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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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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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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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경쟁하는 지도자만이 국가대표 신약 키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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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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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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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약 개발 펀드가 더 큰 도약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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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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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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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치료제, 왜 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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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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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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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가 넘어야 할 허들과 종양미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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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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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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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춘추전국시대, 그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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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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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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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 암 내성 막는 TGF-β 저해제 ‘백토서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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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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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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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 ‘세포외 아데노신’ 없애는 항암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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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예나 ; 사진: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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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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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 : 종양 주변 대식세포 공략하는 ‘EU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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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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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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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 : 추가 기술이전 기대되는 면역항암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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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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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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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 FDA 임상 진입한 삼중저해 면역항암제 'Q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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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인혁 ; 사진: 서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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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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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 올린베시맙 '베스트-인-클래스'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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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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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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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산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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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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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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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진단기술로 '신드로믹 검사' 시대 준비 : 다중진단기술 최강자, 분자진단 기업 씨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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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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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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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단기업으로의 도약 : 다중면역진단 기술 보유한 피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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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주현 ; 사진: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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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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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이 대형 진단기기 시장 강자되는 모습 보여줄 것" : 진단기기 내재화로 글로벌 시장 진출, 수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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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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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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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온어칩으로 진단 기술을 명품화한다 : 나노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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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원 ; 사진: 신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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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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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진단·분자진단 모두서 플랫폼 구축 : 진단기기 개발·생산 최강자, SD바이오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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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주현 ; 사진: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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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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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정기구독하는 시대 만들 것 : 진단 기반의 커넥티드 헬스, 오상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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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원 ; 사진: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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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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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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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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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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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BBT-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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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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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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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로 신약 개발 회사 도약하는 펩타이드 강자, 케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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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우섭 ; 사진: 허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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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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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R&D 투자가 성과로, 선순환 진입한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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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문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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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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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퀀텀점프'한 멕아이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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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예나 ; 사진: 서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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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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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 CRO, 경쟁력 확장하는 노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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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인혁 ; 사진: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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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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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신약 개발 기업과 암 예후진단 기술 기업의 만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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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정종평 ; [취재]: 조상래 ; 글: 김우섭 ; 사진: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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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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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세포전달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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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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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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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세포 기반 면역세포 신약 개발 선두주자, 바이젠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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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김태규 ; [취재]: 이승호 ; 글: 이우상 ; 사진: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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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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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목해야 할 바이오테크 기술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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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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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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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에 선 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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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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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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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1년 세계와 한국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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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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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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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컨설팅하듯 투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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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우상 ; 사진: 허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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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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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총이익률 85%, 강소 의료기기 회사 이스라엘 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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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나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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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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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의약품 시장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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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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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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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주목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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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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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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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의 임상시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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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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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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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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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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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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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의 KRAS, 과연 항암시장의 새로운 길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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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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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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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여용법만으로도 특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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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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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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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이오 정책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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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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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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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은 신중하게, 실행은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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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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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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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기술력을 재무제표에 나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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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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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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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마트폰이 가장 더러운 물건 : 핀란드 헬스케어 기업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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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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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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