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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어대명'은 패배의 언어이다 : 박지현이란 거울에 비친 이재명… 가슴이 뛰기는커녕 가슴이 답답 김소희 p. 14
탁현민의 할아버지가 온들 : '정치의 미학화'는 권력의 정당성 위기를 구할 수 없어 이세영 p. 16-18
출근길 문답은 죄가 없다 : 대통령이 각본 없이 기자 앞에 서는 건 환영할 일, 실언이 우려되면 답변을 잘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박영흠 p. 20-21
K팝 대 K원전 : BTS 앨범 《버터》 표지사진 찍은 삼척 맹방해변의 에너지 수난사 글: 박기웅 ; 사진: 김진수 p. 24-27
택소노미, 빨간불에도 녹색 켜는 신호등 : 유럽 "원자력과 가스가 택소노미에 포함된 것은 실질적 의미 없어", 한국은 보통의 가스발전소도 '녹색경제활동' 분류 윤세종 p. 28-30
러시아 덕분에 '온실가스 감축'? 조일준 p. 31-33
2022년에도 '여자라서 죽었다' : 인하대 사망사건 김다슬 p. 38-39
깔따구 애벌레 든 물, 드시겠습니까 : 취수장에선 4급수 지표종인 붉은깔따구 애벌레 발견, 농작물엔 독성무질 마이크로시스틴 검출 글·사진: 김규원 p. 40-43
새 정부 눈치 보고 '보 해체' 물길 바꾸는 환경부 김규원 p. 44-45
목표는 '이전처럼' 아니라 '더 나은' : 코로나19 재유행 정웅기 p. 46-48
저를 효녀라고 부르지 마세요 :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놓치지 말아야 할 돌봄, 돌봄을 '지나친 책임감' 아닌 '세속화'된 것으로 만들어야 엄기호 p. 50-52
그 '공정성'은 상위 20%의 상위 1% 비판 : 가난한 청년과 지방대 청년에게 청년의 자리는 있었을까, '청년기본법' 제정 2년 이제 K-불평등 대안을 경쟁할 때 이보라 p. 53-55
냉전시대 명변론의 대가는 처절했네 : '위조지폐 사건' 검찰의 유죄 소견을 뒤엎은 김용암 변호사, 변론 이후 합법적 생활 포기하고 러시아행 임경석 p. 56-58
아이의 단맛, 어른의 쓴맛 이은희 p. 60-62
2시간22분 내가 본 것은 무엇, 여긴 어디? : 고려 도사와 외계 로봇의 한판 그린 영화 <외계+인> 1부 남다은 p. 63-66
한국이 식민지가 아니었다면 [서평] 유찬근 [평] p. 68
사랑하고 죽는 AI 오영진 p.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