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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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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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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참고문헌 |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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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강석준, 1989[1959], “쌍멍에 가대기,” 주강현 편, 『북한의 민속학: 재래농법과 농기구』, 서울: 역사비평사, pp.255-268. | 미소장 |
2 | 고광민, 1988, “제주도 쟁기의 형태와 밭갈이 방법,” 경기대학박물관 편, 『한국의 농경문화』 2, 경기대학출판부. | 미소장 |
3 | 국립민속박물관 편, 2000, 『한국의 농경문화Ⅰ』, 국립민속박물관. | 미소장 |
4 | 김광언, 1969, 『한국의 농기구』, 서울: 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 | 미소장 |
5 | 김광언, 2010, 『쟁기 연구』, 서울: 민속원. | 미소장 |
6 | 김동진, 2018, 『조선, 소고기 맛에 빠지다: 소와 소고기로 본 역사와 문화』, 고양: 위즈덤하우스. | 미소장 |
7 | 김세건, 2012, “‘겨리연장’의 사용과 ‘소모는소리’의 특성: 강원도 홍천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민속학연구』 31: 45-71. | 미소장 |
8 | 김세건, 2016, “강원도 겨리소의 길들이기 방식과 특징,” 『사회과학연구』 55(2): 39-86. | 미소장 |
9 | 김세건, 2017a, “강원도 겨리 농경지역 논연장과 밭연장의 비교,” 『사회과학연구』 56(2): 37-89. | 미소장 |
10 | 김세건, 2017b, “강원도 산간 겨리농경지역의 소겨리 구성과 특징,” 『한국민속학』 65: 7-69. | 미소장 |
11 | 김세건, 2018, “강원도 농촌에서 소를 마련하는 제도와 특징: 해방이후 시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인류학』 51(2): 9-58. | 미소장 |
12 | 김세건, 2019, “강원도 겨리농경지역에서 ‘밭갈애비’의 주요 갈이 기술과 특징,” 『비교민속학』 69: 81-118. | 미소장 |
13 | 김재광, 1982, “우리나라 우시장의 기능과 시장권: 지리적 접근,” 『논문집』(공주사범대학) 20: 307-321. | 미소장 |
14 | 김재호, 2004, 『우리네 농사 연장』, 서울: 소나무 | 미소장 |
15 | 박호석・안승모, 2001, 『한국의 농기구』, 서울: 어문각. | 미소장 |
16 | 배도식, 1995, “소에 얽힌 민속,” 『민속학연구』 3: 213-235. | 미소장 |
17 | 배영동, 2002a, “소 이용의 방식과 농업기술사: 경북 안동지역의 사례를 토대로,” 『농경생활의 문화 읽기』, 서울: 민속원, pp.35-67. | 미소장 |
18 | 배영동, 2002b, “소 사육의 관행과 농가경제적 의미: 경북 안동지역의 사례,” 『농경생활의 문화 읽기』, 서울: 민속원, pp.155-198. | 미소장 |
19 | 수원문화원 편, 2018, 『수원우시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미소장 |
20 | 안승택, 2007, 『식민지 조선의 근대농법과 재래농법: 경기남부 논밭병행영농의 환경・기술・역사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 서울대 인류학과 박사학위논문. | 미소장 |
21 | 안승택, 2015, “농민의 풍우(風雨) 인식에 나타나는 지식의 혼종성: 『평택 대곡일기』 (1959~1979)를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 21(2): 249-290. | 미소장 |
22 | 안승택・이경묵, 2015, “기술과 사회, 중심과 주변을 함께 보기: 역사인류학으로부터의 탐색,” 『역사와 현실』 98: 381-411. | 미소장 |
23 | 양선아, 2018, “경기 우시장을 따라 이동하는 소,” 수원문화원 편, 앞의 책p, p.10-49. | 미소장 |
24 | 양선아・황헌만・황정욱, 2014, 『한국의 전통 농기구』,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 미소장 |
25 | 양평군지편찬위원회, 2005, 『양평군지(중): 양평의 문화유산』, 양평군지편찬위원회. | 미소장 |
