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미·중 패권경쟁의 맥락 속에서 소프트파워의 확대를 노리는 중국이 지정학적·지경학적 중요성을 갖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COVID-19 백신 공급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전 지구적 감염병 확산 상황에서 백신이 패권갈등의 양상을 변화시키는 생명지정학적 기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소프트파워의 근간으로서 백신외교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중국이 일대일로 거점국가에 COVID-19 백신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라틴아메리카에서 백신 공급의 조건으로 대만과의 단교를 요구한 것, 그리고 다자간 협의체에서 백신 수혜국을 통해 중국에 대한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한 것 등은 중국이 백신을 공공재보다는 사적 재화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도주의적 관점에서의 백신 공급이 아닌, 지정학적·지경학적 맥락에서 백신 공급 대상국을 선별하는 것은 소프트파워의 형성과 효과 지속에 한계로 작용할 수밖에 없으며, 나아가 중국의 소프트파워가 실질적 패권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도 한계를 노정할 수밖에 없다. 중국 백신외교가 전 세계적 백신 수급의 불균형 상황에서 전개되었음을 고려할 때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를 통한 보건안보협력이 요구되며, 이것이 생명지정학과 죽음의 지정학을 통해 발현된 생명소외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how China is conducting COVID-19 vaccine diplomacy in developing countries in the context of the US-China rivalry for global hegemony. It aims to indicate that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supply of vaccines are acting as a biogeopolitical mechanism to change the pattern of hegemony conflicts. The state that COVID-19 vaccines have been used as private goods rather than public goods can be inferred from the cases of China's preferential supply of vaccines to countries based on the Belt and Road Initiative, its request to terminate diplomatic relations with Taiwan as a condition of supplying vaccines in Latin America, and the public support for China from recipient countries of vaccines in multilateral instruments. Selecting countries to supply vaccines in a geopolitical and geoeconomic context, rather than from a humanitarian point of view, will inevitably act as a limit to the formation of soft power, which also exposes limitations in the process of China's soft power being transformed into hegemony. Considering that China's vaccine diplomacy developed in connexion with the global imbalance in the supply and demand of COVID-19 vaccines, health and security cooperation through global health governance is required. It is furthermore necessary to recognize that this is a measure to overcome the alienation of life revealed by both biogeopolitics and necrogeopolitics.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 재검토 = A reexamination of Christaller’s central place theory | 구동회 | p. 1-12 |
|
|
중국의 COVID-19 백신외교에 투영된 생명지정학 = Biogeopolitics projected in China’s COVID-19 vaccine diplomacy | 백지혜, 박준홍, 김희순, 정희선 | p. 13-33 |
|
|
공간빅데이터 기반의 농촌지역 기초생활인프라 취약성 진단 연구 = Vulnerability diagnosis of basic living infrastructure in rural areas based on spatial big data | 장문현, 이정록 | p. 35-50 |
|
|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활용 내용 분석 = Analysis of the use of areas lifted from the green belt in Gyeonggi Province | 박지희 | p. 51-65 |
|
|
이념과 공간 : Ideology and space : an empirical examination about major spatial construction projects / 주요 공간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실증적 검토 | 김준우, 안영진 | p. 67-78 |
