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편이 옳은가는 모호하지만 무엇이 옳은가는 분명한 사람 : 한동훈은 도대체 어떤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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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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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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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한총련 X세대, 대권 잠룡 떠오르다 : '강남 우파' 한동훈 대통령론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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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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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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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인물 없어 才士 한동훈 영웅 될 판" : 이문열, '나' 그리고 '지금, 여기'를 말하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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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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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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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 경계선 사라져… 대선 결선투표 필요" : 이준석에게 묻다, 당신이 생각하는 정당은 무엇인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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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인터뷰이] ; 고재석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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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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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vs 이준석 갈등 정치학적 의미. 2, 이준석의 문제는 싸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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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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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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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실패해서 성공한' 노무현 되나 : 지역당, 자본가당, 노동자당… 이제는 세대 기반 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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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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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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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장동 자금에 '이재명' 꼬리표 붙였다 : 김용 '징역 5년' 판결문 속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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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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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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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은 민주당이 스톡홀름증후군 앓는다고 여겨 : 1996년 DJ vs NY, 같은 점과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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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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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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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준석, 오디세우스 아닌 주몽 서사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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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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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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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그대로 두면 더 큰 심판" : 여의도行 원희룡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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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인터뷰이] ; 고재석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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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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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경쟁, 윤석열과 차별화, 이재명과 맞대결 : '공부 천재' 원희룡의 첩첩산중 대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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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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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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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앙금 없다, 식물 정권 막으려 싸울 뿐" : 나경원 前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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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인터뷰이] ; 이현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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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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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黨 바뀌지 않으면 서울 5석도 어렵다" :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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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인터뷰이] ; 박세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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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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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이념이 '내 삶이던' 민주노총 집어삼켰다" : 노동운동가 이수봉은 왜 국민의힘으로 가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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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 [인터뷰이] ; 박세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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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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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한동훈, '보수 정치인'으로 굳어지면 확장성 한계", 유승찬 "총선 시대정신 '세대교체' 선봉에 이준석 있다"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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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유승찬 [대담] ; 구자홍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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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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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껏 키운 청년 인재 내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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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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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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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가고 '검핵관' 온다… 민주당 낙동강벨트 집중 : 엑스포·메가시티 무산에 흔들리는 부산 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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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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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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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친명 똬리 튼 광주 뚫어내나 : 8개 선거구에 60명 도전… 제3당 돌풍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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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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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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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리스크·이상민 탈당… 박범계 4선 막을 與 맞수는? : 지난 선거 민주당 7석 싹쓸이… 표심 큰 변화 일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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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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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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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파문이 민주당 우세 인천 표심 뒤흔들다 : 국민의힘 윤상현, 민주당 홍영표 5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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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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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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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판세, 민주당-정의당-진보당 단일화가 가른다 : 5대 1 보수 우세 유지냐, 4대 2 진보 선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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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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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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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서울, 긴 호흡으로 착실히 추진" : 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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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인터뷰이] ; 구자홍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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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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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3월 尹 식물화 노린 도발로 총선 영향 주려 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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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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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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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준비해 전쟁하지 않는 나라 되자" : 전인범 前 특수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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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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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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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막으려면 이념 外交부터 그만두라 : 文은 대국 사대, 尹은 MB 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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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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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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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사 버리고 마약치유운동가로 삽니다" : 정계 떠난 지 5년차, 남경필 J&KP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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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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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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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고, 후배에게 존경받는 경우회 일군다" : 김용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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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인 [인터뷰이] ; 김지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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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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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짓는 공공건물은 치유와 회복 공간" : 윤동주문학관 비롯한 공공건축물 설계, 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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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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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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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는 어떻게 대한민국을 바꾸나 :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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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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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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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린 한반도 밖 군사개입 不可 원칙에 아직 갇혀 있나 : 지금 대한민국엔 강대국 사고방식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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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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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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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 네덜란드 역전극에 답 있다 : '우주 대항해시대' 맞는 대한민국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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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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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2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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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암컷' 발언, 여성단체의 이상한 성명서 : 가장 나쁜 방식으로 정치와 얽힌 대한민국의 여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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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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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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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군산 해망동 어판장에서 자본주의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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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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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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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모든 문제 해결하는 나라는 독재국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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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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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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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화 과정에서 '학습하는 방법까지 학습'한 나라 : '전지구적 변환'과 '세계화와 그 불만'으로 읽는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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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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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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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東學'으로 동양 대표하는 새 문명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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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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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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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해결하려면 가정 회복이 급선무" : 가정평화포럼 국제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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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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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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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개발 노하우, 중동 나라들을 몸 달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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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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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8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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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어느 때보다 한국에 기회의 땅 : 非석유 경제 두바이, 脫석유 가속화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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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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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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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戰, 美 vs 反美 최악 상황 번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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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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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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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골짜기' 다다른 SK, 최태원 '4.0' 승부수 통할까 : 빚 105조 원, 5대 그룹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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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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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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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는1993년 신경영 선언 직후 탁아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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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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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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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3세 경영, 9부 능선 넘었다 : '정기선 時代' 본격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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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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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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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방점 찍고 새판 짜기 나선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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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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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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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특별법이 능사는 아니다 : 용적률 500% 줬다간 삶의 질 보장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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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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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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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서울 편입해도 집값 영향 미미" : 2006년 '대수도론'→2017년 '광역서울도'→2023년 '메가시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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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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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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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사고하는 AI 상용화 두고 의견 다툼 : 5일 天下, 오픈AI 쿠데타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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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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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5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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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바이낸스 합의로 암호화폐 새판,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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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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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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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아닌 예술품 만드는 캐시미어 名家 Loro P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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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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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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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내가 그린 명작 세한도, 詩 64편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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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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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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