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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정용진, 18년 만에 '신세계그룹 회장' 승진 이혜리 p. 10
홍콩 ELS 6조 손실 예상에 금감원 "판매사 100% 배상도 가능" 이용우 p. 12
새마을금고중앙회, 적자전환, 올해 직원 보수 삭감 얼마나 박관훈 p. 14-15
데이터로 본 2024 한국 부동산 시장, 내 집 마련 적기는 하반기? 함영진 p. 18-23
"막무가내 투자, 망하는 지름길" 부동산 매매 '법' 알고 움직여야 김예림 p. 24-27
"펀드레이징 당분간 없어… 투자와 엑시트에 집중할 것" :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 [인터뷰] 유승운 [인터뷰이] ; 최영진 [취재] p. 28-29
"반도체는 투자…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 이덕형 에이엘티 대표 [인터뷰] 이덕형 [인터뷰이] ; 김형일 [취재] p. 30-31
"한국, 글로벌 시장서 충분히 통한다" : 후 웨이(Hu Wei) 글로벌 소시스 대표 [인터뷰] 후 웨이 [인터뷰이] ; 이지완 [취재] p. 32-33
'카뱅의 아버지' 윤호영, 카카오뱅크 사춘기 피해가려면 김윤주 p. 34-35
'케이뱅크 2막' 최우형 행장 손끝에 흥행 달렸다 김윤주 p. 36-37
'82년생'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기초 닦고 배턴 터치 이용우 p. 38-39
미용에 기술 더하면 '230조 시장' 열린다 이혜리 p. 40-41
'빅2' 아모레·LG생활건강도 나섰다, 치열해진 뷰티테크 경쟁 이혜리 p. 42-43
'글로벌 1위' 로레알이 '뷰티테크' 주목한 이유는 이창훈 p. 44-45
대형은행 약진하는데 5대 지방은행 '뒷걸음' 이용우 p. 46-47
은행 과점 균열 내는 '메기'는… '4호 인뱅'에도 관심↑ 김윤주 p. 48-49
"애플도 4.5% 예금 운용"… 銀 과점 깰 방법은 '규제 완화' : 김대종 세종대 교수 인터뷰 김대종 [인터뷰이] ; 이용우 [취재] p. 50-51
"형이 왜 한국으로 와?" '테라' 권도형, '美 송환' 뒤집혔다 윤형준 p. 52-53
'적자 전환' CJ ENM… KBO 독점 중계가 가져올 변수는 원태영 p. 54
우리→경남→농협銀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금융범죄' 대책 안 보인다 이용우 p. 58-59
"알고도 못 막은 투자잔혹사" 홍콩 ELS 사태, 커지는 '금융당국 책임론' 김윤주 p. 60-61
영업익 2000억 육박… 삼성물산 패션, 나홀로 웃은 이유 이혜리 p. 62-63
불황 속 이어진 실적 악화… 달라진 생존 전략은 이혜리 p. 64-65
현대차, 유럽 커넥티드카 거점 신설, 獨 뮌헨에 법인 설립 이건엄 p. 66-67
'LG家 맏사위' 윤관 "'검머외'라 세금 못 내" 소송 핵심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정두용 p. 68-69
계속되는 네이버 '사우디 승전보', 주택부·아람코·대중교통공사 '디지털 협력' 정두용 p. 70-71
5대 건설사, 82조 벌고 5.8조밖에 못 남겼다 이건엄 p. 72-73
신명품 라인업 강화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더 로우' 독점 유통 이혜리 p. 74
'39년 시부야 터줏대감' 맥도날드 자리에 들어서는 맘스터치 김정훈 p. 75
美 상장 앞서 밸류 높이기 나선 야놀자 김연지, 박소영 p. 76
한미약품 장남이 경영일선에서 사라진 진짜 이유 허지은 p. 77
네이버와 결별한 대웅제약,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 독자노선 걷는다 이건엄 p. 78
국산 CAR-T 치료제로 한 걸음, 큐로셀의 상업화 계획은 선모은 p. 79
'잘파'가 나타났다 허태윤 p. 80-81
2020년대 출생아 20만명 시대, 대입서 예상치 못한 사태 벌어질 것 임성호 p. 8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