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도 굳건했던 순국선열에 나아갈 길 물으며 희망 찾아갈 것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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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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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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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신냉전의 본질과 실체 : 세계화 조건에 실행되는 제국의 패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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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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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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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적 경쟁 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한국의 객관적 현실 반영한 설계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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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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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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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 미래 :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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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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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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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포스트 세계 질서 : 국제질서와 안보 구도에 상당한 변화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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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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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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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의 길과 남북관계 : 싱가포르 회담 이후 북미 대결의 새로운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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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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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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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올린 의병의 기치, 구국의 대의를 역설하다 : 노응규(盧應奎)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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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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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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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거든 나라 찾기 전에 고국으로 이장하지 말라 : 편강렬(片康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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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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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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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주를 회복할 수 있었다" 국외 독립운동사 왜곡 많아, 진실 밝힐 것 : (사)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김시명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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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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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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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사회와 독립운동 이끈 두 명의 지도자, 대미 외교활동 펼치며 독립운동자금 모금 : 안현경·이원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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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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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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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룩스 동맹의 가장 값진 승전으로 기억 : 벨기에-룩셈부르크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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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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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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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비었나니 구천은 누울 섶도 없네 : 안동 임청각의 안주인 김우락 지사가 부른 독립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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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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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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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명 군경과 대적해 16명 사살, 마지막 한 발로 스스로 목숨 끊어 : 김상옥 의사 순국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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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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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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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향 돌아갈 길 묻지 않는다" : 추강 김지섭, 일왕 궁성을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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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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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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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의 역사학' 벗어나 자성의 목소리 선행돼야 : 망국(亡國)의 책임을 묻지 않는 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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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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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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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지 않고 숨죽지 않는 작은 불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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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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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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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으로 임금 은혜에 보답하고 백성들에게 경각심 불러일으켜 : 절개와 지조의 상징 을사년 6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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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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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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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독립선언서를 찢어버리고 붓끝의 힘과 폭탄의 힘을 합하다 : 홍매화 여행길에서 만난 단재 신채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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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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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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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직해야 할 가장 위대한 역사의 힘 : 만주지역 항일무장투쟁의 성지를 찾아서, 신흥무관학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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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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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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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 칼바람에 맞서는 나목들의 웅장한 외침을 듣다 : 장엄한 역사의 흔적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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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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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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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보편 주제인 자유와 평등, 역동적이고 유쾌하게 풀어내다 : 민중예술의 종합체 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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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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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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