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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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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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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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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무용계 결산, 한국창작춤의 약진 [좌담] | [좌담]: 김호연, 윤대성, 정기헌 ; 사회: 조은경 | p. 4-25 | ||
연산군의 보복의 정치 | 박혁문 | p. 31 | ||
산조의 뉴노멀은 변이 | 윤중강 | p. 33 | ||
가족의 색깔 | 박태식 | p. 35 | ||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라져 가는 소극장의 운명 | 고승길 | p. 36 | ||
생각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트 씽킹 | 장동석 | p. 39 | ||
올해의 주제는 자기돌봄과 자기다움 : 『바비레따』의 장은정 [인터뷰] | 장은정 [인터뷰이] ; 박호빈 [취재] | p. 48-52 | ||
처용무에 대한 단상. 1, 변화를 거듭한 수천 년의 춤 | 이동우 | p. 60-64 | ||
새로운 유형의 미국 인디언 춤 그룹 | 글: 브라이언 세이버트 | p. 72-75 | ||
작품 창작과 창작안무 교육의 필요 : 대학에서 창작안무 과정이 늘어야 한다 | 이동하 | p. 107-109 | ||
현실 반영과 심미적 표현의 경계에서 | 김호연 | p. 109-112 | ||
인류가 함께 겪고 있는 팬데믹 현상을 구체화하고 해석한 창작 예술 : 장유경의 춤 『사초』 | 김상홍 | p. 114-117 | ||
인간이란 무엇인가? : 김경신 | 이진숙 | p. 117-120 | ||
꽃길에서 꽃불까지 : 국립무용단 『홀·춤Ⅱ』 (박재순·정현숙·윤성철·김회정·정소연·김은이) | 이위발 | p. 120-124 | ||
코로나19 팬데믹 뚫은 2021년 12월 대구춤 현재 : 김성용·심현주 | 채명 | p. 125-129 | ||
2021년 무용계 결산과 주목할 만한 작품 | 심정민 | p. 130-143 | ||
스물 세 해의 연륜이 빛난 『묵간』 공연 | 윤대성 | p. 144-146 | ||
경계를 허무는 컨템포러리 작업들 : 조기숙·박지혜 | 김호연 | p. 147-150 | ||
유쾌한 인생 : 김원·안영준·차진엽 | 권경하 | p. 15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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