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승격 뒤늦어 독립유공 관련 부서 두고, 정부 부처 서열도 앞에 둬야 :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 승격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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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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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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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미래문화의 산실로서 '세계의 본(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 : 정문헌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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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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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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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의병전쟁 연구의 현황과 과제 : 2000년대 초 이후 의병 연구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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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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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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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전기·중기 의병의 봉기와 항전 : 홍주의병을 중심으로 : 일제 한국강점 후에도 홍주의병 참여자들 항일운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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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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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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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의병기 의병들의 국권수호 항쟁과 일제의 사법탄압 : 일제, 최후 의병항쟁에 강도·폭동죄 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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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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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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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의병과 독립전쟁 : 일제 침략에 맞선 대표적 민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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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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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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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홍주의병 봉기, 의병대장 활약, 대한제국기 의병전쟁에 큰 영향 : 건국훈장 대통령장 민종식(閔宗植)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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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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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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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과 결혼, 독립운동 내조하면서 대한애국부인회 등 여성독립운동 앞장서 : 건국훈장 독립장 김순애(金淳愛)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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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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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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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위해 슬기로운 외교와 뛰어난 외교관 중요" : 김두식 서원대학교 교수(전 콜롬비아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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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김두식 ; 인터뷰: 장세윤 ; 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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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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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일대서 최후유격전 벌이고 경북 동남부 산남의진에서 맹활약 : 오덕홍·김일언·정래의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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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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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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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 병력 고립 위기에 긴급가설 결사조 편성, 통신선 직접 복구하다 전사 : 홍윤조 대한민국 육군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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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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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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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사진신부' 심영신 지사, 묵묵히 조국광복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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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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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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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위령탑'을 독립운동가와 젊은 세대가 만나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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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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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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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지는 북한의 핵 위협 등에 적절히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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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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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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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기념사업회 20년의 활동과 성과를 정리, 새로운 연구성과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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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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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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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은 곳은 있어도 한번만 일어난 곳은 거의 없다 : 단군의 고장, 안중근 의사의 고향 신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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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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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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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배우고 가르치고 배우다 : 여운형 생가·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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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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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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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 황포탄 의거 현장 빌딩 숲으로 변하고 안창호·윤봉길 갇혔던 헌병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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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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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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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지사 풍모의 이육사 시인, 이육사문학관에서 훌륭히 되살아나 : 안동 이육사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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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월간 순국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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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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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국난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게 한 역사의 현장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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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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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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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와 '망종', 모내기를 끝내야 하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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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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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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