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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프랑스 실업자운동의 분절체계 = The segmentary system of the unemployed people’s movement in France 김승연 p. 5-32
맥진의 형이상학 : Metaphysics of pulse diagnosis : an anthropology of East Asian thought / 동아시아 사유의 인류학 김태우 p. 33-64

‘북한’민속은 존재하는가 : Is there anything such as ‘North Korean’ folklore? : nation as hot vs. banal / 뜨거운 민족과 일상의 민족 남영호 p. 65-108

일소의 지역성과 유통망 속 중심-주변 관계 : Regionality of work cattle and center-periphery relations in distribution network : a study on folk culture transformed into regional discrimination / 지역 차별로 전환되는 민속문화의 한 연구 안승택 p. 109-154
똥거름과 밭농사로 본 1930년대 오가 한풍산록 (일본 아키타현)의 소농경제 : Peasant economy through human manure and upland farming in the 1930’s at Oga Kanfuzan Mountain(Akita, Japan) : meta-ethnography and ecological anthropology / 메타민속지와 생태인류학 전경수 p. 155-203
불안정 노동의 빛과 그림자 : Lights and shadows of precarious labor : focusing on the work experience of female market traders in Thailand / 태국 여성 시장 상인의 일 경험을 중심으로 채현정 p. 205-238
베트남진출 한국 전자 제조기업에서 통·번역 직원으로 살아가기 = Being an interpreter in a Korean electronics manufacturing enterprise in Vietnam : 한국전공 졸업생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오 티 다이 짱, 정헌목 p. 239-287

