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역사 추적해가는 과정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중요한 모토 : KU 통일인문학연구단장 김성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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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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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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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연구와 '민족' : 근대 역사학에서 고대사의 의의와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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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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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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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중국의 역사 왜곡 : 중국의 정치·전략 문제이자 '동북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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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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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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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교과서의 역사인식과 왜곡실태 : '침략'을 '파견'으로, 3·1운동을 '폭동'으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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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손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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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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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주의 사학의 잔재, 유사 역사학 : 음모론·피해의식의 반지성주의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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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기경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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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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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항일 투쟁으로 일관한 독립군의 3대 맹장 : 오동진(吳東振)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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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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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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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 회복의 염원을 동해의 천길 물 속에 던지다 : 김도현(金道鉉)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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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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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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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애국자가 된 것은 선열들 피땀 서린 현장의 힘 : 안상경 중국 선양시 한중문화콘텐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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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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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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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침략에 대항한 정미의병 의병장들, 초토화작전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 : 김상태·신태식·김동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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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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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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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지역 흥남 기습 침투 작전에 참여, 적진 출입구 성공적 폭발로 큰 공 세워 : 영국 해병대 더글라스 드라이스데일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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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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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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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써 죽는 것에 추호도 여한이 없노라" : 채응언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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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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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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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소리에 들여오는 앳된 여중생의 함성 : 유달산 묏마루에 태극기 높이 꽂은 김귀남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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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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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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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세력 초기 척결 위해 조작된 날조 사건 '새로운 국민·새로운 민족' 향한 꿈을 꺾다 : '105인 사건' 신민회의 해산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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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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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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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이 없을까 : 우리에게 친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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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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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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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리에 울려퍼진 외침 "우리 살아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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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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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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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한반도 강탈과 만행 알리고 한국 독립 지원 호소하며 종횡무진 : 이역만리에서 외친 조선 독립, 유럽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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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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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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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 전날 훙커우 공원에서 또 한 편의 시를 짓다 : 시인의 폭탄-윤봉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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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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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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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리라 : 절두산 순교성지·양화진외국인 선교사묘원, 한강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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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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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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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경 빠져 인간 내면에 집중, 슬픔을 환희의 세계로 승화 : K팝의 원류 한국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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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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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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