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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일본 따라가는 행동주의 펀드 '주주환원 강화' 목소리 낸다 이정빈 p. 10-11
거버넌스? 지배구조?… ISSB 기준서 번역의 숨은 의미 이웅희 p. 12-13
ESG 규제 2배 이상 급증… 기업의 경쟁 법칙이 바뀐다 이승균 p. 22-23
대상 품목 확대 시 큰 타격… K-ETS 인정 여부 '촉각' : 탄소국경조정제도 이정아 p. 24-25
최소 75개 국내 기업 '영향권'… 공시 주체부터 정해야 :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 손민 p. 26-27
공급망 전체로 주의 의무 확대… 최종 모기업도 규제 대상 김도연 p. 28-29
수명 전 주기 포괄… 가장 강력한 배터리 규제 민창욱 p. 30-31
대폭 강화된 친환경 기준… 의류·신발 미판매품 폐기 금지 : 에코디자인 규정 황준석 p. 32-33
농산물, '삼림파괴 프리' 증명해야… 실사 의무도 [글]: 니케이ESG 취재팀 ; 번역: 김병일 p. 34-35
8년 만의 개정… 이사회의 리스크 대응 강화 : G20/OECD 기업 지배구조 원칙 송민경 p. 36-37
기로에 선 전기차, 미리 보는 2가지 미래 김민지 p. 38-43
GX 시대, 전환 기업에 투자하라… 유망 기업 선별 3대 지표 손서원 p. 44-48
기후 공시, 어떻게 할까… 해외 선진 11개 기업 사례 분석 윤용진 p. 50-55
'폐업 위기→줄 서는 맛집' 변신… 호텔신라·제주의 '특별한 동행' 10년 안옥희 p. 56-59
"건강까지 챙긴 대체육, 원하는 성분 추가 가능하죠" : 디보션푸드 정유진 p. 60-63
"5개 주력 계열사 보고서 발간… 중견기업 ESG 모델 만들 겁니다" : 김종철 한국콜마홀딩스 지속가능경영사무국 상무 [인터뷰] [인터뷰이]: 김종철 ; 대담: 장승규 ; 정리: 이승균 p. 64-67
에너지 효율화 기업에 베팅하는 사모펀드 [글]: 토드 길레스피 ; 번역: 이정흔 p. 70-72
전기차 폐배터리 넘치는 중국, 재활용에서 기회 잡을까 [글]: 블룸버그 취재팀 ; 번역: 이정흔 p. 74-78
기후변화가 막은 국제무역로… '파나마운하 구하기' [글]: 피터 밀라드 외 ; 번역: 이정흔 p. 80-84
고위험 기업 투자 대상에서 제외, 세계 투자자들 삼림파괴에 'No' [글]: 소마 다카히로 외 ; 번역: 김병일 p. 86-87
EV 트럭·중고 가구 판매… 이케아, 탈탄소 속도 [글]: 소마 다카히로 ; 번역:김병일 p. 88
초대형 크레인 100% 전동화로 해외시장 공략 [글]: 바바 미키 ; 번역: 김병일 p. 89
이산화탄소 수송선 개발 경쟁… 일본, 세계 최초 저온 저압선 운항 [글]: 다카기 구니코 ; 번역: 김병일 p. 90
원전 종료, 100% 재생에너지 시험… 에너지전환 성공한 유럽 3국 이정흔 p. 92-94
날아오른 日 증시, ESG에 답 있다 박재원 p. 96-97
빨라지는 AI 시대, 사이버보안 수혜주 : 라온시큐어 고윤상 p. 98-99
늘어나는 극한 기후… '대재해 채권' 캣본드 급성장 이나예 p. 100-103
재난 현장용 무중력 수액 팩 개발한 홍대생들 최예린 p. 106-107
바이오 ESG 화두 '생물다양성'… 삼성·셀트리온 공시 속도 남정민 p. 108-109
기업 공격으로 고금리 돌파하려는 행동주의 펀드 오현우 p. 110-111
푸르메소셜팜의 '기적'… 장애인 일자리 모델 만든 SK하이닉스 박동휘 p. 112-113
ESG 경영 핵심 파트너 된 '서브원'… 저탄소 구매 솔루션 제공 이승균 p. 114-115
완성차는 '사용', 금융은 '투자' 배출량 중요 권동혁 p. 120-121
인적자본 공시의 국제표준 'ISO 30414' 신경수 p. 122-123
기후 리스크 드러나면 국가 신용등급도 '흔들' 신지윤 p. 124-125
불안한 SEC 기후 공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김태한 p. 126-127
트럼프 vs 바이든, 2기 정책 방향은 한상춘 p. 128-129
"ESG 친화적 기업문화… 세계화·정량화로 앞서갑니다" : 코람코자산신탁 ESG전략팀 민보름 p. 132-133
재생에너지 3배, 의지 강하면 방법은 있다 김승완 p.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