웰페어노믹스 이창곤 p. 122-123
미국은 규칙을 잘 지키고 있을까 : 이용인의 글로벌 안테나 이용인 p. 124-125
다가올 '극한 경제' 맞서 인적·사회적 자본 축적하라 [서평] 성한경 [평] p. 126-127
한국 수출 66년 '6400억달러'의 경이 : 조계완의 글로벌 경제와 사회 조계완 p.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