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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민 자긍심과 긍지 되찾을 것"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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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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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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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문도 열기 전 '꽃샘추위' 분다 : 맞벌이 가정 환영 속 성급한 시행에 '인력 수급' 등 각종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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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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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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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백년지계, '주춧돌'부터 단단히 : 예산배정 등 곳곳 걸림돌… 재정 안정성 등 차근차근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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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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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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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의도는 '바가지 없는' 벚꽃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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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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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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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중매한 '자만추', 웨딩곡 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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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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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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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에 '공공기관 드래프트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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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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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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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00번 버스 입석금지' 시민 불편 해결 : 출근 시간대 증차 등 다양한 방안 마련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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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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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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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의료공백 우려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의료공백 발생 시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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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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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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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데이터 전초기지'돼야… 실손보험 간소화 준비 착수" :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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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허창언, 이학렬 ; 정리: 황예림 ; 사진: 이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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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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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추미애와 붙으면 재밌을 듯… 한동훈에 국민 기대" :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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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상곤 ; 사진: 김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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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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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육해결사' 박경미 "신도시 학부모 마음 파고들 것" :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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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차현아 ; 사진: 김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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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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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전주혜 "9호선 연장해 강동구를 강남4구로" : 전주혜 국민의힘 서울 강동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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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소연, 정경훈 ; 사진: 이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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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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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툰베리' 이동학 "尹정부 심판론 넘어 '플러스 알파' 필요" :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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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차현아 ; 사진: 이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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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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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 정복가' 오신환 "광진구, 36년 민주당 독주 깬다" : 오신환 국민의힘 서울 광진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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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상곤 ; 사진: 김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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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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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이재명' 민병선 "하남의 가장 개혁적인 후보" : 민병선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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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문영 ; 사진: 김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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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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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불식(自强不息) 각오로 최선" : 이용록 홍성군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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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인터뷰이] ; 유효상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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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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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총시즌… "전자투표는 주주권익 극대화 의지 표명" : 박문규 한국예탁결제원 전자등록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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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진욱 ; 사진: 이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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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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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톡' 치니 태국돈 '쏙'… 현금·카드 없는 여행 만든 이 남자 : 윤형운 캐시멜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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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휘 ; 사진: 김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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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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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전문변호사가 말하는 M&A 성공전략 : 김의권 법무법인 승앤파트너스 파트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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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창현 ; 사진: 김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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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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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본 키우려면 세컨더리 펀드 확대해야" :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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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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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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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소비 17%·난방비 19% 깎아준 앱… "데이터의 힘" : 김경학 케빈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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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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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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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라져도 까치는 산다? 통쾌"… 거장 이현세도 매료시킨 AI : 만화가 이현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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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휘 ; 사진: 김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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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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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 대상 존중하고 온전하게 다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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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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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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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잖아요, 아직"… 중증 정신질환자에 주어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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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정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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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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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가둬라? 일상 뒤흔든 사건들에도 '찬반' 팽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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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이지현,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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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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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줄 몰랐다" 홍콩 ELS 가입했다 '멘붕'… 금융사 '과징금 폭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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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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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9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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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설명해줘도 "알아서 해주겠지" 사인 휘리릭… 투자자 책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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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권화순, 김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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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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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또 소송' 양육비 받는 데 하세월… 이젠 국가가 먼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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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 오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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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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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이름 밝혀도 '버티기'… 다른 나라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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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 오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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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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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편의점도 빵 파는데 무슨 소용?··· 10년 묵은 빵집 규제 '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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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유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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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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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차려 돈 쓸어 담는 준재벌… 동네빵집 대신 애먼 배만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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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유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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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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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기업 독점 막겠다는데… "똥물 낙수효과" 스타트업도 반발한 이유 : 플랫폼법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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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김승한, 김민우, 송지유, 유재희, 최우영, 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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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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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겠는데?" 미리 도망간 '거리의 탈옥수' 수천 명… 새 피해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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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조준영, 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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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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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직전 도주, '도주죄' 아니다… 나돌아 다니는 범죄자 잡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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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천현정, 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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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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