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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세습과 분열로 흔들리는 이단들 김정수 p. 10-21
김도형 교수, JMS는 여전히 거짓과 비방으로 일관 [인터뷰] 김도형 [인터뷰이] ; 김정수 [취재] p. 22-29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이후 JMS 신도 상담을 진행하며 김경천 p. 30-35
JMS 추종자들, 다양한 범죄 연루 '시끌' : 불법 정보 공개 등… 이어지는 2차 피해 우려 오기선 p. 36-39
노인과 장애인에게 눈 돌린 신천지의 의도 : 생존 전략… 지속 성장 보여주기 위한 어장 확대 오기선 p. 40-46
신천지 40년의 실상. 2 임웅기 p. 47-62
종교적 색채 없다던 션윈예술단의 거짓말 : 파룬궁 교주 이홍지 신격화, 공연 속 노골적으로 드러나 조민기 p. 64-69
파룬궁이 알고 싶다 : 중국산 혼합종교 성향 가까워 조민기 p. 70-76
일본 법원, 「크리스천투데이」와 장재형의 연관성 인정 탁지웅 p. 78-82
이승헌의 단월드와 뇌교육 탁지일 p. 84-88
통일교 효정국제문화재단 횡령 의혹 : 「시사저널」 "가족으로 부흥, 정치로 쇠락하는 통일교" 분석 보도 오기선 p. 90-93
겉 따로 속 따로 관광 빙자해 통일교 성지 확장 : 가평군기독교총연합회, 벚꽃길, 평화공원, 크루즈 명목으로 지역 침투하는 이단 경고 조민기 p. 94-96
대법원의 토요일 시험 위법 판결과 여파 그리고 대응 : 종교적 문제 아닌 사회적 문제로 대응해야 피해 예방 오기선 p. 98-103
신천지 HWPL에 이용당하는 미국 정치인들 에스라 김 p. 108-114
통일교와의 관계가 쟁점이 된 시장 선거에서 현직 시장 낙선 탁지웅 p. 116-119
학교 공문에 등장한 신천지 IWPG : 위장 포교 의혹... 학교 사전 인지 필요 오기선 p. 120-122
이단에게 모든 재산 바친 목사님 부부의 가슴 아픈 이야기 : 13년간 철저히 이용만 당하고 폭행 협박당하고 쫓겨나 박형택 p. 130-135
한국에서만 안식교가 이단인가요? 강경구 p. 136-139
류광수 다락방의 위험성 이광은 p. 14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