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전환 시대, '한국'을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
|
이남주
|
p. 17-34
|
|
|
|
미완의 문학사라는 가능성 : '문학성' 회의론이 감추고 드러낸 것
|
강경석
|
p. 35-45
|
|
|
|
변화하는 한국학 : 본질주의를 넘어서
|
정헌목
|
p. 46-56
|
|
|
|
미중 패권경쟁 시대, 다시 돌아보는 동아시아론
|
백지운
|
p. 57-70
|
|
|
|
후꾸시마 문제, 원전사고부터 오염수 방류까지 [좌담]
|
남상욱 [사회] ; 송기호, 오은정, 이헌석 [좌담]
|
p. 281-311
|
|
|
|
위기의 한반도, 긴장의 동북아 : '선제타격' 독트린의 득세와 전쟁의 가능성
|
서재정
|
p. 312-330
|
|
|
|
애도의 공동체에 돌려주는 일상의 깊이 : 현기영
|
백영경
|
p. 332-347
|
|
|
|
가치로서의 돌봄, 노동으로서의 돌봄 :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을 만나다
|
최시현
|
p. 366-377
|
|
|
|
이웃집 사회주의자의 초상 : 정지아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
임홍배
|
p. 378-393
|
|
|
|
죽음보다 명백한 것, 비평보다 확실한 것 : 최진영이 쓴 비규범적 조의의 방식, 『구의 증명』
|
권영빈
|
p. 394-408
|
|
|
|
타인의 빛과 '나'의 승리
|
김영희
|
p. 411-418
|
|
|
|
평범한 일상을 위한 고군분투
|
정주아
|
p. 419-426
|
|
|
|
분할선 너머에서 작동하는 문학의 정치
|
송종원
|
p. 427-431
|
|
|
|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을 함께 만들어나가려면 [서평]
|
강수환 [평]
|
p. 433-436
|
|
|
|
죽은 유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서평]
|
김동수 [평]
|
p. 436-439
|
|
|
|
편견과 혐오가 과거의 유물이 될 때까지 [서평]
|
조수미 [평]
|
p. 440-443
|
|
|
|
두려움 없이 세계를 만나려면 [서평]
|
조형근 [평]
|
p. 443-446
|
|
|
|
정상성에 균열을 내는 새로운 세계 [서평]
|
신지수 [평]
|
p. 447-450
|
|
|
|
너는 그들에게 한번이라도 희망이 된 적 있느냐 [서평]
|
윤영상 [평]
|
p. 451-454
|
|
|
|
더 나은 실패를 위한 여성들의 기록 [서평]
|
김다솔 [평]
|
p. 454-457
|
|
|
|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 다윈의 미완성의 영역 [서평]
|
김기흥 [평]
|
p. 457-460
|
|
|
|
온몸으로 쓴 역사 서사시 [서평]
|
성기숙 [평]
|
p. 461-464
|
|
|
|