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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시아 귀신의 진화 생태학 / 최기숙 1

[Title] 1

생사 경계의 계류자들, 자기 책임성을 지키는 귀신 2

귀신은 주체적 단수로서, 집단의 생태계를 유지한다 3

귀신들, 주체적으로 해방의 길을 찾다 5

귀신, 21세기의 포스트휴먼(Posthuman) 7

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굿것, 귀신과 괴물의 시대를 만나다 글: 조현설 p.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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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귀는 원(願)하고 원(怨)한다 글: 오정미 p.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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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귀 글: 박종오 p.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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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도 마성도 먹성에 깃든다 글: 이은우 p.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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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유산 속 굿과 귀신 글: 나경수 p.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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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물괴(物怪)인가 신(神)인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글·사진: 김종대 p. 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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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악과 신앙 사이, 설화 속 물괴 글: 이영수 p. 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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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얻은 신이한 물괴들 글: 이소윤 p. 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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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사 수호의 첨병, 귀면 글·사진: 허균 p. 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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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극 속의 괴물, 영노 글: 김국희 p. 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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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 드라마 <전설의 고향>, 한국적 공포물의 탄생 글: 최원오 p. 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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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아시아 귀신의 진화 생태학 글: 최기숙 p. 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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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존재에서 문화콘텐츠로, 괴물들의 전성시대 글: 김윤아 p. 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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