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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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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역대급 속도' 수신료 분리 징수, 공 받은 한전은 울상 한겨레21 p. 10-11
돈 받으라고 스토킹… 피해국 정부의 기이한 '역사 투쟁' : 강제동원 피해자 판결금 '강제공탁' 정인환 p. 12-13
다시 반복하는 "이거 다 새빨간 거짓말인 거 아시죠?" :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의 정치학 신다은 p. 14-16
차라리 말 말고 주먹으로 하시라 : 돌려줄 수 있는 말을 쓰지 않는 정치의 효용을 묻는다 엄기호 p. 17-19
'제왕적 대통령'을 어떻게 통제할까? 김규원 p. 20-21
버니는 세 번의 죽을 고비 넘겼지만, '버니들'은 괜찮을까 : '안락사 없는 보호소' 신종 펫숍에서 구조된 47.68kg 대형견 버니 서혜미 p. 24-28
파양은 돈이 됐다 : 파양동물 보호한다는 신종 펫숍, 118두 암매장 처음 드러나 서혜미 p. 30-32
파업시 공장 미가동 손해? 오히려 공장 가동이 불법! : 노란봉투법 입법에 부쳐 김제완 p. 34-35
베이징 외교부 지나다 기념사진 찍어도 '간첩' 될 수 있다 : 스탈린이 '제5열', 마오가 '특무'로 부른 간첩 색출… 중국의 새 '반간첩법' 한국의 '반국가단체'로 되살아나 박현숙 p. 40-42
미-중 대화는 하되, 불화도 더욱 깊어져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방중 등 대화는 지속하지만 안보 갈등은 커져 정인환 p. 44-45
반란에도 건재한 푸틴… '동결된 전쟁'으로 가나 : 바그너 반란 그 뒤 정의길 p. 46-48
집을 떠나야 할 때, 딱 한 가지만 가져가야 한다면 : 사진작가 브라이언 소콜과 유엔난민기구가 난민에게 물어본 '가장 중요한 것' 조일준 p. 49-51
수백 가지 냄새 중에는 고향 냄새도 있다 : 대학 4학기 난민 지원기관 실습을 준비하며, 쉽게 국경을 넘을 수 없는 누군가를 생각하다 남은주 p. 52-53
영하 20도의 고비사막에선 별들이 속살거리고 : 국제공산당 회의 참석하려 자동차로 닷새 거리의 사막 횡단한 여운형 임경석 p. 54-56
브샤·축의금·민폐 하객 논란… 결혼식은 왜 전장이 되었나 : [노 웨딩 놀이] '관계 물가' 상승 시대의 현상들 도우리 p. 62-63
'반지의 제왕' 톨킨은 블랙웰스 서점 외상값을 시로 갚았다 : 주인은 바뀌어도 이름과 전통은 이어가는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대학서점들 글·사진: 한미화 p. 66-67
더 좋은 사랑을 찾아서 [서평] 이유진 [평] p. 68
초록색 우정 김주온 p.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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