26 | 오명석, 2010, “선물의 혼과 신화적 상상력: 모스 『증여론』의 재해석,” 『한국문화인류학』 43(1): 3-46. | 미소장 |
27 | 유봉학, 1995, 『연암일파 북학사상 연구』, 서울: 일지사. | 미소장 |
28 | 윤수종, 1990, “소배내기 제도에 관한 일고찰,” 『사회와 역사』2 5: 296-337. | 미소장 |
29 | 이준석, 2000, “강원도에서는 왜 아직도 두 마리 소로 쟁기질할까,” 실천민속학회 편, 『민속문화의 지역적 특성을 묻는다』, 서울: 집문당, pp.235-246. | 미소장 |
30 | 이해종, 1975a, “한우시장의 구조와 가격분석에 관한 연구(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제1보 우시장의 종류와 소 이동에 관한 연구,” 『한국축산학회지』1 7(3): 279-284. | 미소장 |
31 | 이해종, 1975b, “한우시장의 구조와 가격분석에 관한 연구(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제2보 소의 유통구조와 우상인에 관한 연구,” 『한국축산학회지』1 7(4): 445-452. | 미소장 |
32 | 이해종, 1981, “한우가격의 지역성에 관한 연구: 강원도를 중심으로,” 『농업경제연구』 22: 13-27. | 미소장 |
33 | 임재해, 2021, “소 이야기의 세계와 한국인의 소 인식 층위,” 2021 한국민속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남/온라인, 6월 12일. | 미소장 |
34 | 정시경, 1989a[1959], “연백지방의 축력 농기구에 관한 민속학적 고찰,” 주강현 편, 『북한의 민속학: 재래농법과 농기구』, 서울: 역사비평사, pp.226-254. | 미소장 |
35 | 정시경, 1989b[1960], “기경용 재래농기구의 유형과 그 분포,” 주강현 편, 『북한의 민속학: 재래농법과 농기구』, 서울: 역사비평사, pp.165-201. | 미소장 |
36 | 정연학, 1999, “소[耕牛]에 나타난 민속학적 의미와 상징,” 『민속학연구』 6: 457-488. | 미소장 |
37 | 정연학, 2003, 『한중농기구 비교연구: 따비에서 쟁기까지』, 서울: 민속원. | 미소장 |
38 | 정연학, 2021, “농경사회에서의 소가 지닌 상징성,” 2021 한국민속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남/온라인, 6월 12일. | 미소장 |
39 | 주강현, 1996, “조선후기 우이경과 농민생활풍습: 일우경과 이우경을 중심으로,” 『한국전통과학기술학회지』 3(1): 143-154. | 미소장 |
40 | 한양명, 1994, “소띠의 민속과 상징,” 『중앙민속학』 6: 35-79. | 미소장 |
41 | 姜希孟, 『衿陽雜錄』(《農書》1, 서울: 아세아문화사, 1981). | 미소장 |
42 | 朴趾源, 『課農小抄』(《農書》6, 서울: 아세아문화사, 1981). | 미소장 |
43 | 賀田直治, 1937, “朝鮮の牛,” 『朝鮮農會報』 11(1). | 미소장 |
44 | 管沼源之助, 1908a, “韓國の畜牛に就て,” 韓國中央農會報 2(1). | 미소장 |
45 | 管沼源之助, 1908b, “吉州郡の畜産調査,” 『韓國中央農會報』 2(7). | 미소장 |
46 | 今林爲, 1938, “犁耕法の栞り(一),” 『朝鮮農會報』 12(8). | 미소장 |
47 | 吉田雄次郞, 1927, 『朝鮮の移出牛』, 京城: 朝鮮畜産協會. | 미소장 |
48 | 農商務省, 1905a,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黃海道』, 未詳: 未詳. | 미소장 |
49 | 農商務省, 1905b,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京畿道・忠淸道・江原道』, 未詳: 未詳. | 미소장 |
50 | 農商務省, 1905c,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咸鏡道』, 未詳: 未詳. | 미소장 |
51 | 農商務省, 1905d,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慶尙道・全羅道』, 未詳: 未詳. | 미소장 |
52 | 多賀高延, 1909a, “江原道鐵原郡槪況(四十一年十一月),” 『韓國中央農會報』 3(2). | 미소장 |
53 | 多賀高延, 1909b, “江原道槪況(三),” 『韓國中央農會報』 3(5). | 미소장 |
54 | 大塚俊雄, 1938, “農村振興策として副業養畜獎勵の急務,” 『朝鮮農會報』 12(2). | 미소장 |
55 | 油井岱治, 1937, “朝鮮牛を語る,” 『朝鮮農會報』 11(1). | 미소장 |
56 | 朝鮮總督府農事試驗場, 1937, “昭和十一年度に於ける業績一班,” 『朝鮮農會報』 11(5). | 미소장 |
57 | 中島三郞, 1938, “耕種方面より見たる畜牛飼料問題,” 『朝鮮農會報』 12(9). | 미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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