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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기사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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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 저자명 | 페이지 | 원문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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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이자 삶으로서 인구 | 박혜경 | p. 20-38 | ||
가족 제도를 교란하는 '난잡한 관계'들 | 김순남 | p. 39-59 | ||
노동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부서지는 것이다 : '노동 소멸'이라는 신화에 대한 반론 | 채효정 | p. 60-82 | ||
파괴와 착취의 종착지, 지역 소멸 | 선지현 | p. 83-97 | ||
기후위기의 북극곰과 농촌의 할머니 | 정은정 | p. 98-113 | ||
벼랑 끝의 생명 | 공우석 | p. 114-129 | ||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개편안과 노동 정책 | 장귀연 | p. 257-272 | ||
기후정의동맹을 통해 돌아본 한국 기후정의운동 | 정록 | p. 273-288 | ||
대통령과 언론, 그리고 민주주의 | 이창현 | p. 296-304 | ||
경제 권력에 휘둘리는 언론 | 정연우 | p. 305-312 | ||
13년 전 거기엔 우리 같이 있었다 : 두리반, 뉴타운컬쳐파티 <51+> | 나도원 | p. 322-329 | ||
빈자리에 솟는 '낮힘'의 숨 : 아웃사이더 하차연의 '잇닿을' 목소리 | 김종길 | p. 330-340 | ||
'외국인 가사도우미'로 저출산을 해결하겠다는 기만에 대하여 | 나영 | p. 341-348 | ||
시와 진실 : 송경동의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와 진은영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오길영 | p. 367-381 | ||
전환이 필요한 소멸 중심의 인구·가족·노동 담론 [서평] | 조희정 [평] | p. 382-392 | ||
그는 '듣는 힘'을 가진 역사가 [서평] | 백영서 [평] | p. 393-401 | ||
백프로는 없다 [서평] | 손희정 [평] | p. 402-413 | ||
난민(難民)과 국민 그리고 난민(亂民) [서평] | 황병주 [평] | p. 414-423 | ||
검찰 개혁, 그 실패에의 의지 [서평] | 한상희 [평] | p. 424-431 | ||
팬덤보다 더 위험한 '팬덤'이라는 낙인 [서평] | 김내훈 [평] | p. 432-440 | ||
언론의 위기, 민주주의의 위기 : 공공성 중심 정책으로 돌파해야 | 김서중 | p. 313-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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