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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 경제·외교·통상에 밝은 '행정의 달인' 박희석 p. 58-59
한동훈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 : '리틀 윤석열' 한동훈의 '칼날'은 어디로 향할까? 조성호 p. 60-61
이상민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 '德將'에 '好人'… 尹 당선인이 흉금 터놓는 후배 조성호 p. 62-63
사정기관, 국방부 영관급 인사와 특정 업체 內査 착수 : 용산 국방부 B2 벙커 내 軍 통신망, 도·감청 의혹 박지현 p. 64-71
"이해찬 총리, 사석에서 (靑 용산 이전) '설득력 있다'고 말해" (이계안) : 노무현 정부도 '청와대 용산 이전' 검토했었나? 조성호 p. 72-83
"現 청와대 본관을 세계적인 콘서트홀로 만들자" : '용산 마스터플랜'의 주역 건축가 김원씨 [인터뷰] 김원 [인터뷰이] ; 조성호 [취재] p. 84-89
무차별 네거티브 공격받은 '인간 김건희'는 어떤 대통령 부인으로 남을까 : 김건희 "옷값은 사비로, 세금 허투루 쓰는 일 절대 없다!" 최우석, 조성호 p. 90-103
大選 후 광역단체장 선거, 大選과 유사한 결과 : 역대 大選 후 總選·地選 결과와 윤석열의 선택 김형준 p. 104-117
경기지사 선거, 與野 예선(후보경선)과 본선(지방선거) 모두 한 치 앞 안 보이는 혼전 :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경기도 권세진 p. 118-129
푸틴의 유라시아주의는 '나치즘 2.0'이다 이강호 p. 130-141
잊힌 삶,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길 : 달성·양산 사저에서 만난 퇴임 대통령의 길 김태완 p. 142-161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軸으로!"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인터뷰] 박형준 [인터뷰이] ; 배진영 [취재] p. 162-181
윤석열은 結者解之 차원에서 네 국정원장을 사면해야! : 김일성 악령이 깃든 신영복 글씨체 院訓石은 폭파시켜야 趙甲濟 p. 182-197
20개 地自體와 '업무협약' 맺고 對北지원 사업 기획 : 임종석이 매진하는 '통일운동'의 근황 박희석 p. 198-209
"초발심으로 돌아가 새로 출발하자" : 조계종 15대 宗正 性坡 스님 하주희 p. 210-223
"경제는 엉망, 나라는 빚더미, 공무원만 늘려놔"(안철수) : 文 정부가 대한민국에 떠넘긴 난제 '공공부문 개혁' 박희석 p. 224-236
"원전 산업계 몰락… 무고한 도산자·실직자 양산" : 문재인 정권이 망가뜨린 原電 生態系 이경훈 p. 237-249
"신임 대통령 과제는 文 정권이 훼손한 대한민국의 구성 원리 회복" : 元老 작가 복거일이 말하는 '역사의 분기점' [인터뷰] 복거일 [인터뷰이] ; 장원재 [취재] p. 250-269
"청와대가 특수활동비 내역 공개 못 하는 이유 따로 있다" : 청와대에 '옷값 공개' 승소한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인터뷰] 김선택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p. 270-286
명감독 다카하타 이사오가 말하는 전쟁과 평화 [서평] 배진영 [평] p. 287
왼손잡이 천재보다 오른손잡이 천재가 더 많다 : 왼손잡이는 똑똑한가 정혜연 p. 288-297
"노동이사제 민간기업 적용은 최대한 막아야" :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인터뷰] 최준선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p. 298-308
'권세·입김이 중앙당 부부장보다 세다' : '아다무끼 인민반장' 장원재 p. 309-313
러시아 총참모대 출신 전문가가 본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이경훈 p. 326-341
"우크라이나 사태는 戰後 최대의 위기"(기시다 총리) : 우크라이나 사태와 일본 외교의 급변 유민호 p. 342-352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임기는 '5년'이었나? 이종찬 p. 354-363
"지난 5년간 최악이었던 한일 관계, 윤석열-기시다 시대 맞아 극적인 호전 기대" : 28년간 韓日 민간 외교관 활동해온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이사장 [인터뷰] 강성재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p. 364-371
"부산 강서구는 대한민국 동남권의 중심이다!" :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 예비 후보 [인터뷰] 김형찬 [인터뷰이] ; 조성호 [취재] p. 372-381
"강릉은 오를 만큼 올랐다… '제2의 강릉'으로 눈 돌릴 때" 박지현 p. 382-394
항일운동 울분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 독립운동가 괴암 김주석 선생 박지현 p. 396-406
일용직 노동자가 그린 체험 일기 [서평] 김태완 [평] p. 407
이름 없던 들풀·나무를 보물로 만들다 : 조선 유일무이 식물학자 張亨斗 김태완 p. 408-421
한국은 하늘과 땅, 인간의 힘이 어우러지는 三太極의 나라 김태완 p. 422-438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름 '박정희 공항'으로 했으면" : 김장호 前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 지원(TF) 반장 [인터뷰] 김장호 [인터뷰이] ; 최우석 [취재] p. 439-447
정권이 바뀌니 김제동이 돌아왔다! 이문원 p. 448-459
"좋아하는 일을 해서 후회 없다" : 나이 오십에 '자전거 여행가'로 변신한 차백성 [인터뷰] 차백성 [인터뷰이] ; 배진영 [취재] p. 460-477
"사람들이 결국엔 '글'로 갑니다" : 《월간독자 리더(Reader)》 발행인 尹鶴 변호사 [인터뷰] 尹鶴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p. 478-491
길을 비켜라, 참전용사께서 나가신다! 김태완 p. 492-503
사생아, 동성애자, 천재 화가, 예언가… 스캔들로 본 그의 진짜 모습 : 다빈치와 양아들 살라이 추명희 p. 504-513
해방 후 대한민국 초기 對共수사실록이자 反共建軍史 : 戰史家가 보는 '김창룡 口述 회고록'의 의미 남정옥 p. 514-529
"'제2의 한국전쟁'은 韓美 양국과 북한이 치른 전쟁" : 베일 벗은 韓美특수부대 '임진스카우트' 오동룡 p. 530-541
효종 때 본격 산림 정치 시대가 열리다 이한우 p. 54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