|
번호 | 참고문헌 |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
---|---|---|
1 | 공민석, 2020, “COVID-19 팬데믹과 미중 패권경쟁,” 국제정치연구 23(4): 1-29. | 미소장 |
2 |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2021, 미·중 가치 경쟁과 백신외교. | 미소장 |
3 | 김상배, 2009, “스마트 파워의 개념적 이해와 비판적 검토: 중견국 네트워크 권력론의 시각,” 국제정치논총 49(4):7-32. | 미소장 |
4 | 김상배, 2020, “코로나19와 신흥안보의 복합지정학: 팬데믹의 창발과 세계정치의 변환,” 한국정치학회보 54(4):53-81. | 미소장 |
5 | 김영주·박현·박혜민, 2021, “대외원조 관점에서 본 중국 일대일로 사업의 금융조달 구조: 키르기스스탄 사업 차관계약서를 중심으로,” 국제지역연구 25(3): 129-147. | 미소장 |
6 | 김주리, 2020, “트럼프 행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국에대한 함의,” 국방정책연구 35(4): 41-68. | 미소장 |
7 | 김준영·이현태, 2019, “일대일로 구상에 대한 국제 논쟁과 시사점,” 정치정보연구 22(3): 91-122. | 미소장 |
8 | 김태환, 2019, “국제 규범질서 변화의 관점에서 본 미중 경쟁과 한국 외교에 대한 함의,” IFANS 주요국제문제분석 2019-27: 1-32. | 미소장 |
9 | 김태환, 2021, “미중 가치경쟁과 백신외교,” IFANS 주요국제문제분석 2021-22: 1-35. | 미소장 |
10 | 김호연, 2018, “미국에서의 생명정치(Bio-Politique), 1890년대-1930년대,” 세계역사와문화연구 46: 123-153. | 미소장 |
11 | 김홍원·박진희·허유미, 2016, “중국 ‘일대일로’ 중점지역의추진동향과 시사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16-13: 1-31. | 미소장 |
12 | 김환석, 2013, “생명정치의 사회과학, 어떻게 할 것인가?,” 경제와사회 97: 13-38. | 미소장 |
13 | 노윤재·문지영, 2021, “인도와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외교 동향과 시사점,” 세계경제포커스 4(10): 1-14. | 미소장 |
14 | 박병광, 2021, “바이든 행정부 시기 미·중 패권경쟁과 우리의대응방향,” 전략연구 28(2): 45-70. | 미소장 |
15 | 박위준, 2020, “코로나 19의 생명정치: 안전장치와 규율의 작동으로 바라본 한국의 코로나 19 ‘정치-역학’ 모델과기술의 사용,” 공간과사회 30(4): 85-123. | 미소장 |
16 | 박준홍·정희선, 2021,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경계와모빌리티의 재구조화: 아프리카 대륙의 사례,” 공간과사회 31(4): 9-52. | 미소장 |
17 | 박훈탁, 2008, “미국패권의 조건: 연준리의 정치적 독립과 극단적 소득불평등의 완화,” 국제정치연구 11(2): 1-18. | 미소장 |
18 | 안도미니크 코레아, 2021, “미국의 뒷마당, 중남미를 공략하는 중국,” Le MONDE Diplomatique 157: 16-21. | 미소장 |
19 | 유경완, 2016, “스리랑카의 對 인도 및 중국 정책변화 연구,”남아시아연구 22(2), 61-101. | 미소장 |
20 | 은진석·이정태, 2021, “백신은 공공재인가: 미·중 패권경쟁사례를 중심으로,” 국제지역연구 25(3): 161-190. | 미소장 |
21 | 이광수, 2021, “코로나 팬데믹과 양안관계,” 현대중국연구23(1): 37-68. | 미소장 |
22 | 이규현 역, 2004, 성의 역사Ⅰ: 앎의 의지, 나남(Foucault, M., 1976, Histoire de la sexualité I:La volonté de savoir, Paris:Gallimard.). | 미소장 |
23 | 이동규, 2021, “코로나 팬데믹 시기의 일대일로: 보건 실크로드와 디지털 실크로드의 확장과 그 함의,” 중국지역연구 8(2): 279-299. | 미소장 |
24 | 조원득, 2019, “미·중 경쟁과 트럼프 행정부의 남아시아 전략:인도와 파키스탄 중심으로,” 국가전략 25(3): 121-148. | 미소장 |
25 | 지상현, 2013, “반도의 숙명: 환경결정론적 지정학에 대한 비판적 검증,” 국토지리학회지 47(3): 291-301. | 미소장 |
26 | 지상현, 2016, “갈등과 협력의 동북아 지정학,” 국토지리학회지 50(3): 295-314. | 미소장 |
27 | 최병두, 2020, “코로나19 위기와 방역국가: 인권과 인간·생태안보를 중심으로,” 공간과사회 30(4): 7-50. | 미소장 |
28 | 최지영, 2015, “시진핑 시기 중국의 대EU전략 및 정책 연구,”한국동북아논총 20(3): 135-159. | 미소장 |
29 | 표나리, 2018, “중국의 북극 진출 정책과 일대일로 ‘빙상 실크로드’ 전략의 내용 및 함의,” 중소연구 42(2): 149-189. | 미소장 |
30 | 표나리, 2020, “공공외교 관점에서 본 코로나19 정세 下, 중국의 보건외교,” IFANS 주요국제문제분석 49: 1-38. | 미소장 |
31 | 한광수, 2009, “건국 60주년, 중국 경제의 위상이 변하고 있다:차이메리카로 거듭나는 중국,” CHINDIAPlus 38:6-8. | 미소장 |
32 | 한국국제교류재단, 2021, 코로나19 백신동향 및 국제인적교류 전망. | 미소장 |
33 | 한국지정학연구회 역(콜린 플린트 지음), 2007, 지정학이란 무엇인가, 도서출판 길(Flint, C., 2006, Introduction to Geopolitics, London: Routledge). | 미소장 |
34 | 현기순, 2021, “일대일로와 미·중 무역 분쟁: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에의 함의,”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4(2): 246-258. | 미소장 |
