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 변기 닦고 도시락 반찬 일일이 챙겨 '잼버리 사태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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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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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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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할 말은 하는 인물… 공영방송 개혁 중책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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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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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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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풍산 회장 : '글로벌 마당발', 전경련의 새 얼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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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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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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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블랙리스트 그 시대,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더니… : 이재명 캠프의 유튜버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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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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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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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된 대한민국, 포퓰리즘에 사로잡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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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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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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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5년간 美 전략자산 참여 훈련 4회, 尹 1년 만에 15회 : 윤석열-문재인 정부 한미연합훈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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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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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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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긍정적… 트럼프 재집권도 대비해야 : 바이든 일변도의 대미외교,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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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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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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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독한 방식의 정치공작에 뛰어나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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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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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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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치적 당파성" : 61일간 '민노총 청산' 1인 시위 벌이다 해고된 이영풍 전 KBS 기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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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풍 [인터뷰이] ; 장원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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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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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전 취지 퇴색하지 않도록 '對국민 소통' 노력 강화해야" :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호남 정치 원로' 박주선의 '조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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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인터뷰이] ; 김성동, 박희석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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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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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사람 너무 없어… 총선에서 민주당이 반수 넘을 듯" : 새로운정당 창당하는 금태섭 前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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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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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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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회가 갈라 치기 나서"(비명계 이원욱 의원) 총체적 난국, 심리적 분당 : 더불어민주당 분열 보여주는 다섯 가지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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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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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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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목표는 국내 2위 도시가 아니라 세계 10위권 도시" : '세계 초일류 인천' 꿈꾸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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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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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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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가 들려주는 國父 이야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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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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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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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스토리텔링'… '괴담 비즈니스' 존재" : 철학자 홍성기 교수가 말하는 '괴담 사회'의 실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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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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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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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뒤로 빠질 것… 국힘, 민주당의 변신 대비해야" : 《김건희 죽이기》 펴낸 유창선 정치평론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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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인터뷰이] ; 박지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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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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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북"이란 유령이 아직도 배회하고 있다! : '大選의 해'에 치러지는 '가톨릭세계청년대회'에 대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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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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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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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테러도 극단주의 테러·국가 테러 등과 통합 관리해야 : '1인 테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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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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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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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히키코모리 어느덧 중년 외톨이로… 40~64세가 61만 명 : 일본의 무차별 살인 범죄가 주는 시사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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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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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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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소년원 정신질환자 유병률 92.5% : 알려지지 않은 통계로 본 한국 사회의 정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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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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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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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총대 메고 인허가를 받아오게 될 것" (MBC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 울산MBC의 골프장 투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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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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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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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같은 내일은 퇴보다" : 취임 25주년 맞은 崔泰源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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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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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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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조립 라인' 도입, 생산준비기간·공정·투자비 1/2로 줄이겠다 : 전기차 시대, 테슬라에 맞선 토요타의 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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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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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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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떨어지고, 물 새고… 수십억대 소송 휘말린 '승효상이 설계·감리한 건물' : 부실공사 논란, 이번엔 '거장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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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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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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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년' 된 6·25 당시 태어나지도 않은 50·60대가 참전했다? : 보훈부의 황당한 6·25 참전유공자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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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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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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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없는 전쟁 - 중국의 '초한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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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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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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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잊힌 영웅'… '지게부대'를 기억해달라" : 100세 실향민 아버지와 함께한 6·25 참전유공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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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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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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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독립운동사의 횃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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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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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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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맙게 살아왔다! 지금까지!" : 사제 서품 70주년 맞은 두봉 주교가 사는 법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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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봉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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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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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러시아 파견 北 IT 기술자들, 미국인으로 위장해 미국계 회사 취업" : 탈북 IT 기술자가 말하는 북한의 해외 IT 외화벌이 실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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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인터뷰이] ; 정광성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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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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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출신 청년들 '자유의 심장' 미국에서 北 인권 논하다 : 탈북 기자의 '젊은 북한지도자 회의'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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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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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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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 제국의 나라에 한국이 닦은 고속도로가 경제번영 이끌어" : 나빌 무니르 파키스탄 대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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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 무니르 [인터뷰이] ; 류종수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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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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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가보안법 등으로는 중국의 영향력 공작 등 대처 못 해 : 중국의 비밀경찰서 논란과 외국대리인 등록법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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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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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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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반공, 자유민주, 親美'의 민주화운동이었다 : 8·15에 생각해보는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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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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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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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무리 지어 다니는 이리 떼가 아니라, 山中虎처럼 혼자 지내는 존재" : 이승만·트루먼 동상 만든 김영원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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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인터뷰이] ; 장원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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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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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는 순간 당신만의 전시가 열린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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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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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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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게 매도당하고 있는 이승만 박사에게 정당한 자리매김을 해드리는 것이 나의 꿈" : '이승만 재평가'의 선구자, 유영익 전 국사편찬위원장(1936~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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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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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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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PC문화에 맞서는 영화·가요, 잇따라 흥행 성공 : '우익의 여름' 맞은 미국 문화예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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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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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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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중국의 代案이 아니다 : 27년 만의 베트남 통일열차 종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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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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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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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찌아찌아족 아이들이 부르는 아리랑 : 한글 받아들인 찌아찌아족 한글학당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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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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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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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바드가 인도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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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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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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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한일 양국 '화해의 메시지' 숨어 있어" : 한일 불교 '가교 역할' 자임한 법성종 묘심 종정">
"자비정사의 <만다라>엔 한일 양국 '화해의 메시지' 숨어 있어" : 한일 불교 '가교 역할' 자임한 법성종 묘심 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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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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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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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음으로 상·고대 자료를 읽으면 식민사학 거짓 드러나" : 고대 언어로 역사 해석하는 崔春泰 前 계명대 외래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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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태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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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8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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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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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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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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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쳐야지 별 수 있나요. 세상은 바닥 없는 물이기도 하고"(구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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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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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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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높게 발병… 미국식 식생활로 바뀐 후 위암 발생률 낮아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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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인터뷰이] ; 정광성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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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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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연구의 초석을 세우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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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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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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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지식만 갖추면 누구든 근사한 음악 만들 수 있어" : '가내수공업'으로 음악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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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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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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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衣와 색동옷의 나라…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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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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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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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보다 학자로 능력 발휘한 조선 제1호 장원급제 출신 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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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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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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