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기사보기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대표형(전거형, Authority) | 생물정보 | 이형(異形, Variant) | 소속 | 직위 | 직업 | 활동분야 | 주기 | 서지 | |
---|---|---|---|---|---|---|---|---|---|
연구/단체명을 입력해주세요. |
|
|
|
|
|
* 주제를 선택하시면 검색 상세로 이동합니다.
연구 목적: 이 연구는 김명순의 작품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평론을 분석하여 김명순문학의 올바른 이해와 평가 지평을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 연구 방법으로는 당시의 시대 상황과 작가의 전기적 사실을 연계하여 평론 4편을 분석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연구 내용: 김명순은 자신의 평론에서 일관되게 “남성과의 동등”을 주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게 교육받아야 하고,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게 근대적 개념인 ‘연애’가 가능해야 하며,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이유로 외양이 자유로워야 함은 물론, 문예를 창작함에 있어서도 여성은 남성과 동일한 지위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로써 김명순의 주장은 ‘남녀평등’이라고 하는 하나의 주제어로 귀결된다.
결론 및 제언: 남녀평등의 문제는 신여성들이 지향한 ‘인간해방’이라고 하는 목표점으로 이어졌다. 타자화하지 않는 인간해방이야말로 진정한 인간해방이며, 신여성이 나아가야 했던 인간 존중이자 근대인의 사명이었다. 김명순은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친 작가이다. 때문에 앞으로의 연구는 한정된 장르가 아니라 그동안 미처 연구되지 못한 일본어소설과 한중일 신여성문학에까지 확대해야 할 것이다.*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전화번호 | ※ '-' 없이 휴대폰번호를 입력하세요 |
---|
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
번호 | 발행일자 | 권호명 | 제본정보 | 자료실 | 원문 | 신청 페이지 |
---|
도서위치안내: 정기간행물실(524호) / 서가번호: 국내09
2021년 이전 정기간행물은 온라인 신청(원문 구축 자료는 원문 이용)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표시는 필수 입력사항입니다.
저장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