35 | KOTRA, 2017, 중국의 일대일로(⼀帶⼀路) 추진 동향과 시사점. | 미소장 |
36 | Africa CDC, 2021, Guidance on Emergency Expedited Regulatory Authorisation and Access to COVID-19 Vaccines in Africa., Addis Ababa. | 미소장 |
37 | Berg, R. C. and Brands, H., 2022, “The return of geopolitics: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in an era of great-power rivaly,” Global Security Review 2: 1-9. | 미소장 |
38 | Brattberg, E., Le Corre, P., Stronski, P., and Waal, T. de., 2021, China's Influence in Southeastern Central, and Eastern Europe, Washington: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 미소장 |
39 | Foucault, M. (Senellart, M. (ed.), Burchell, G. (trans.)), 2007, Security, Territory, Population: Lectures at the College de France, 1977-1978, London: Palgrave Macmillan. | 미소장 |
40 | Gauttam, P., Singh B., and Kaur, J., 2020, “COVID-19 and Chinese global health diplomacy: Geopolitical opportunity for China’s hegemony,” Millennial Asia 11(3):318–340. | 미소장 |
41 | Jauhiainen, J. S., 2020, “Biogeopolitics of COVID-19: Asylumrelated migrants at the European Union borderlands,”Tijdschrift voor Economische en Sociale Geografie 111(3):260-274. | 미소장 |
42 | Kindleberger, C. P., 1973, The World in Depression: 1929-1939,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 미소장 |
43 | Long, T. and Urdinez, F., 2021, “Status at the Margins: Why Paraguay Recognizes Taiwan and Shuns China,”Foreign Policy Analysis 17(1): 1-22. | 미소장 |
44 | Nye, J. S., 2008, “Public Diplomacy and Soft Power,” Annals of the American Academy of Political and Social Science 616(1):94-109. | 미소장 |
45 | 동아일보, 2019년 3월 7일, “美, ‘관세폭탄’에도 작년 대중 무역적자 473조원…사상 최대.” | 미소장 |
46 | 연합뉴스, 2019년 12월 5일, “중국, 대만과 단교한 엘살바도르에 대형 인프라 투자 선물.” | 미소장 |
47 | 오피니언뉴스, 2020년 1월 15일, “중국, 전쟁터에서 잃은 것과 얻은 것.” | 미소장 |
48 | 한겨레, 2020년 6월 9일, “중국은 ‘코로나 전쟁’에서 승리했나.” | 미소장 |
49 | 한겨레, 2021년 5월 20일, “G2 ‘백신외교전’…중국 ‘대만 단교’조건 백신 제공에 미국 맞대응.” | 미소장 |
50 | 한겨레, 2022년 1월 13일, “온두라스 대통령, 차이 대만 총통취임식 초청...미국 압박 통했나.” | 미소장 |
51 | Americas Quarterly, 2021년 9월 8일, “How Latin America Can Navigate the China-US Trade Wars.” | 미소장 |
52 | BBC News, 2021년 12월 8일, “Covishield: India vaccine maker halves production.” | 미소장 |
53 | BBC 코리아, 2021년 10월 1일, “중국 일대일로 프로젝트, 과감한 투자인가 고리대금업인가?” | 미소장 |
54 | Bloomberg, 2021년 1월 12일, “China's COVID Shot Has Four Wildly Different Efficacy Rates.” | 미소장 |
55 | CNN, 2020년 12월 2일, “China has promised millions of coronavirus vaccines to countries globally. And it is ready to deliver them.” | 미소장 |
56 | CNN, 2021년 12월 10일, “Nicaragua ends relations with Taiwan in diplomatic victory for China.” | 미소장 |
57 | FRANCE24, 2021년 11월 1일, “Where does Africa stand in the COVID-19 vaccine race?” | 미소장 |
58 | Hindu Business Line, 2021년 1월 24일, “Bangladesh to buy Indian COVID-19 vaccines after China asks to share vaccine trials’ cost.” | 미소장 |
59 | Hindustan Times, 2021년 6월 20일, “China fumes after Nepal's media exposes Sinopharm vaccine procurement price.” | 미소장 |
60 | Indo-Pacific Defense Forum, 2020년 8월 27일,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시험으로 인한 빚의 덫과 인권 우려.” | 미소장 |
61 | Mercator Institute for China Studies, 2020년 11월 24일, “China’s vaccine diplomacy assumes geopolitical importance.” | 미소장 |
