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 여야 공천 맡아 총선 승패 결정 지을 두 사람… 법조인 vs 정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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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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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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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 : 당당한 외교, 좌우 두 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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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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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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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아탈 프랑스 총리 : 34세 프랑스 새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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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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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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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쟁 발언, 허풍이라 치부해선 안 돼" : 김관진 국방혁신위 부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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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인터뷰이] ; 최우석, 김세윤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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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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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거, 언제든 가능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 北 도발로 거론되는 김정은 제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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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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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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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테러부터 핵전쟁까지 모든 형태의 도발 대비해야 : 김정은의 새해 협박과 도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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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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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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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등 우호적 동맹의 핵무장을 許하라! : 미국 내에서 나오는 '韓日 우호적 핵무장 허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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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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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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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수준 핵무장은 2년, 수준급 핵무장에는 10년 이상 소요" : 과학기술자들이 말하는 한국의 핵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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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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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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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 동맹 관계 영향 안 줄 것" : 월레스 그렉슨 前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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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 그렉슨 [인터뷰이] ; 박지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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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3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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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1949년 신년사에서 '국토완정' 선언한 후 남침 준비 박차 : 김정일의 '국토완정', 김정은의 '영토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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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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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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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월 총선 때 여론전·인지전·심리전 총동원할 것" : 국제자유네트워크 2024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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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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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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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中? 親美? 젊은 세대는 둘 다 진저리친다" : 대만 총통 선거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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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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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6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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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뀌는 중… 수도권에서도 승리 기대감 상승 : 한동훈 비대위 출범 2주, 변화하는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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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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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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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고르기, 헬기 이송, 특수 구급차 출동 둘러싼 각종 의혹들 : '특혜 논란' 야기한 이재명 대표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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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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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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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세대가 대한민국 이끌어나가는 시대 왔다" : 97세대 정치인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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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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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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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출범 후 한국 정치 변화의 희망 보았다" : 김예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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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인터뷰이] ; 권세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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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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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일… 산술적으로 1월 27일까지 쌍특검 재표결해야 : 대통령 거부권 행사 뒤 재표결 평균 시일 계산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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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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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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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폐국' 위기는 '오세훈 서울시'와 TBS의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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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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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2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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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력을 도입할 경우, 공중·지상·해상 아우르는 전투체계 갖추게 될 것"(IAI) : 이스라엘의 첨단 무인전력 헤론 마크 Ⅱ·블루웨일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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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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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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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核어뢰로 부산항 타격할 수 있어" : 최일 잠수함연구소 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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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 [인터뷰이] ; 이경훈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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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4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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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다음 주자는 K-잠수함" : K-방산 지평 넓힐 '잠수함 宗家'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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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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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6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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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서비스 시장의 양성화·전문화 꿈꾼다" : 한정훈 홈스토리생활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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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훈 [인터뷰이] ; 정혜연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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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7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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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관심 없고, 천아용인은 몰라" : 청년기자, 청년들에게 '청년 정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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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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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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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치료는 흡입 스테로이드… 부작용 없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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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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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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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구상'으로 이어진 '서구에 대한 첫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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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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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1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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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거부하고 마피아와 싸운 검사 조반니 팔코네 : 伊 시칠리아에서 바라본 법의 확립과 대한민국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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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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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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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하느님의 자비가" : 정의채 몬시뇰이 남긴 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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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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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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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들의 이상향 그려내고 싶다" : 탈북자 출신 이혁 화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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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인터뷰이] ; 하주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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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5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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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수운동, 소수의 개인들을 텍스트를 통해 각성시키는 것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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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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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6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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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정말 목숨 걸고 했어요" : 대한민국 유도탄의 아버지 이경서 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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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서 [인터뷰이] ; 장원재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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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7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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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무덤'인 문예회관이 되면 대한민국 예술 망해 : 수천억짜리 오페라하우스 건립 붐… 무엇을 담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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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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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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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學이 우리나라 18세기 지식인들한테 미친 영향은 일종의 지각 변동급" : 우리 시대 대표 고전학자 한양대 정민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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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인터뷰이] ; 김태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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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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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는 날은 '네 컷 사진' 찍는 날" : 무인 사진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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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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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3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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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모습을 구조화한 한국인의 건축, 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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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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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6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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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와 근대화 등 거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매운맛으로 풀어 : 한국은 어쩌다 '매운맛 종주국'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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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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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7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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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비켜 사는 지혜로 난세의 명재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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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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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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