참고문헌 (57건) :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

참고문헌 목록에 대한 테이블로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번호 참고문헌 국회도서관 소장유무
1 강석준, 1989[1959], “쌍멍에 가대기,” 주강현 편, 『북한의 민속학: 재래농법과 농기구』, 서울: 역사비평사, pp.255-268. 미소장
2 고광민, 1988, “제주도 쟁기의 형태와 밭갈이 방법,” 경기대학박물관 편, 『한국의 농경문화』 2, 경기대학출판부. 미소장
3 국립민속박물관 편, 2000, 『한국의 농경문화Ⅰ』, 국립민속박물관. 미소장
4 김광언, 1969, 『한국의 농기구』, 서울: 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 미소장
5 김광언, 2010, 『쟁기 연구』, 서울: 민속원. 미소장
6 김동진, 2018, 『조선, 소고기 맛에 빠지다: 소와 소고기로 본 역사와 문화』, 고양: 위즈덤하우스. 미소장
7 김세건, 2012, “‘겨리연장’의 사용과 ‘소모는소리’의 특성: 강원도 홍천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민속학연구』 31: 45-71. 미소장
8 김세건, 2016, “강원도 겨리소의 길들이기 방식과 특징,” 『사회과학연구』 55(2): 39-86. 미소장
9 김세건, 2017a, “강원도 겨리 농경지역 논연장과 밭연장의 비교,” 『사회과학연구』 56(2): 37-89. 미소장
10 김세건, 2017b, “강원도 산간 겨리농경지역의 소겨리 구성과 특징,” 『한국민속학』 65: 7-69. 미소장
11 김세건, 2018, “강원도 농촌에서 소를 마련하는 제도와 특징: 해방이후 시기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인류학』 51(2): 9-58. 미소장
12 김세건, 2019, “강원도 겨리농경지역에서 ‘밭갈애비’의 주요 갈이 기술과 특징,” 『비교민속학』 69: 81-118. 미소장
13 김재광, 1982, “우리나라 우시장의 기능과 시장권: 지리적 접근,” 『논문집』(공주사범대학) 20: 307-321. 미소장
14 김재호, 2004, 『우리네 농사 연장』, 서울: 소나무 미소장
15 박호석・안승모, 2001, 『한국의 농기구』, 서울: 어문각. 미소장
16 배도식, 1995, “소에 얽힌 민속,” 『민속학연구』 3: 213-235. 미소장
17 배영동, 2002a, “소 이용의 방식과 농업기술사: 경북 안동지역의 사례를 토대로,” 『농경생활의 문화 읽기』, 서울: 민속원, pp.35-67. 미소장
18 배영동, 2002b, “소 사육의 관행과 농가경제적 의미: 경북 안동지역의 사례,” 『농경생활의 문화 읽기』, 서울: 민속원, pp.155-198. 미소장
19 수원문화원 편, 2018, 『수원우시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미소장
20 안승택, 2007, 『식민지 조선의 근대농법과 재래농법: 경기남부 논밭병행영농의 환경・기술・역사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 서울대 인류학과 박사학위논문. 미소장
21 안승택, 2015, “농민의 풍우(風雨) 인식에 나타나는 지식의 혼종성: 『평택 대곡일기』 (1959~1979)를 중심으로,” 『비교문화연구』 21(2): 249-290. 미소장
22 안승택・이경묵, 2015, “기술과 사회, 중심과 주변을 함께 보기: 역사인류학으로부터의 탐색,” 『역사와 현실』 98: 381-411. 미소장
23 양선아, 2018, “경기 우시장을 따라 이동하는 소,” 수원문화원 편, 앞의 책p, p.10-49. 미소장
24 양선아・황헌만・황정욱, 2014, 『한국의 전통 농기구』,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미소장
25 양평군지편찬위원회, 2005, 『양평군지(중): 양평의 문화유산』, 양평군지편찬위원회. 미소장
26 오명석, 2010, “선물의 혼과 신화적 상상력: 모스 『증여론』의 재해석,” 『한국문화인류학』 43(1): 3-46. 미소장
27 유봉학, 1995, 『연암일파 북학사상 연구』, 서울: 일지사. 미소장
28 윤수종, 1990, “소배내기 제도에 관한 일고찰,” 『사회와 역사』2 5: 296-337. 미소장
29 이준석, 2000, “강원도에서는 왜 아직도 두 마리 소로 쟁기질할까,” 실천민속학회 편, 『민속문화의 지역적 특성을 묻는다』, 서울: 집문당, pp.235-246. 미소장
30 이해종, 1975a, “한우시장의 구조와 가격분석에 관한 연구(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제1보 우시장의 종류와 소 이동에 관한 연구,” 『한국축산학회지』1 7(3): 279-284. 미소장
31 이해종, 1975b, “한우시장의 구조와 가격분석에 관한 연구(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제2보 소의 유통구조와 우상인에 관한 연구,” 『한국축산학회지』1 7(4): 445-452. 미소장
32 이해종, 1981, “한우가격의 지역성에 관한 연구: 강원도를 중심으로,” 『농업경제연구』 22: 13-27. 미소장
33 임재해, 2021, “소 이야기의 세계와 한국인의 소 인식 층위,” 2021 한국민속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남/온라인, 6월 12일. 미소장
34 정시경, 1989a[1959], “연백지방의 축력 농기구에 관한 민속학적 고찰,” 주강현 편, 『북한의 민속학: 재래농법과 농기구』, 서울: 역사비평사, pp.226-254. 미소장
35 정시경, 1989b[1960], “기경용 재래농기구의 유형과 그 분포,” 주강현 편, 『북한의 민속학: 재래농법과 농기구』, 서울: 역사비평사, pp.165-201. 미소장
36 정연학, 1999, “소[耕牛]에 나타난 민속학적 의미와 상징,” 『민속학연구』 6: 457-488. 미소장
37 정연학, 2003, 『한중농기구 비교연구: 따비에서 쟁기까지』, 서울: 민속원. 미소장
38 정연학, 2021, “농경사회에서의 소가 지닌 상징성,” 2021 한국민속학회 하계학술대회, 성남/온라인, 6월 12일. 미소장
39 주강현, 1996, “조선후기 우이경과 농민생활풍습: 일우경과 이우경을 중심으로,” 『한국전통과학기술학회지』 3(1): 143-154. 미소장
40 한양명, 1994, “소띠의 민속과 상징,” 『중앙민속학』 6: 35-79. 미소장
41 姜希孟, 『衿陽雜錄』(《農書》1, 서울: 아세아문화사, 1981). 미소장
42 朴趾源, 『課農小抄』(《農書》6, 서울: 아세아문화사, 1981). 미소장
43 賀田直治, 1937, “朝鮮の牛,” 『朝鮮農會報』 11(1). 미소장
44 管沼源之助, 1908a, “韓國の畜牛に就て,” 韓國中央農會報 2(1). 미소장
45 管沼源之助, 1908b, “吉州郡の畜産調査,” 『韓國中央農會報』 2(7). 미소장
46 今林爲, 1938, “犁耕法の栞り(一),” 『朝鮮農會報』 12(8). 미소장
47 吉田雄次郞, 1927, 『朝鮮の移出牛』, 京城: 朝鮮畜産協會. 미소장
48 農商務省, 1905a,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黃海道』, 未詳: 未詳. 미소장
49 農商務省, 1905b,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京畿道・忠淸道・江原道』, 未詳: 未詳. 미소장
50 農商務省, 1905c,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咸鏡道』, 未詳: 未詳. 미소장
51 農商務省, 1905d, 『韓國土地農産調査報告: 慶尙道・全羅道』, 未詳: 未詳. 미소장
52 多賀高延, 1909a, “江原道鐵原郡槪況(四十一年十一月),” 『韓國中央農會報』 3(2). 미소장
53 多賀高延, 1909b, “江原道槪況(三),” 『韓國中央農會報』 3(5). 미소장
54 大塚俊雄, 1938, “農村振興策として副業養畜獎勵の急務,” 『朝鮮農會報』 12(2). 미소장
55 油井岱治, 1937, “朝鮮牛を語る,” 『朝鮮農會報』 11(1). 미소장
56 朝鮮總督府農事試驗場, 1937, “昭和十一年度に於ける業績一班,” 『朝鮮農會報』 11(5). 미소장
57 中島三郞, 1938, “耕種方面より見たる畜牛飼料問題,” 『朝鮮農會報』 12(9). 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