62 | Mexican Government, 2021년 3월 23일, “First COVID-19vaccine fill-finish manufacturing in Mexico completed.” | 미소장 |
63 | Nature, 2021년 10월 14일, “China’s COVID vaccines have been crucial - now immunity is waning.” | 미소장 |
64 | Nature, 2021년 5월 12일, “China’s COVID vaccines are going global - but questions remain.” | 미소장 |
65 | POLITICO, 2021년 2월 24일, “Hungary starts administering China’s Sinopharm coronavirus vaccine.” | 미소장 |
66 | Reuters, 2020년 4월 24일, “UPDATE 2-Hungary, China sign loan deal for Budapest-Belgrade Chinese rail project.” | 미소장 |
67 | Reuters, 2021년 10월 7일, “Indonesia approves COVID-19vaccine of China's Zhifei unit.” | 미소장 |
68 | Reuters, 2021년 12월 24일, “China CanSinoBIO’s vaccine 57.5% effective against COVID in Phase III trialstudy.” | 미소장 |
69 | Reuters, 2021년 3월 29일, “UAE launches COVID-19vaccine production with China's Sinopharm.” | 미소장 |
70 | Reuters, 2021년 6월 5일, “Pakistan produces Chinese Can-SinoBio COVID vaccine, brands it PakVac.” | 미소장 |
71 | Reuters, 2021년 6월 8일, “China, ASEAN agree to avoid provocations in South China Sea.” | 미소장 |
72 | Reuters, 2022년 1월 12일, “Indonesia rolls out booster shots, amid fears of Omicron spread.” | 미소장 |
73 | Reuters, 2022년 1월 4일, “Mexico says CanSino vaccine contract ended in November.” | 미소장 |
74 | The Diplomat, 2020년 1월 1일, “The Hambantota Port Deal:Myths and Realities.” | 미소장 |
75 | The Economist, 2022년 1월 15일, “Sri Lanka is flirting with default: Gotabaya Rajapaksa’s government is reluctant to go to the IMF.” | 미소장 |
76 | The New York Times, 2020년 9월 8일, “Shots Fired Along India-China Border for First Time in Years.” | 미소장 |
77 | The Washington Post, 2020년 9월 16일, “After fire guts Europe’s biggest migrant camp, Greece erects tents, other countries offer little help.” | 미소장 |
78 | The Washington Post, 2021년 3월 23일, “China’s vaccine diplomacy stumbles as clinical trial data remains absent.” | 미소장 |
79 | Xinhua Net, 2021년 9월 19일, “Bangladesh, Sri Lanka receive new batches of Chinese COVID-19 vaccines.” | 미소장 |
80 | 보건복지부 COVID-19 국외발생현황, http://ncov.mohw. go.kr | 미소장 |
81 | 신흥지역정보지식종합포탈, https://www.emerics.org | 미소장 |
82 | 주 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관, https://overseas.mofa.go.kr/hn-ko/brd/m_6370/list.do | 미소장 |
83 |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https://overseas.mofa.go.kr/tw-ko/index.do | 미소장 |
84 | KOTRA 해외시장뉴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index.do | 미소장 |
85 | 中國一带一路網, https://www.yidaiyilu.gov.cn/xwzx/roll/77298.htm | 미소장 |
86 | Bridge Consulting, https://bridgebeijing.com/our-publications/our-publications-1/china-covid-19-vaccines-tracker | 미소장 |
87 | COVID-19 Vaccine Tracker, https://covid19.trackvaccines.org | 미소장 |
88 | CSF 중국전문가포럼, https://csf.kiep.go.kr/ | 미소장 |
89 | Epidemiology Unit, Sri Lanka, http://www.epid.gov.lk | 미소장 |
90 | Our World in Data, https://ourworldindata.org | 미소장 |
91 | UNICEF COVID-19 Vaccine Market Dashboard, https://www.unicef.org/supply/covid-19-vaccine-market-d ashboard | 미소장 |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정기간행물실(524호) / 서가번호: 국내02
2021년 이전 정기간행물은 온라인 신청(원문 구축 자료는 원문 이용)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