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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기사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목차
"내실 있는 특례시 출범, 20조 투자 유치"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신재은 p. 12-19
묶거나 쪼개거나… 대한민국 '지각변동' 예고 : 소멸 위기 '메가시티'로 극복, 과밀지역은 '분구'로 숨통 트기 홍세미, 신재은, 최현승 p. 21-31
'꿈을 이뤄줄 경험' 선물… 자립준비청년청 신재은 p. 32-35
골칫덩이 폐현수막… 친환경·재활용으로 순환 홍세미 p. 36-37
'신나는' 물장구, '괜찮은' 수질에서… :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수질검사 결과 게시 의무화, 안전·쾌적한 이용 기대 홍세미 p. 38-39
'경기형 과학고' 누가 품을까 홍세미 p. 40-41
'스타벅스가 된 동네 가게' 우리도 한다! 신재은 p. 42-45
연 150억 효자로 쑥쑥 자란 '일산 열무' 홍세미 p. 46-47
글로벌 인맥 바탕으로 국제 협력·투자 늘리는 경기도 신재은 p. 49-50
"주목받지 못하는 사회 가치에 기회를"… 경기도, '기회소득' 확장 추진 신재은 p. 53-54
"활력 떨어진 부산 경제 '선택과 집중' 필요"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대담] 대담: 주형환, 최석환 ; 정리: 유효송 ; 사진: 김휘선 p. 68-71
"코넥스는 유니콘 기업의 산실, 이보다 큰 기회 없다" : 김환식 코넥스협회 회장 한중엔시에스 대표 [대담] 대담: 김환식, 반준환 ; 정리: 반준환 ; 사진: 이기범 p. 72-75
'1박에 1000만원' 호텔, 누가 가냐고?… '플렉스' 여행객 사로잡은 이 회사 : 강영석 온베케이션 대표 [인터뷰] [인터뷰이]: 강영석 ; [취재]: 김성휘 ; 사진: 이기범 p. 76-77
"한국판 Arm 되겠다" 반도체 IP 스타트업의 근거 있는 자신감 :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글]: 고석용 ; 사진: 김휘선 p. 78-79
美 트럼프, 한국어 배웠다? 세계 놀래킨 이 목소리 알고 보니… :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 [글]: 김성휘 ; 사진: 김휘선 p. 80-81
"이민, 삶의 토양을 바꾸는 일… '다문화'서 '상호문화'로 넘어가야" : 문병기 이민정책학회장 [글]: 박상곤, 민동훈 ; 사진: 이기범 p. 82-83
"우리가 중국보다 여전히 앞서고 있다는 선입견 버려야" : 법무법인 세종 중국팀 원중재 변호사·김병국 전문위원 [글]: 박가영 ; 사진: 이기범 p. 84-85
밸류업 공시 막막한 기업들… 신뢰 쌓고 리스크 막을 방법은? : 삼일PwC 밸류업지원센터 김용범·윤창범 센터장 [글]: 홍재영 ; 사진: 이기범 p. 86-87
"뷰티·헬스, 올해 온라인·수출로 20% 이상 성장" : 이근영 동국제약 부사장 [글]: 구단비 ; 사진: 김휘선 p. 88-89
레오제이 소속사, 연매출 360억 비법은?… IPO 기대감 '솔솔' : 최인석 레페리 의장 [글]: 김진석 ; 사진: 이기범 p. 90-91
'단단탄탄 기업' 슬로건 내건 지란지교시큐리티… 조원희 대표 "1000억 매출 목표" 송혜리 p. 92-94
"광화문 현판 꼭 한자로 걸 이유 있나요?" : 김일환 국립한글박물관장 조수원 p. 95-97
"소부장 국산화는 국가 안보" 배지·레진 사업 본격 나선 아미코젠 : 신용철 아미코젠 이사회 의장 [글]: 박수현 ; 사진: 김휘선 p. 98-99
인용의 수사학, 출처 제시의 심리학 백우진 p. 100-101
'1.2만 세대' 대단지에 학교 못 짓는다?… 저출생이 부른 양극화 정인지, 유효송 p. 102-104
같은 서울인데… "한 반 10명" 폐교 위기 vs "학생 넘쳐" 콩나물 교실 유효송, 정인지 p. 104-106
집 한채 물려받았는데… "내가 부자?" 상속세 공포 정현수, 박광범, 유재희 p. 107-109
"웬만한 서울 아파트가 10억인데"… 90년대에 갇힌 '상속세' 정현수, 박광범, 김주현, 김도현 p. 110-112
공문 보내도 "번호표 뽑아라" 경찰 발 묶인 사이… 사기 친 돈 다 숨어든다 이강준, 최지은, 김미루, 김지은, 김지성 p. 113-115
노인 등쳐먹은 돈으로 고급 아파트 '떵떵'… 경찰, 사기꾼 돈 탈탈 털었다 이강준, 김미루 p. 116-117
"사활 걸었다"… 보릿고개 넘는 K-배터리, '50조' 쏟아 북미 정조준 최경민, 박미리, 이세연 p. 118-120
年 17.6조 시장서 중국 힘 빠진다… K-배터리 '풀액셀' 밟을 기회 박미리, 최경민 p. 1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